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폭적인강아지

al2lSyRU
2025-02-10

어제 3개월 10일 안된 말티즈한마리 분양받았는데 내내 조용히 하우스에만있다가 놀아주려고해도 싫어해서 냅둿는데 저녁부터 갑자기 인형을 물어뜯고 흔들고 하우스도 물고 보이는건 다물고요 몸을막 털어요 다리사이부터 발도 자꾸핧고 지꼬리를 물려고해요 오늘아침에는 배변패드 얌전히 씹고있다가 제눈치보면서 누워있네요 사진은 분양받은곳에서 준거에요

댓글 5조회수 1,333

육아Q&A 베스트

더보기

육아Q&A

5개월 말티푸 화식+사료 급여량 사료을 잘 안먹어서 닭가슴살 당근 브로콜리 + 사료로 주고있어영 바꿔서 주니 잘먹는데 제가 적게 주는건지 애들이 ..먹는거에 환장하고 달려들어서 (원래 안그랬거든요) 급여양을 얼마를 줘야될지 모르겠어요 ㅠ 그냥 사료만 계산하면 알겠지만 화식+사료로 주고 있어서 비율이라든지 하루 몇g 줘야될지 몰겠어요 2.5kg 2.1kg 두친구에영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댓글 3조회수 1.1k

육아Q&A

강아지 샴푸 흠 강아지 샴푸를 사려는데용 가격이 좀 착해보이는 샴푸를 봤는데 써두 될까...해서용 혹시 샴푸 고를때 꿀팁이 있나용 뭐 걸러야 하는 성분이나 그런거용.. prt body~어쩌고는 사과향 쓰던건데용 이상은 없었는데 좀 씻고나서 꼬리한 강아지 냄새가 나유 하이포닉이랑 베베페페 그리구 그 펫샵에서 찍은 4번 사진이 사려는건데요 어떤가 싶어서용..

댓글 5조회수 901

육아Q&A

갑자기 왜이러는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평소와 다름없이 미용하고 집에와서 충분히 쉬다가 저녁 산책 나왔는데 갑자기 이러네요..하네스를 당기거나 한적도없는데 갑자기이러니 너무 걱정되서요..ㅠ

댓글 2조회수 1.2k

육아Q&A

3개월령 말티푸인데 많이 작아요 이것저것 잘 숙지해보고 나서 강아지를 가족으로 맞이하려 데려왔어요. 발바닥도 이미 까맣게 바뀌어있었고 치아도 어느정도 잘 나있어요. 급여중인 사료는 로얄캐닌 미니인도어입니다. 먹을때 신들린것마냥 퍽퍽 잘먹는데, 너무잘먹어서 탈이겠다 싶었더니 집에데려오고 2일차때 진짜 설사를 하더군요.. 참고로 현재 6일차예요. 3일차,4일차는 소식으로 물에 불려주면서 설사는 완전히 완화되었어요. 지금 몸무게가 450-500g 정도 됩니다. 놀때 잘놀고 물 알아서 잘마시고 부르면 눈빛도 좋아요. 똥도 괜찮아져서 현재는 사료량을 서서히 늘려주려하는데 비슷한 몸무게 사례를 찾지못해 쉽지않네요. 혹시나 이렇게 작은 강아지와 먼저 함께해보신 선배님들이 계실까 글남겨봅니다.

댓글 6조회수 1.4k

육아Q&A

원래 안 뒤집나요? 감자가 짖지도않고 낑낑 대지도 않는데, 이상하게 배만 안뒤집어요… 예뻐해줘도 안뒤집고…. 감자처럼 비슷한 아이들 있나요?

댓글 4조회수 1.2k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이름은 "보리" 이제 5개월 된 말티푸 여아입니다^^

댓글 12조회수 795

가입인사

울 막내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댓글 3조회수 661

소형견

한 쪽 눈을 계속 감아요. 저녁부터 유난히 한 쪽 눈만 감고 있어요. 꽤 심하게 윙크하는 것처럼 지속 적으로 그러고 눈을 막 비비는데 무슨 증상인가요?

댓글 3조회수 694

대형견

리트리버 3개월 몸무개 안녕하세요 ! 리트리버 둘 째로 입양 받아 키우고 있는데 밥도 너무 잘 먹고 잘 놀고 잘 싸거든요 ! 근데 25년 3월1일생이구 현재 3개월 하고 13일 정도 됐는데용 몸무개가 3키로 초반 이더라구요ㅜㅜ 사료양은 적당한 것 같은데 너무 작은 것 같아서요ㅠㅠ 사료는 먹던 거 먹이다가 사료가 별로인 것 같아서 오리젠 퍼피 급여 하려구요 ! 너무 작은거죠 ..?

댓글 4조회수 930

가입인사

순이하늘사랑받고싶었어 나도 사랑 해 순이하늘이 하몽 관심 ~ 사랑해,세상 이루는 관심 가지고싶었어.

댓글 2조회수 1.3k

육아Q&A 다른 글

육아Q&A

병원다녀온 후 불안증세일까요 안녕하세요. 지난토요일 새로운 동물병원에가서 중성화상담 및 예약잡기위해 방문하였습니다.그러면서 기본적인 케어를 받았는데 귓속털이 꽉막힌 상태여서 간호사가 안정적으로 딱 잡고 의사샘은 귓속털을 뽑아 제거하였습니다.그 과정에서 눈도 빨개지고 헐떡이며 침도 흘리고 혀도 파래지는등 패닉상태처럼 과호흡도 있었습니다. 이거 괜찮은거냐고 물어보니 한번 살펴보시곤 괜찮다며 끝까지 마무리한 후 배쪽 털도 무성하여 밀어주었습니다. 다행히 진정되었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무기력하고 잠만 자네요 ㅠㅠ 엉덩이를 바닥에 꼭 붙히고 생식기부분을 자꾸 핥고 밥도안먹네요 ㅠㅠ (좋아하는 간식과 집에서 해주는 화식은 먹음,산책시엔 잘 돌아다님) 이틀째인데 이대로 둬도 되는것인지 걱정이되구요 다음주 금요일에 중성화 예약하였는데 진행해도 되는것인지 강아지 심리상태에 문제가 생기게 될까봐 걱정이커서 조언부탁드립니다

댓글 0조회수 0
al2lSyRUal2lSyRU
분양받은데서도 젤얌전하고 겁많은애랬는데 어제저녁에는 미쳐날뛰었네요
2025-02-10
좋아요 0
ATFI7R8AATFI7R8A
아기강아지는 저렇게 노는거에요ㅜ
2025-02-10
좋아요 0
또치_등장또치_등장
강아지는 눈치를 보지 않습니다~ https://msbg.efil.io/jAAn
2025-02-10
좋아요 0
♡또또♡망고♡또또♡망고
조그만 기다려 주세요~~엄마한테 오기를요~~~
2025-02-10
좋아요 0
GOAT반반GOAT반반
어디가 난폭한건가요 ㅋㅋㅋ
2025-02-10
좋아요 0

난폭적인강아지

al2lSyRU
2025-02-10

어제 3개월 10일 안된 말티즈한마리 분양받았는데 내내 조용히 하우스에만있다가 놀아주려고해도 싫어해서 냅둿는데 저녁부터 갑자기 인형을 물어뜯고 흔들고 하우스도 물고 보이는건 다물고요 몸을막 털어요 다리사이부터 발도 자꾸핧고 지꼬리를 물려고해요 오늘아침에는 배변패드 얌전히 씹고있다가 제눈치보면서 누워있네요 사진은 분양받은곳에서 준거에요

5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