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강쥐 훈련일지
반려동물 정보
이제 4개월을 향해 달려가는 카롱🤍
3개월 때만 하더라도 사료 한 알 한 알에 감사하며 재롱 피우던 애기가
점점 훈련은 어려워지고, 안해도 가끔 이뻐하며 간식 주니 훈련에 흥미가 많이 줄은 것 같아요ㅜ.ㅜ
조금이라도 어릴 때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 많이 알려주면서 주인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마니마니 가지면 좋아요👍
여러분은 어떤 개인기를 가르치셨나요?? 카롱이도 뉴 개인기를 알아가고 있어요~
카롱이의 더욱 다양한 개인기를 보려면
🐻❄️인스타 mixcaron 👈#멍팔맞팔 #멍팔환영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배우면 좋은 개인기 4개
1. 앉아/엎드려/기다려 : 최고 중요⭐️⭐️⭐️
사실 이거 3개만 할 줄 알아도 훌륭한 강쥐로써의 준비 완료
앉아는 위험한 상황에서의 통제, 엎드려는 가방이나 이동장 이용 시 아주 유용하고 기다려는 말모🤭
2. 터치 : 이리 와가 잘 안되시는 분들께 추천👍
이게 사람이 이리 와~ 한 다음에 자꾸 안 좋은 기억을 쌓아주다 보면(발톱깎기, 목욕 등등) 이리와에도 오지 않는데, 사람이 습관적으로 이리 오라고 얘기하기 때문에 "이리 와"에 긍정적인 기억을 심어주기가 생각보다 어려울 수 있어요. 이 때 이리 와랑 별개로 와서 코로 "터치"하거나 "핥짝" 하게 하는 훈련을 같이 해 두면 터치는 긍정강화용으로 정말 콜링이 필요할 때 쓸 수 있어요‼️
3. 손 : 기본중의 기본! 살포시 얹는 발바닥의 귀여움
귀여움 외에도 손을 내밀기 위해서 침착하게 자리를 잡는 상황에서 흥분도를 낮추고, 산책 후 발 닦기, 발톱깎이 등 여러 상황에 대한 거부감을 줄일 수 있어요(물론 손을 줘도 발 닦기는 싫어할 수 있지만🥲 손 훈련도 안되어 있었으면 손만 만지면 더 난리쳤을 수도...🫢)
4. 코 : 귀여움 원툴😍은 아니고 생각보다 많은 기능이 있어요
입마개 견종일 경우, 입마개 훈련 전에 가볍게 좋아요. 양치할 때 입 주변을 잡는거에 거부도 덜하구요. 빗질하거나 미용 시에도 머즐을 잡는 경우가 많아서 거부감이 없는 게 정말 좋아요! 근데... 다 떠나서... 그냥 너무 귀여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