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식업 반려견집사
혹시 이번에 일을 알아봤는데 괜찮은지 답변주실수있으실까요
주5일 야간주방인데
낮에는 유치원보내고 자고나서 일어나서 아가 픽업하면서 산책하고 집에 오는데요
- 야간일을 선택한 이유는 저희 강아지는 밤에 푹자거든요 또 제가 있으면 잠을 잘못자는거같아서 야간으로 일을 하게되었는데, 일자리가 집이랑 버스로 10분거리구요 일하는 시간은 11시간정도됩니다. 자다가 일어나서도 짖지않고 씨씨티비보면 노즈워크나 장난감으로 놀고있더라구요
소형견 베스트
소형견
개춘기s?🐶 요즘 개춘기인가?개춘기는 아닌것 같고..입질이 심해졌어용❤️🩹ㅠ물어놓고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언니는 괜찮아..
소형견
우리 토리씨 벌써 더워 누나 애어콘……
소형견
애기 강아지 토 안녕하세요 지난 주 수요일 14일에 말티푸를 분양해왔어요 애기는 25년 3.3일 생이구요 애기가 기침도 자주해서 감기약 받아와서 이틀동안 먹였습니다. 근데 지금 자다 깨보니 사진과 같이 토..? 설사...? 인지 모를 무언가가... 똥도 싸놨길래 봤더니 똥에는 별 이상이 없었어요ㅠ 많이 안좋은걸까요 해 밝는데로 병원에 가봐야 하나요...
소형견
말티폼4개월인데 사료를 너무 안먹어요ㅠ 한달전만해도 사료면 환장하던애였는데 지금은 3끼중 1끼 겨우먹는 수준이에요ㅠㅠ 오리젠 퍼피먹이구있구, 잘 못씹길래 최근에는 물에뿔려줬더니 잘 먹더라구요? 그것도 딱 3일이구 그다음부터 아예안먹어요 ㅠㅠ 휴 간식은 최대한 이르게안주려는데 간식 같이먹여야할까요.. 아님 사료를 바꿔볼까요ㅠㅠ
소형견
방금 오프리쉬 사고 당할뻔했습니다 왜 다른 강아지들이 저희 포코를 안좋아할까요? 산책 나가서 다른 강아지들을 만나면 열에 일곱 정도는 포코를 보고 짖고 흥분합니다. 포코가 심장병이 있어서 약하다는걸 알고 그러는건지 아니면 그런 강아지들만 운이 안 좋게 마주치는건지 모르겠어요.. 포코가 워낙 겁이 많아서 다른 강아지들을 만나면 피하거나 무시하는데 그게 기분이 나빠서 그러는 걸까요.. 오늘은 반려견 운동장에 잠깐 들어가 봤는데 어떤 강아지가 포코가 들어오자마자 냄새를 맡더니 갑자기 물려고 하는거예요. 가해 강아지 견주가 달려와서 막았긴했는데 사과는 안하더군요. 일단 이 상황을 피하자라는 생각에 따지지도 못하고 포코를 데리고 반려견 운동장을 나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그냥 나온게 후회됩니다. 사과라도 받았다면 이렇게까지 화나지 않을거 같은데.. 집에 와서 확인해 보니 생식기 쪽에 뭐에 긁힌 거처럼 살짝 빨갛더라고요.. 하.. 이제 절대 다시는 오프리쉬하는 운동장이나 카페에 안 데려갈 거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번에 또 그런 비슷한 상황이 생긴다면 절대 가만히 있지 않으려고요. 사과도 안하는 그런 견주한테서 자라서 위험한 강아지가 된거같아 그 강아지도 불쌍하네요. 여러분들은 혹시나 물림 사고가 생기는 경우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저는 이런 경우가 거의 처음이라 너무 당황한 나머지 그냥 그곳을 벗어나는게 전부였습니다..😭
커뮤니티 베스트
유머게시판
망한 사진 이벤트 이가 얼마나 났는지 보려는데 당최 보여주질 않네요. 두달인데 아직 이가 없는 미니어처 푸들입니다.
당첨후기
리뉴얼된건가요? 신상품 포인트랩스 왔어용💛 이벤트 상품이 도착했습니다~~🎉🎉 기존거 먹이고 있는데 신상품 포인트랩스를 맛보게 되었어용 🩵🩵🩵 내가좋아하는 민트색~~😘 미친기호성~ 노안인 울 마리는(미안하다~~~🤣) 항산화제가 꼭 필요한 아이라 저희는 이것만 먹이고 있어요 ㅎ 기존것과 다른점 : 1. 냄새가 옅어짐(초콜렛냄새가 약해짐) 2. 좀더 쫀득해짐~ 3. 색깔 옅어짐 그래도 머~ 환장하고 먹어요 ㅎㅎ 항산화제 뿐만아니라 눈건강, 장건강, 염증완화, 면역강화, 관절, 심장건강까지‼️ 뭔가 더 좋아졌어요~ 기존꺼 다 먹으면 요걸로 또 주문할께요🩵
유머게시판
룰루랄라 산책하고 뻗은 미소 어제 한강 갔다가 졸려서 뻗었어요ㅋㅋㅋㅋ 오늘은 신발 신기고 산책 시켰어요😊 귀엽죠...😉
육아Q&A
분리불안 없이 키울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어제 66일된 푸들 데리고 와서 분리불안 걱정으로 일~이주 정도는 울타리 생활 하려고 하였는데 처음엔 괜찮았는데 새벽에 심하게 낑낑 거리며 울타리문에 매달리고 흔들더니 문이 열려서 나오게 되었어요 그 후로는 한번 나오더니 낑낑거리며 하울링하며 요구가 더 심해지고 자기가 그 방법으로 열고 나오더라구요 가입 후 글을 많이 읽어보니 울타리 생활 안해도 된다고 하셔서 울타리를 없애고 일부러 2시간 정도 외출해서 홈캠으로 확인해도 낑낑거림 없고 일어나서 혼자 돌아다니며 놀고 자고 잘 있더라구요 걱정되는 부분은 울타리 없애니 제 옆에 많이 있으려고 하고 졸졸 따라다니다보니 제가 외출하면 더 외로움을 느끼거나 분리불안이 되는거 아닐까 걱정돼요ㅠㅠ 지금도 어깨로 올라와서 기대서 자고 있는데 함께 있는 동안 충분히 예뻐해줘도 제가 집을 비웠을때 괜찮을까요?? 3주-4주 정도 뒤 부터는 6시간 정도씩 집에 혼자 있어야할거같아서 지금부터 시간 늘리면서 천천히 연습하려고 하는데 괜찮을지 ㅠㅠ 그리고 현관이랑 주방쪽만 위험해서 막아두려고 하는데 이것도 갇혀있다고 생각하지않을지도 궁금해요!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누룽지에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