크림이 어디있는지 찾으면 그려드려요

♥크멍이♥
2024-07-06

1번째로 찾은사람만!

댓글 4조회수 737

자유게시판 베스트

더보기

자유게시판

제꺼 만들다가 애기것도 만들었네요😂 냉동 콘+무가당 두유+캐슈넛 다 갈아서 강쥐가 계속 쳐다보길래 좀 덜어주고 소금 넣었어용🤣 의외로 강아지도 캐슈넛을 먹어도 된다고 하네용 아주 소량으로! 대량으로 만들어서 콘 1.5kg 두유 300ml 캐슈넛 200g했는데 소량으로 만드실 분은 콘 500g 두유 100ml 캐슈넛 70g 퓨레 냉장보관해서 3일, 냉동보관 3주해서 애기랑 같이 드세욤!! 물 or 우유 200~250m 농도보고 넣어서 한 번 끓여드시면 돼요~~

댓글 2조회수 612

자유게시판

진드기 또 한마리 발견ㅜㅜ 어제 밤에 산책나갔다 오늘 낮에 산책나갈려다 자고있는 구름이 꼬리부분에 진드기 한마리 ㅜㅜ 산책 못나가고 10년간 방치한 스팀청소기 꺼내서 온집안 스팀청소에 구름이 옷 건조기 돌리고 대청소했네요 산책 나가기 두려워요

댓글 4조회수 552

자유게시판

멍냥복권 꽝~ 😊

댓글 6조회수 559

자유게시판

강아지 땅콩 먹어도 되나요? 강아지 땅콩 먹어도 되나요? 전에 많이 줬던게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댓글 6조회수 618

자유게시판

폼스키 크림색 성견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2개월하고 일주일된 폼스키 견주입니다. 부모가 폼스키인 강아지를 키우게 됐는데 모색이 크림과 화이트 섞여있어요. 현재 0.9키로인데 얼마나 클지 성견시 어떤 모습일지 너무 궁금한데 검색해도 크림 폼스키 성견 모습은 잘안보이네요. 혹시 키우시는 분 있으세요~?

댓글 5조회수 600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육아Q&A

어린 강아지 쓸개골 탈구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제 5개월인 아가 포메라이언 이예요 중성화도 안 되어있는 상태인데 어제 병원에서 구충 받다가 갑자기 쓸개 골 탈구 3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의사선생님은 당장 수술을 하기엔 너무 어리다고 하시는데 4기부터는 수술해도 좋은 차도가 없다고 해서 저는 기다리는 게 좀 불안해서 빠른 수술 요청을 드렸는데 의사쌤게서는 아직 자라는 중이고 모견이 워낙 작아서 그런지 지금 아이도 1.5킬로가 안돼서 수술하기가 어렵다고 하시는데 믿고 기다리는 게 맞을까요? 한쪽은 2기 한쪽은 3기 양쪽 다리 모두 수술하려고 합니다. 혹시 아기 때 발견해서 기다렸다 수술하신 분들 조언해 주시면 너무 감사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2다리 모두수술 후 입원7일 포함 병원비 200정도면 알맞는지도 궁금해요 ㅜㅜ 첫 아기라서 아는 게 많이 없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4조회수 510

고양이

고양이들은 눈이 너무 예쁜 것 같습니다. 보면 볼수록 빠져들게 되어서 헤어나올 수 없는.. 그래서 마성의 동물인가봅니다~

댓글 2조회수 691

육아Q&A

3개월 말티푸 밥을 잘 안먹어유ㅠㅠ 3개월 말티푸인데 처음 왔을때는 밥을 환장하면서 먹었는데 요즘은 밥도 잘 안먹고 뿌려줘야 먹어요!! 그리고 먹다 안먹다 먹고 끊고 먹고 끊구 결국 다 안먹어요 도와주세요🙏🏻🙏🏻

댓글 2조회수 602

육아Q&A

고집쎈가나디ㅠㅠ 아직 애기라 그런걸수도 있겠지만.. 안을때나 놀아주고 힘들때 가만히 있음 좋겠는데 막 발버둥 치고 계속 뛰놀고 어떨땐 갑자기 거실을 똑같은 동선으로 미친듯이 뛰어다니고.. 그냥 진짜 자기 멋대러 하는 아기 강아지 훈련? 아시는 분 계신가여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운데 너무 힘들어요ㅠㅠㅠ 강아지 차분하게 하는 법 ㅠㅠㅠㅠ 쪼매난게진짜ㅠㅠㅠ

