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캐치보감

깍쟁이공주모모
2023-11-20

피곤에 골아 떨어진 모모...
자면서 꿈을 꾸는지 킥킥 거리면서 웃고
자면서 뿡뿡뿡 방귀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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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소식

📢 [산책왕전 모집 안내] 🐾 산책왕전 개막! 🐾 우리 아이와 산책하며 생긴 귀엽거나, 특별하거나, 웃긴 순간이 있으신가요? 멍냥보감 커뮤니티에 산책 사진과 이야기를 올려주세요! 📌 제목에 꼭 [산책왕도전]을 넣어주세요! 여러분이 남겨주신 이야기 중, 다른 분들과 나누고 싶은 순간을 선정해 소개해 드립니다. 귀여움, 감동, 웃음 무엇이든 좋아요! 이번 산책왕전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의 댕댕이일지도? ✅ 참여 방법 1️⃣ 멍냥보감 산책 서비스로 우리 아이 산책 기록하기 2️⃣ 산책 기록 화면 캡처하기 3️⃣ 멍냥보감 커뮤니티에 글 작성하기 4️⃣ 제목에 [산책왕도전] 입력하기 5️⃣ [자유게시판]에 산책 기록 캡처 + 산책 사진 + 산책 중 있었던 이야기 한 줄 올리기 👉 산책 기록도 남기고, 추억도 공유하고, 우리 아이의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눠보세요. 📎 예시 제목: [산책왕도전] 갑자기 비 와서 우리 둘 다 쫄딱 젖었어요 ☔ [산책왕도전] 오늘은 나뭇가지 수집가로 변신한 우리 아이 🌿 💬 선정된 이야기는 멍냥보감 커뮤니티와 인스타그램에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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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멍냥마스터 당첨후기 콩이가 가장 좋아하는 간식처럼 먹는 영양제 포인트랩스 말랑말랑 촉촉 쫀득쫀득 너무 맛있어요 https://www.instagram.com/p/DLNE9lPRFzh/?igsh=OWUzM2hyaDJ1Zmt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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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강아지 핀 5개월된 강아지인데 미간사이 앞머리가 너무길어서 핀이나 머리끈으로 고정시켜주고싶은데 아직은 어색한지 온몸으로 거부를 하면서 빼버리네여ㅠㅠ 아님 제가 너무 가운데에다가 꼽아준건지... 한번 봐주세여ㅠㅠ 혹시 애기들 빨리 적응시키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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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3개월된 강아지 건사료 괜찮나요? 원래 물에 불려줬는데 요 며칠 잘 안먹더라구요.. 애가 살도 빠지고 해서 건사료로 주니까 엄청 잘 먹는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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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멍냥복권 ㅎㅎ 열심히 하니 이런 행운도 오네요🤩 달달한 바나나 우유 잘 마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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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녀석 방은 화장실~ㅋ 안녕하세요.전 내년이면 오십인...ㅠ 또한 사람인 아들녀석 둘 다 키우고나니 예쁜 막내 델구오고는 싶었지만 자신이 없어서 말만 저희애들한데 강아지 키우고싶다 했었거든요. 저희둘째는 고양이를 너무나 좋아하고 고양이를 키우고싶어하는데 제가 고양이 알러지가있기도 하고 고양이는 절대 싫다고 키울꺼면 강아지를 키우라고 아들과 매번 이렇게 서로 기싸움 아들이 그러더라구요 고양이는 외출할때 자유롭고 강아지는 혼자두면 안되는데 어쩔꺼냐구...혹시 키우게 되면 데리고 출근할꺼다! 같이 다닐꺼다! 이렇게 큰소리치고 (사실 없으니 막 던진말이였죠...ㅠ) 이렇게 아들과 기싸움 하던중 아들녀석이 엄마 ㅠ 난 고양이인데 어디 강아지 데리고 얼마나 잘 놀고 산책하는지 보자 하더니 갑자기 나가더라구요. 10월3일 개천절 한바탕하고 전 침대에 누우면서 ㅋ 짜식아 없으니 큰 소리치는거다~ 이렇게 콧노래 부르며 오늘도 내가 승이다 하고 있는데... 세시간뒤...엄마 나와봐봐~ 컥 그렇게 드닥없이 마음에 준비도 안된 저에게 떡하니 건네준 댕댕이~ 엄마 7월15일 태어났고 오늘 막 엄마젖떼고 사장님이 데리고 들어오는데 눈에 확 들어와서 델구왔어~ 사료랑 패드 그릇도 사왔으니 이제 엄마가 책임져! 분명 약속했어! 고양이는 절대 안되구 강아지는 엄마가 책임지겠다고... 아니...갑자기 느닥없이 분양해오면...ㅠ 그렇게 10월 3일 저희집으로 온 댕댕이 아들 녀석이 이름 지으라고 제가 부르는 이름마다 다 토를달고 2틀을 이름없이...그런데 막 눈을 뜨는데 오늘 하루도 행복하겠다란 생각이 드는거에요. 저 댕댕이때메 매일매일 하루시작이 행복하다는... 그렇게 지어진 이름 하루^^♡ 오늘로 딱 50일 이제 4개월인아기에요. 하루 3일정도만 울타리안에서 적응시키고 그다음부터는 애기니까 온 집안에 싸든말든 치우면 되겠지란 맘으로 자유롭게 돌아다니게 했거든요. 이쁘게도 곳곳에 깔아놓은 패드에 잘 하더라구요. 몇일 지나서는 하던곳에만 해서 이젠 다 치우고 거실만 있어요. 하루오고 제방 침대 메트리스는 치우고 하루가 쉽게 오르고 내릴수있게 해주고 같이 자고싶어서 옆에서 재워도 잘때는 꼭 내려가 자기 편한집에서 자더니 몇일전부턴 저한데 마음을 열었는지 저와 같이 자더라구요. 아직 아기인데...이불 쇼파 천에는 절대안싸요. 그런데 여러분 ㅠㅠ 이상하게 하루가 자기데리고온 둘째녀석 방문만 열려있으면 똥 오줌을 하루 한번씩 싸놔요. 전 넘 웃기고 이쁘기도 한데 둘째녀석과 하루랑 싸우고...ㅠ 둘째녀석이 혼도내고. 제방과 큰오빠방엔 절대안 싸는데 꼭 둘째녀석방에만... 헌데 저희 하루 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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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쟁이공주모모깍쟁이공주모모
제 피드 들어가면 모모사진 있어요~ ^^ 제가 몸이 않좋아 모모 사진을 많이 못 찍어주네요... 😢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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