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움직여도 자다가 벌떡 화장실만가도 졸졸

aitch
2023-10-23

저는 9개월 폼피츠 키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랑 애기와 알게된 지는 이제 5일 정도 됐어요
파양된 애기를 데리고 오게 돼서 키우고 있는데 제가 조금만 움직여도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오고 화장실만 가는건데도 화장실까지 졸졸 따라와서 볼일 보고 있는 제 옆에서 꾸벅꾸벅 졸아요 분리불안도 있는 거 같아요 제가 눈에 사라지기만 해도 엄청 짖어요 초인종소리 사람발소리에는 전혀 안 짖는데 제가 어디 가거나 시야에서 사라지면 엄청 짖어요
어떻게 훈련을 시켜야할까요?

댓글 1조회수 711

소형견 베스트

더보기

소형견

4개월차인데 벌써 슬개골수술 가능성이 보이네요 ㅠㅠ 4개월차인데 슬개골탈구가 유전적으로 조금 가능성이 있어보인다네요 아직어려서 지금은 괜찮다는데... 의사선생님이 다리를 좀 만져보시더니 나중에 슬기골탈구가 있을거같데요 그래서 오늘 부랴부랴 펫보험도 가입했어요ㅠㅠ 애기때부터 다리관절에 좋은 영양제를 좀 챙겨 먹일까요? 영양제 추천좀해주시면 감사해요 그리고 미끄럼방지매트도 깔려하는데 애기랑 강아지랑 같이쓰기 좋은 매트로 깔려해요 추천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댓글 2조회수 508

소형견

강아지집 추천부탁드려요 1살 푸들인 아이인데 지붕있는건 싫어하더라고요 대신 소파에 자는걸 좋아해서 소파를 사줄려고하는데 쿠션을 사주면 긁는 버릇이있어서 구멍이 자꾸 나는데 긁어도 구멍이 안나는 반려견 소파가있을까요???

댓글 2조회수 635

소형견

강아지가 아파요 ㅜㅜ 도와주세요😭😭 강아지 딸기가 지금 13살 노견인데 오늘 목욕 하고 나니 원래 있던 피부병이 심하게 났어요.. 몸 상태를 보니까 강아지 평균 이상으로 뜨겁고 온 몸이 빨개요.. 떨고 있기도 해요... 제가 아직 학생이라 부모님은 막 함부로 병원 가는거 아니다 이런 식으로 말하시고.. 😭😭 집에서 해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댓글 4조회수 731

소형견

버터❤️ 자기 팔 베고 이렇게 자네요;; ㅋ

댓글 4조회수 804

소형견

제발 강아지 좀 아시는분 답변좀요 2년된 토이푸들 암컷 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뽀루지같은 저런게 양쪽 눈위에있어요 군데제가 빗질을 하면서 눈꼽을 떼면서 본적이 없는거같은데 저게 뭐죠…?

댓글 2조회수 670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소형견

4개월차인데 벌써 슬개골수술 가능성이 보이네요 ㅠㅠ 4개월차인데 슬개골탈구가 유전적으로 조금 가능성이 있어보인다네요 아직어려서 지금은 괜찮다는데... 의사선생님이 다리를 좀 만져보시더니 나중에 슬기골탈구가 있을거같데요 그래서 오늘 부랴부랴 펫보험도 가입했어요ㅠㅠ 애기때부터 다리관절에 좋은 영양제를 좀 챙겨 먹일까요? 영양제 추천좀해주시면 감사해요 그리고 미끄럼방지매트도 깔려하는데 애기랑 강아지랑 같이쓰기 좋은 매트로 깔려해요 추천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댓글 2조회수 508

사료추천

11개월 말티푸 사료 11개월 말티푸이고 먹는걸 엄청 좋아해서 가리진 않아요 지금은 연어가 주 재료도 들어간 사료있데 눈물이 심한건 아닌데 좀 나기도 하고 사료를 한번 바꿔주고 싶어서요 혹시 추천할 만한 사료 있을까요?

댓글 3조회수 624

가입인사

입양했어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강아지를 처음 키우는 초보 견주입니다. 남편이랑 많은 고민 끝에 보호소에서 입양하기로 했고 보자마자 반해버린 우리 '또삼'이를 데려오게 됐어요. 첫날부터 배변패드에 알아서 쉬 하고 잘먹고 잘 자는 우리 또삼이 잘 키워볼게용😄 잘 부탁드립니당😆

댓글 11조회수 855

육아Q&A

배에 점박이가 생겼어요! 5개월된 폼스키인데요! 배에 점박이가 생겼는데 자연스러운건가요??

댓글 6조회수 750

사료추천

🔥🔥비숑 4개월 사료추천 제발 해주세요 ㅠㅠ 로얄캐닌 먹다가 굿씨로 바꿨는데 다 잘먹긴하는데 눈물자국이 점점 빨개지는게 보여요.. ㅠㅠ 어떤 사료가 잘 맞을까요ㅠㅠ 도와주세요

댓글 5조회수 625

소형견 다른 글

또치_등장또치_등장
같은 상황이었습니다. 귀찮고 시간 오래걸려요. 1. 강아지만 집에두고 집밖에 나가는데 문 바로 앞에 있으면 눈치 채니 좀 멀리나가세요. 나갈때 인사같은거 하지마시고요. 2. 3분있다 들어와서 다시 할거하세요. 아이 쓰담이나 말걸지 마세요. 3. 30분 뒤에 다시 해보시고, 두 세번 반복하세요. 끝나면 시간 5분 10분 15분 점점 늘리세요. 4. 매번 나갈때나 들어올때 아이한테 반응하지마세요. 반복하다보면 보호자님이 나갔다 들어오는게 그냥 일상이 됩니다. 시간은 천천히 늘려야겠지만 "저 사람은 그냥 나갔다 들어왔다하는구나, 눈에 안보여도 다시 내게 돌아오는구나"를 스스로 생각하게 하고 고쳤습니다.
2023-10-23
좋아요 2

조금만 움직여도 자다가 벌떡 화장실만가도 졸졸

aitch
2023-10-23

저는 9개월 폼피츠 키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랑 애기와 알게된 지는 이제 5일 정도 됐어요
파양된 애기를 데리고 오게 돼서 키우고 있는데 제가 조금만 움직여도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오고 화장실만 가는건데도 화장실까지 졸졸 따라와서 볼일 보고 있는 제 옆에서 꾸벅꾸벅 졸아요 분리불안도 있는 거 같아요 제가 눈에 사라지기만 해도 엄청 짖어요 초인종소리 사람발소리에는 전혀 안 짖는데 제가 어디 가거나 시야에서 사라지면 엄청 짖어요
어떻게 훈련을 시켜야할까요?

1
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