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Q&A
'놔' 교육 어떻게 하는게 정답일까요. *사진 주의
haruya1
25.02.10 18:38 조회 2,017
반려동물 정보
폼피츠남아1살 7개월
2살 좀 안된 폼피츠 주인입니다!
아침에 출근 준비를 하는데 옆에 어슬렁이다가
메이크업 스펀지를 물고 가더라구요
얼른 쫒아갔는데 자기집에 쏙들어가고는
스펀지를 앙앙 씹더라구요
낮은 목소리로 '내놔. 놔'를 10번을 해도 행동을 멈추는 기미가 안보이는데다 (간식 회유, 장난감 안통함)
스펀지를 뜯어서 먹으려길래 그때부터 콱 뺏으려는 시도를 했어요.
그 과정에서 옆구리가 취약한 부위라길래 툭 때려가며 놔! 를 몇번을 했는데요, 내내 으르렁 거리다 입질을 하더라구요. 저도 이때 안 피하고 입안에 스펀지를 가져가려 한다던지 주먹을 입에 갖다댄다던지 제어를 했는데요.
이런일로 어릴때 몇번 크게 혼난적이 있습니다만 개선이 안됩니다.
평소에는 정말 온순한데, 가끔 누워있을 때 머리카락을 물며 아르르 거린다던가 물고 간걸 놓는 과정에서 사나움을 보이는 편인데요
혼내고 나서 그동안 교육을 잘못했나, 너무 혼냈나 싶고 죄책감만 들더라구요.
원래 보통 교육이 잘 된 강아지들은 바로 놓는 편인지, 어떻게 교육하셨는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