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견동반 식당이나 카페가 사라지고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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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8

점점 없어지는것 같아요. 되던곳도 신고 받아 안된다 그러고...
출입구를 강아지 들어가는 출입구와 사람들어가는 출입구로 만드는 업체가 어디있겠어요. 근데 그런걸 sns보고 신고 한다하니 애견인은 이제 갈곳이 없네요.
가끔 엄마만나러 갈때마다 카페 가는거 참 좋아하셨는데 우리애땜에 이젠 엄마 바람쐬 주는것도 공원만 가야할것 같아서 많이 슬프네요. 도시락 싸들고 커피사서 공원에만 모시고 다녀야할것 같아요. 에효. 파라솔이라도 사야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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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 동생이 생겼어요~~ 시오는 강아지도 무서운가봐요 아직은 같이 놀진 않네요 시오 동생은 5월8일생 말티치 시오랑 아가 둘다 건강하게 자라주렴~ 이름때문에 고민에 빠졌어요ㅜ 종이에 이름적어 시오랑 아가한테 고르기 시켰더니 둘다 보리를 골라 보리라 할려구 했는데 딸아이 자꾸만 시루하고싶다네요 어떤 이름이 더 잘어울릴까요? 큰언니 시온 작은언니 시현 그리고 우리시오 시오동생 이름 어떤게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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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미스트 & 탈취제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반려견을 처음 키워 보는 초보 견주입니다! 우리 메리가 애기라 (5개월) 호기심이 너무 많아 침대밑 쇼파밑 다 기어다니고 나도 몰랐던 집에있던 물건들을 물어오고 그 중 더러운것들도(정체모를..) 자주 물어옵니다 ㅠ^ㅠ 메리를 데려오기전에 쇼파도 다 밀고 대청소를 했건만 귀신같이 무언갈 물어오고그러네요 ㅠ 그러다보니 꼬질꼬질해지고 냄새(강아지비린내?)가 많이 나서 2주에 1번 씻겼는데 잦은 목욕이 강아지 피부에 굉장히 좋지 않다하더라구요 탈취제나 미스트를 사용해보려하는데 (기존에 다이소 미스트 사용 베이비파우더향) 더 효과가 좋은 것 들이있을까요~~?? 추천해주세요! 탈취제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합니다 향이 오래갔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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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엔 돌침대! 덥구낭.... 사용안하던 돌침대에 올라가다니 ㅋㅋㅋ 더위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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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진짜 죽을것만같아요. 5월5일 우리신랑생일에 외삼촌이 돌아가셨어여 나이가73세였지만 장가도 한번 안가보고 자식도 없이 외로이살다 그렇게 가셨죠 화장터가거 엄마쪽 선산가고 산장에서 온가족 모여밥먹고 그때쯤이였을거에여 감기가 들었죠... 내리기리 안낫더라구어 그러다 6월2일에 결국 갈비뼈가 부서졌어요. 나 아픈거야 그러려니 한두번이냐 하고 사는데 22일 새벽에 빗발친 전화... 바로밑에 사촌동생이 가망이없다고 가족들을 부르랬답니다. 가보지도 못하고 내리기리 병원서 4시간을 울었더니 제가 정신을 못차리고 또4일을 끙끙 알았습니다 그러더니 세상 강한 아버지가 무너지시는걸 봤습니다.나보고 아프지말라고 할머니산소에가서 동생이랑 우리딸좀 안아프게 해달라고 그렇게 비셨답니다. 참고로 이버지도 다리에2도 화상을 입어 진물이나고 난리도 아니였죠 73세신데... 내가 하도 힘들어 집안에 이종사촌오빠가 있는데 배가 달라요. 쉽게 말하면 이모부가 결혼하기전 낳아온 자식이죠 그냥따지면 생판남이지만 호적에 이모아들이니 우리집안에서도 저쪽집안에서도 많이 외로웠을겁니다. 그래서 집안에서 뭐라해도 내말은 잘들어줘여 어릴때부터 친했기에...늘 내생각해주고 그랬기에 힘들어서 전화해서 울었더니 오빠가 살이 12키로나 빠졌답니다.병원가라고 울면서 소리쳤죠 심한건 아니거 담석증 그건 돌만 빼고 쓸게 떼어내면 끝이 ㄴ간단한수술입니다 물론 저도 2009년에 했았죠 이렇개 잘살아있으니 요즘의학으론 더 치유가 잘될겁니드. 그런데 이거저거 힘든상황에 늘 아끼던 동생하나가 여기에도 거의 파이사진 많이 올렸을거에요 약속하나 제대로 못지키길레 예민한 신경 탓이였는지 인연끊자 했습니다..그리고 이틀뒤 진짜 말도 안되는상황으로 병원서 링거 까지 뽑고 나가 몸싸움까지 하고왔습니다 아는여동생이랑 어제 아무일없단듯 놀러와서 나땜에 멍들었다고 그러길래 웃었죠. 오늘아침 신랑 초음파 예약싱태였아요 어차피 나 병원나가기전에 하자고... 간경화초기라는데 상태가 안좋다길래 그자리에서 그냥 엉엉 울어버렸어요 세상이 나보고 죽어라죽어라 하는기분인데 웃으려해도 웃어지지가 않네요. 나도 이거저거 많이 아파봤지만 나야 암까지 이겨냈으니 어찌보면 건강한거 겠죠. 차라리 내가 아팠으면 합니다 집애가자고 난리치고 집에가서 애들 보고싶다고 퇴원하자고 난리치는통에 배와옆구리가 진짜 죽을듯이 아픈데도 검사결과에 놀랐을 신랑생각해 화장실에 와서 울고있어요 누가 제발 나좀 도와주면 좋겠어어 너무 힘이들어서 미칠거 같아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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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미남봄이미남
노키즈존 느낌이네요 ㅎㅎ;; 개키우는 사람들은 식당도 쇼핑몰도 쉽지가 않는거 같습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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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포포깡패포포
개장수들 식용관련법개정으로 연합해서 신고하고다닌다고 들었어요. 물론 그냥 알러지있어서 싫어한다거나 그냥 불법이니까신고하는사람도 있겠죠. 펫티켓안지켜서 신고하는경우도있고. 암튼 요새 전국적으로 신고먹는곳이 갑자기 많이 늘어났다고합니닷.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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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이♥♥크림이♥
요즘 강아지랑 갈수있는곳이 없죠.. 하지만 저희 동네는 다행히 강아지랑 갈수있는곳이 많아요 이런 동네가 많으면 넘 좋겠어요 타 지역 가면 강아지랑 갈곳이....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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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견동반 식당이나 카페가 사라지고 있는거죠?

1S0yBTVw
2024-06-28

점점 없어지는것 같아요. 되던곳도 신고 받아 안된다 그러고...
출입구를 강아지 들어가는 출입구와 사람들어가는 출입구로 만드는 업체가 어디있겠어요. 근데 그런걸 sns보고 신고 한다하니 애견인은 이제 갈곳이 없네요.
가끔 엄마만나러 갈때마다 카페 가는거 참 좋아하셨는데 우리애땜에 이젠 엄마 바람쐬 주는것도 공원만 가야할것 같아서 많이 슬프네요. 도시락 싸들고 커피사서 공원에만 모시고 다녀야할것 같아요. 에효. 파라솔이라도 사야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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