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5개월!

강초코맘
2023-11-20

드뎌 5개월 된 초코!
건강하고 행복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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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아 오늘도 꽝이겠지~ 하고 긁었는데 더블비얀코 당첨!??!? 헐 너무 감사합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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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당첨 저에게도 이런일이... 도전하세요 보호자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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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냥복권 꽝~ 이로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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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초보보호자님 있을듯해서 올려봐요 몇일째 시오가 웃는다기엔 너무 오랜시간 헥헥거리고 어떨땐 아파보이는것 같기도하고 몸도 뜨거워지고해서 어디아픈가보다 싶어 병원갔었어요 호르몬때문이래요ㅜ 시오 첫생리 시기인데 생리혈은 아직 나오지 않아요 생리혈없는 경우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얼마나 놀랐던지요 아픈게 아니라 다행이다 싶어요 증상을보면 더워하고(에어컨켜줘도 똑같이 더워해요) 놀지도 않고 구석에가서 누워있고 하루종일 헥헥거리고(아픈가싶을정도로) 생식기도 많이부어있고 밥도 잘 안먹으려고 하고(아프면 좋아하는 간식도 안먹는데 간식은 잘먹어요 잘먹어요보단 먹긴해요가 맞겠네요) 변화 있거나 생각나는데로 더 정리해서 올릴께요 암튼 저처럼 당황하시는 보호자님계시진 않을까 싶어 알고 계셨음 해서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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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감이 언니 감사합니다!!😁 두부랑 산책하면서 꼬북칩 사올께요!😁 보감이 언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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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배변훈련 때문에 돌아버리겠어요.. 포메 4개월 암컷입니다 배변판에 소변은 보지만 열번중 3번??정도는 다른곳에 실수하고 대변은 아예 배변판에서 안 싸고 바닥에 쌉니다..그래서 배변패드만 깔아주니 패드를 물어뜯고 난리도 아니네요...ㅠㅠ대소변도 제때 치워줍니다 사료도 충분히 줍니다.. 대 소변 성공할때마다 사료주면서 칭찬해줍니다.. 아이가 외동이라 키우게되었는데 아이는 강아지를 좋아라 합니다 5개월 안에는 배변훈련이 끝난다는데...정답이 없는건가요? 1년이면 성견이라는데 ..그 전에 떼긴하나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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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말티푸 3개월 말티푸 3개월에 900g 이면 성견때 몇키로 정고 크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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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 중성화 시기 남자아이들 중성화 다들 언제 시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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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비숑 8개월차 암컷 이 행동 발정인가요?노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미니비숑 8개월차 암컷 중성화 X, 다음달 할 예정 이 행동 발정인가요?노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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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사료 거부? 3갤차 말티푸 처음엔 잘먹던 사료도 요즘들어 깨작거린다고 해야하나 냄새만 맡고 그냥 가거나 물에 불려줘야 겨우 먹거나하네요 오늘은 너무 안먹어서 습식사료랑 섞어주니 잘먹던데 계속 이렇게 줘도 괜찮은건가여?? 초보맘이라 모르는것도 많고 걱정도 너무 많네요 ㅠㅠㅠㅠ 사료는 로얄캐닌 스타터 먹이는중이고 다먹어가서 엑스스몰로 바꿔주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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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녀석 방은 화장실~ㅋ 안녕하세요.전 내년이면 오십인...ㅠ 또한 사람인 아들녀석 둘 다 키우고나니 예쁜 막내 델구오고는 싶었지만 자신이 없어서 말만 저희애들한데 강아지 키우고싶다 했었거든요. 저희둘째는 고양이를 너무나 좋아하고 고양이를 키우고싶어하는데 제가 고양이 알러지가있기도 하고 고양이는 절대 싫다고 키울꺼면 강아지를 키우라고 아들과 매번 이렇게 서로 기싸움 아들이 그러더라구요 고양이는 외출할때 자유롭고 강아지는 혼자두면 안되는데 어쩔꺼냐구...혹시 키우게 되면 데리고 출근할꺼다! 같이 다닐꺼다! 이렇게 큰소리치고 (사실 없으니 막 던진말이였죠...ㅠ) 이렇게 아들과 기싸움 하던중 아들녀석이 엄마 ㅠ 난 고양이인데 어디 강아지 데리고 얼마나 잘 놀고 산책하는지 보자 하더니 갑자기 나가더라구요. 10월3일 개천절 한바탕하고 전 침대에 누우면서 ㅋ 짜식아 없으니 큰 소리치는거다~ 이렇게 콧노래 부르며 오늘도 내가 승이다 하고 있는데... 세시간뒤...엄마 나와봐봐~ 컥 그렇게 드닥없이 마음에 준비도 안된 저에게 떡하니 건네준 댕댕이~ 엄마 7월15일 태어났고 오늘 막 엄마젖떼고 사장님이 데리고 들어오는데 눈에 확 들어와서 델구왔어~ 사료랑 패드 그릇도 사왔으니 이제 엄마가 책임져! 분명 약속했어! 고양이는 절대 안되구 강아지는 엄마가 책임지겠다고... 아니...갑자기 느닥없이 분양해오면...ㅠ 그렇게 10월 3일 저희집으로 온 댕댕이 아들 녀석이 이름 지으라고 제가 부르는 이름마다 다 토를달고 2틀을 이름없이...그런데 막 눈을 뜨는데 오늘 하루도 행복하겠다란 생각이 드는거에요. 저 댕댕이때메 매일매일 하루시작이 행복하다는... 그렇게 지어진 이름 하루^^♡ 오늘로 딱 50일 이제 4개월인아기에요. 하루 3일정도만 울타리안에서 적응시키고 그다음부터는 애기니까 온 집안에 싸든말든 치우면 되겠지란 맘으로 자유롭게 돌아다니게 했거든요. 이쁘게도 곳곳에 깔아놓은 패드에 잘 하더라구요. 몇일 지나서는 하던곳에만 해서 이젠 다 치우고 거실만 있어요. 하루오고 제방 침대 메트리스는 치우고 하루가 쉽게 오르고 내릴수있게 해주고 같이 자고싶어서 옆에서 재워도 잘때는 꼭 내려가 자기 편한집에서 자더니 몇일전부턴 저한데 마음을 열었는지 저와 같이 자더라구요. 아직 아기인데...이불 쇼파 천에는 절대안싸요. 그런데 여러분 ㅠㅠ 이상하게 하루가 자기데리고온 둘째녀석 방문만 열려있으면 똥 오줌을 하루 한번씩 싸놔요. 전 넘 웃기고 이쁘기도 한데 둘째녀석과 하루랑 싸우고...ㅠ 둘째녀석이 혼도내고. 제방과 큰오빠방엔 절대안 싸는데 꼭 둘째녀석방에만... 헌데 저희 하루 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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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야파파야
으아~~ 넘 귀여워요ㅠㅠ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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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초코맘강초코맘
이쁘게 봐쥬셔서 감사해요오옹🙇🏻‍♀️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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