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Q&A

러블암컷 중성화 후 걱정입니다 ㅠㅠ 어제 2시에 중성화수술하고나서 애가 밥도안먹고 물도안마시고 하루종일 잠만자요 ,, 중간중간 이불이 축축했던걸보면 소변실수한거같은데 냄새는 안났구요 ㅠ 밥그릇을 앞에가져다주면 먹긴하는데 물은 안마셔서 사료에 살짝섞거나 물에 츄르타서 두번줬네요 ㅠㅠ 막상눈앞에있으면 잘먹는데 사료를 먹으러 직접움직이지도않고 그냥 하루종일 안움직여요 ,, 이불이 겨울이불이라 땀띠날거같아 걱정인데 그냥 지켜보는게 맞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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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접종 부작용.. 우리 쩡이가 이제 3차 접종을 했습니다. 그런데 집에 오는데 토를 하기 시작했고 다 토한 후에는 축 쳐져서 힘들어요 라고 말하는 것 같이 무릎에 누워서 왔습니다. 그리고 집 와서 또 토하고 한참 누워있더니 접종 후 5시간 지난 후에야 조금 움직임이 돌아왔어요 ㅜㅜ 이런적은 처음이라 너무 걱정이었어요 ㅜㅜ 시간 지나면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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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된 말티즈 안녕하세요! 5개월 된 말티즈가 사료를 먹지않아 걱정되어 글을 올려봅니다. 3개월일 때 데리고왔고, 쭉 로얄캐닌을 먹이고 있는데 3주 전까지만 해도 밥그릇에 얼굴을 푹 묻힌채로 맛있게 잘 먹던 아이가 갑자기 조금조금 먹는 속도가 느려지더니 오늘은 한시간째 먹지 않고 있네요…ㅠㅠ 이갈이를 하느라 이가 불편해서 입맛이 없는걸까요?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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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빵지 똥ㄲ봐주세요ㅠ(똥꼬사진첨부할게요ㅠ주의) 울 애기 똥꼬 항문낭인가요? 우리 빵지가 자꾸 핥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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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반 말티푸 낑낑거림 ㅠㅠ 데려온지5일째 아이를 제 컴퓨터 방쪽에다가 울타리를 쳐줬는데요 아이가 피곤하면 사람이 나가도 깨고 다시 자는데(피곤의 유무인지 확실치않음) 대부분은 잠에서 깨서 방안에 들어오는 사람을 쳐다보고 있어요 모르는척하면서 제할일 하고있으면 저를 쳐다보면서 낑낑대구요+울타리 기대기 낑낑이 멈추고 다시 잠들면 제 움직임소리에 깨서 저를 쳐다봅니다. 자는것도 최대한 울타리 바깥쪽(사람가까운쪽)에서 자요 ㅠㅠ바닥.. (익숙해지라고 컴퓨터로 예능이나 드라마도 틀어두고 일부러 소리도 내면서 방안에서 작업합니다) - 제가 거실에있다가 너무 낑낑대면 방안에 들어와서 모르는척 컴퓨터로 드라마 보는데 이것도 아이의 분리불안에 안좋을까요? + 아이가 배변판에 잘 싸는데 거의 오줌 70퍼센트는 바닥 아무곳에나 싸고 똥 20퍼센트도 바닥에 싸네요. 바닥에 패드를 깔아주자니 놀이공간을 화장실로 오해할것같고+배변판에 안싸고 패드에만 싸려고해서 고민입니다. 어떻게해야좋을까요? /사진상의 배변판앞쪽바닥에 싸는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