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애견인이지만 너무 화가나요!...🤬
반려동물 정보
저희 동네 공원가면요..어린이공원임에도 불구하고
동네아주머니들이 여러명 모여서 강쥐들 다풀어놓고
애견운동장 마냥...지나가던 아기랑 아기엄마가 놀래서
강아지 목줄착용을 권고하였으나 오히려 화내면서
"여기 당신말고 풀어놔도 뭐라한사람들 없었다
우리개는 사람 안문다" 면서 터줏대감 노릇 하더라구요.
사실 초등학교옆 어린이공원이라 사람 아가들이 우선이지
강쥐들 놀라고 만든 애견공원이 아니잖아요.
소형견이든 대형견이든 원래 목줄착용이 기본인거고..
루이 산책시키러가서 안그래도 강아지들 다가오면
긴장해서 침줄줄 흘리는앤데 와서 "앙앙"짖어대고 냄새맡고...
강쥐 트라우마있는 아이라..다가오기만해도 뒤꽁무니 빼요.
짖던지 말던지 강쥐보호자들인 아주머니들은 웃고떠들고
신경도 안써요..공원이 그쪽뿐이 없고 저 아주머니들땜시
산책이 많이 불편해졌는데 우찌함 좋을까요..?
저 뿐만이 아니라 불편함을 내색하는 분들도 간간히 있고
그래도 떳떳하게 매일와서 오프리쉬 합니다..
잔디밭 들어가지 말라고해도 다들 들어가서 앉아있구요.
벤치 냅두고 왜 잔디깔고 앉는지ㅋㅋ이해안감요;
성격같아선 질러버리고 싶지만, 저희 초등 아들래미들
앞에서 성질내는 모습 보이기도 싫고, 나잇대들이 50~60대
분들이시라 참 난감하네요. 같은 애견인으로써
하는 행동들 보면 너무 창피합니다. 마주치기 싫은데
공원 바로 근방들 살아서 종일있는건지 언제가든 마주치는거
같아요ㅋㅋ 환장하겠어요>.< 신고는 간간히 들어갔는지
목줄필수착용 하라는 플랜카드 걸려있지만 그 아주머니들은
매일같이 오프리쉬하고 죽치고 있더라구요..
선선해서 산책시키기 좋은 가을인데 공원만 다녀오면
스트레스임요..길거리 아스팔트로 좀 다니다가 오게되는..
우리 루이도 풀냄새 좋아하는뎅 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