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요크샤테리어

YYkK7928
2022-08-09

우리 콩이는 9년댄 요키인데요. 3월춰장염으로 고생했네요
다행히 병은 다나앗는데요. 넘 안먹어서 넘말랐어요. 아직
식탐두 있는데 닭 알러지가 있네요. 어떤사료는 먹여야할까요?추천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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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콩이구름이꺼 쇼핑하느라 카드값이ㅋ^^ 왜이렇게 신상은 많이 나오고.. 제 옷이나 필요한건 쇼핑을 많이 안하는데 애기들꺼는 왜이렇게 사도 사도 사고싶은지 모르겠어요ㅋ 뉴스보니까.. 반려동물 관련 카드 결제내역이 엄청많아졌다고 하던데 저도 한몫한거같아요~ㅋ 사실 사료랑 패드만 있으면 되는데~ 까까랑 신상 옷이랑 신상 목걸이랑 ㅋㅋ 저만 이렇게 과소비하는지 궁금합니다 강쥐이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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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려드릴게용 ! 🎨 감히 떵 손인 제가 도전장을 내미겠어요 !! 어떤식으로 그려드릴지 생각하고 댓글에 적어주세요 제가 최소한의 보기는 보여드릴게용 궁금하시면 1/1 채팅 와쥬세요 ❤️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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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제가 멍냥보감 앱 까른지가 벌써 1년 4개월이네요! 근데 지금까지 많은 유저들을 봤는데 1년 전 까진 있던 유저분들이 많이 안보여요😢 다들 어디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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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하게 이발 했어요.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헥헥 거려해서 에라 모르겠다. 그냥 션~하게 이발시켰지요 1시간30엔 걸쳐서 셀프미용 의기소침해 있긴하지만 그래도 잘 참아주고 넘 이쁜 내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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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강아지집사를 도와주세요ㅠ 애기를 토요일에 데려왔는데 꼭 재채기하는 것처럼 코로 췩!하고 소리내더니 콧물을 튀기더라고요 그걸 분양자 분에게 물어보니 물을 너무 많이줘서 급하게 마셔서 물이 폐로 좀 들어간 것때문이거나 멀미해서 사료토가 원인이라고 자꾸 지켜보라고 하셨거든요 그런데 밥도 잘 먹고 잘 뛰어다니긴하지만 그 콧물튀는 재채기같은 행동이 빈도가 점점 늘고있어 걱정입니다ㅠㅠ 아직 80일도 안 된 애기라 단순히 면역이 약해서 일시적으로 그런거라고 생각해도 되는걸까요... 정말 이러다가 문제가 있었는데 골든타임을 놓치는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그리고 어제 단 하루였지만 잘 자던 애기가 새벽 두세시쯤 일어나더니 저를보고 엄청 찡찡대더라고요ㅠ 이거 안쓰러워도 받아주지말고 무시하는게 맞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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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품

미스트💜 씻겨도 더운 날씨탓에 금방 비릿한냄새가 올라오는데 미스트중 하이포닉이 최고인듯 향도너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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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킁킁? 켁켁 거림 요즘 부쩍 이렇게 켁켁 거리는데 왜그런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ㅜㅜ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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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중성화 수술후 넥카라 사이즈 이거 맞나요? 오늘 중성화후 병원에서 넥카라 받아왔는데 얼굴이 이렇게 넥카라 밖으로 쏙 나와요! 원래 이런건가요? 작은걸까요?😭😅