댓글 3조회수 649

고양이

9개월 고양이 4.6 저체중일까요? 9개월 러시안 블루에요 7개월 때 4.6키로라 다들 비만이라고 해서 힐스 퍼펙트웨이트와 힐스 헤어볼유리너리 섞어서 주니까 더이상 살이 안찌더라구요. 첨엔 이틀에 한번씩 로얄캐닌 키튼 습식 섞어주다가 나중엔 힐스 어덜트 습식 섞여서 먹였어요. 이제 9개월되는데 털을 밀고 보니 넘 날씬해보이네요 만져보니까 원시주머니랑 그냥 덩치가 큰거 때문이지 살은 없는거같구요. 저체중인가? 싶기도 하네요 ㅠㅠ 사료를 12개월될때까지 키튼으로 바꿔주는게 나을까요? 식욕은 왕성한 편이구요 아침7시 저녁6시 두번 나눠서 밥줬는데 남김없이 잘 먹는 아이였고 자율배식해도 알아서 양조절해서 잘 먹는 것 같아요 털은 밀기 전에 아주 아주 부드럽고 윤기나는 예쁜 털이었어요. 건강 상 이상 증세는 없었어요.

댓글 3조회수 917

자유게시판 다른 글

자유게시판

억울하다 ㅜㅜ 나 방금 배민으로 밥시켰음. 긍데 3분뒤에 전화해서 취소되냐니까 이미2개를 만들었다함.그래서 2개값낼테니 취소해달라함. 긍데 진짜 노발대발이심.전부다 해서 라이더로 보낸다고 하고 끊으심... 분명 병원이라 말했고 내려가서 먹기도 오늘 안된데서 급하게 3붐만에 취소한건데 뮫지도 듣지도 않고 역정내시는 거의 어머급 목소리 내가 돈을 지불안한것도 아니고 아직 안들어간것만 취소하겠다하니 굳이 다해서 보내시는 이유 뭐임... 돈도 자원도 더 낭비아님? 그래서 그건 둘쨔다 쳐... 울엄마듀 장사하고 그 자영업자 소상공인들 힘들건 알지만 배민의민족 보다보니 또 고객센터가 있내?첨알았네... 전화했더니 또 받네. 그래서 여차저차 얘기하고 막무가내로 끊으셨다 하니까 그분이 잠시가다려달라고 가개애 존화해서 물어본다고... 긍데 그뷴듀 썽나소 다시 돌아옴...뭐라뭐라하고 버쁘니까 끊어버렸다함...ㅋㅋㅋㅋ 아니 진짜 말됨?요즘 세상에??? 혹시...욕쟁이 할머니컨셉겉은댄가? 여튼 음식은 버려지고 내돈도 버려지고 마음은 아프고..하하핳 긍대 이개 실화라는게 놀라윰 오빠 왔다가 그냥가고 ㅋㅋㅋ 병실에서 먹는다하면 그녕 샌스로라도 아픈사람인갑다 할탠대...것도 아닌갑쒀~ 나 내일 진짜 먹지도 않은음식으로 별점테러할지도 모름... 힘들개 안하고싶은데...그래도 그정도면 장사를 하지 말아야된다샹각함..돈도싫다 취소도 싫다 거기다 서비스센터한테도 바쁘니까 끊으라는게 멀이됨?희안한 집이야...ㅋㅋ잘밤에 돈 또 잘썼네 이러니 한달병원애 있으면서 700만원 나왔지... 참고로 병원비는188만원만 중간결산해놓고 전부 택배 디저트 음식 선물 이런거임 ㅠㅠ 살수가 없네요...흑흑37300원 버렸음 숨도 안쉬고...ㅜㅜ

댓글 0조회수 0
씽씽이🐶유몽이씽씽이🐶유몽이
여건가요?
2024-07-06
좋아요 0
♥크멍이♥♥크멍이♥
오!! 어케 알았데 .....
2024-07-06
좋아요 0
♥크멍이♥♥크멍이♥
끝!!!!!!!!!!!!!!!!!!!!!!
2024-07-06
좋아요 0
🐶난솜솜이❣️🐶난솜솜이❣️
앜ㅋ 늦었다..바로 찾았는데..ㅜ
2024-07-06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