댓글 5조회수 709

육아Q&A

산책할때마다 컥컥거림 ㅠㅠ 5개월 된 아이인데 산책시 항상 줄당김이 심하고 다른 강아지나 사람을 보면 완전 이뻐해달라는거마냥 일어나서 줄을 엄청 당깁니다 안돼 이리와 기다려 다해보고 간식 훈련 줄 탁!땡기기 다해보는데 너무 안들어요 문제는 줄당김이 심하니 자꾸 거위 소리를 내면서 기침을 합니다ㅠㅠㅠㅠ 어떻게 교육해여항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교육한다고 제가 줄을 당기자니 기관지에 무리가 있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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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강아지 털 빨리 자라게 하는법 저희 강아지가 첨 데려올때 엄청 귀욤뽀짝했는데 엄마가 미용을 해주신뒤로 이상해졌어요ㅋㅋ 머리쪽 털을 다 잘랐는데 빨리 기르는법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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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알러지 검사 저희 뭉이가 처음 왔을 때부터 꼬리에 피부병이 있어서 약먹이고 연고바르고 그러고있었는데 오늘 보니까 콧잔등이 핑크색으로 털이 좀 빠진 것 같더라구요.. 눈물자국때문에 털이 비어보이는 거라 생각했는데 원래도 젖어있긴했는데 원래는 안 그랬는데.. 이런 생각을 저희가족 모두가 하게돼서 글을 씁니다.. 병원은 내일 가는 날이라 가서 여쭤보긴할건데 또 약 지어주시고 제가 할 수 있는 게 없을까봐 .. 여기에 글을 적어봅니다 이런 상황일 때 사료때문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그 알러지반응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원래 먹던 사료가 나우프레시거였는데 하도 안 먹고 그 때도 사료때문일 수 있다해서 연어들어간 탐사 사료로 바꿨거든요 근데 애기가 원래도 피부병이있었고 애기라서 미용도 못 한 상태여서 좀 꼬질했고 지금 낵카라도 하고있기도하고 제가 잘 몰라서 .. 알러지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르겠어요 눈물자국도 원래 올 때부터 살짝 꼬질했어서 .. 그래서 알러지 검사를 알아보니 잘 추천을 안해주신다는데 왜인지 이유도 알 수 있을까요?? 저희 집에 온 지 2주 정도 됐는데 계속 약먹고있어서 사실 이것도 너무 걱정이고.. 애기가 잘 놀고 활발하고 하긴하지만 자꾸 아픈 곳이 보이니까 속상하네요 눈물자국 없애준다고 젤 순한 약 찾아서 얼굴 닦아준 게 문제가 되었을까요ㅠㅠㅠㅠ 간식 주지말라했는데 빗질하거나 얼굴 닦을 때 선톱만큼은 괜찮겠지 싶어서 조금씩 줬는데 그게 문제인것같기도하고 .. 얼마전에 침대밑에 들어가서 이상한거 다 물고왔었는데 그 때 뭘 잘못먹어서 그런가 싶기도하고 그냥 이제 무서워서 뭐를 못해주겠어요 ㅠㅠㅠㅠ 지금보니 눈에띄게 빠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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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좋은 가족 만나게 해주려합니다 아버지가 데리고 온 강아지인데 덩치가 커지고 아버지가 버겹다고 파양 말씀을 하십니다.아가를 계속 구박하는데 보호자를 잘못 만나 보호를 못해주는거 같아 넘 미안할따름입니다. 넘 고민하다 넘 키우길 강하게 거부하시어 정말 사랑을 주실수있는 분이 입양해주셨으면 해서 문의글 올립니다 담비 여자아이 15kg 8개월 12월생인줄 알았으나 생리하는걸로봐서 11월생으로 병원에서 추정한다고 답변 받았어요 기본 접종은 다했고 매달 심장사상충 고기로 된거 먹이고 있어요 사람 좋아하나 사회성이 부족해요 제가 강아지를 처음 키우다보니 사회성 교육을 제대로 하지 못한탓에 사람손이 닿든것은 허용하나 귀청소 발톱깎는거는 거부해요. 목줄도 거부했으나 지금은 천천히 받아들이고 있구요. 그외는 아가가 아주 순하고 웃는거도 무지 이뻐요 입양 문의 알아볼곳이 어디있을까요? 마음이 넘 안좋네요 담비를 바라보고 있자면 저리 해맑은데 나는 제대로 케어해주지도 못하고 있구나 하고 또 자책에 미안함이 밀려듭니다. 저를 버티게한 유일한 가족이었는데 보내야한다는 결론을 내리기까지 넘힘들었는데 좋은 가족을 만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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