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입질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포메꾸꾸
2023-09-04

이제 8개월된 폼피츠예요^^
3개월때부터 깨물깨물을 시작하더니
이도 빠지고 영구치가 났는데도 입질이 안고쳐지네요

아 소리내면서 일어나기 쉬~~ 소리내며 톡톡 치기
쟁반으로 막기 등등 유튜브보며 알게된 내용들로
훈련해보았는데 요녀석이 이제 제가 만만해졌는지
행동이 고쳐지지를않네요..ㅠ

목고정하며 못움직이기를 해봐도 눈빛이
빨리끝내라~~~ 하는 눈빛인거같아요.. ㅋㅋㅋ

제가 단호하지못하고 훈육강도가 약해서인지..
이제는 저를 무서워하지도않네요

하루종일 무는건 아니고 ..
습관성? 요구성 입질같은데

앉아있거나 누워있으면 꼭와서 손을물고
얼굴로 점프해서 물라고 이빨도보이고..

암튼 입질만 고치면 참 좋겠어요..

짖음도 있지만.. ㅋㅋ 물지만않으면 참예쁘겠네요 ㅋㅋ

효과좋은 훈련방법알고계신거있으면
도움부탁드려요 ^^

미리답변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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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혼낼 일인가요..ㅜ 애기강아지니까 아직 어리니까 에너지도 넘치고 많이 돌아다니고 애교도 부리고 뛰어다니고 하는거 아닌가요ㅠ.. 집에서 아빠가 너무 엄하셔서 고민이 커요.. 조금만 애교부려도 귀찮다는듯 혼내시고.. 다가가서 핥거나 올라타거나 하면 바로 내리면서 혼내시고 하ㅠㅠㅠ 진짜 설득 시키려 이해시켜보려고 얘기를 많이 해봐도 바뀌는건 없고.. 진짜 하루하루가 미쳐버리겠어요.. 저희 애기한테 미안한 감정만 더 생겨가고 나중에 더 성격 나빠지거나 더 예민한 강아지가 되지 않을까 매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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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사료 믿을만한 제조원이요..!!! 얼마전 뉴스 따왔어요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프로베스트, 웰츠, VOM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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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넘 작은건 아닌지 봐주세용.. 안녕하세요 7월2일생 실버푸들을 10월 18일에 데려와 키우고 있어요~ 오늘로 거의 4개월이 되어가는데 830그램밖에 안나가 걱정이예요ㅠ 밥은 15~20그램씩 물에 불려 하루 세번 주고 있는데 잘먹구요! 놀기도 잘 놀아요! 갈비뼈가 만져져서 안쓰러워 한번은 30그램 줬다가 바로 변 끝에 피가 나오길래ㅠ갑자기 밥을 마니주면 그럴수 있다고해서 다시 원래대로 줄였어요 저정도 체중이 정상일까요? 급여량도 괜찮은지 육아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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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낭 안짜시는 견주님들 많이 계신가요...? 4개월 비숑 키우는 견주입니다. 유튜브 같은데 보면 항문낭 짜는건 필수가 아니라고들 말씀 하시던데 혹시 강아지 오래 키우신 분(특히 소형견)들 중에 항문낭 안짜고 잘 지낸 견주님들 많이 계실까요...? 집에서 몇번 짜봤는데 거의 나오지도 않고 물티슈에 살짝 묻어나오는 정도(?) 강아지도 스트레스 받아 해서 되도록이면 안짜는 방향으로 키우고 싶어요😭 근데 가끔 똥X스키 탈때마다 설마 항문낭이 차서 그런가 하고 걱정되어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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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이 첫 유모차가 왔어요♡ 이제 제법 날씨도 추워지고 아침,저녁으론 쌀쌀해서 추워지는 겨울엔 유모차 태워서 산책이나 병원 갈때나 등등!이용할려구 구매 했는데요~ 유모차 태우시는 견주분들! 혹시 유모차 적응은 어떻게들 하셨는지 팁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완전 풀셋으로 장착 했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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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쿠폰 감사합니다 ^^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갑자기 스벅쿠폰이 ㅋ 감사합니다 잘 먹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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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감쟈합니당^^ 두번째 당촘♡ 첫번째껀 기한지나 못쓰고ㅠ 요건 안잊고 꼭 쓸게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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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쎄영 안녕하세요! 눈꽃이송이 보호자예요! 처음 써보지만 잘 부탁해용!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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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에 다른 강아지가 놀러올때 안녕하세요 16개월 폼피츠(감자) 견주 입니다. 조용히 눈팅하다가 글을 쓰게 되었는데요. 조만간 저희집에 감자 엄마가 놀러와서 같이 1박2일을 하게 돼요. 여기서 제가 염려가 되는 점은 감자가 일전에 보인 행동들 때문입니다. 11개월일 적에는 아직 분양받기 전이지만 저희집에서 감자가 뒤에 놀러온 감자엄마를 한정된 공간에만 있게 몰았고(입양 전 집에서는 감자가 감자엄마에게 뒤로 물러나고 알파로 인식하는 행동을 많이 보였어요. 간식배급을 기다리거나 그런것들이요.) 13개월, 분양을 받고 난 뒤에는 놀러온 감자엄마가 돌아다닐때 벽으로 몰아세우거나 자신의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 자기가 가지고 놀지도 않을 거면서 빼앗거나 하더라구요. 잠깐이지만 저희 감자가 하는 행동으로 미루어보건데 미리 제가 주의해야 할 것이나 미리 준비해야 놀러온 감자엄마가 안정되게 지낼거 같아서요. (감자엄마가 혼자 있게 될 일이 생겨 잠시 맡아두어야 해서요.) 계획은 집안에는 감자가 본인의 영역으로 여기기에 낮동안에는 애견카페를 가서 둘다 자신의 영역이 아닌 곳에서 놀게 할려고 계획을 잡았으나 집에서는 어쩔 수 없이 둘이 같은 공간을 사용해야 해서요. 밤에 감자엄마는 주인이랑 같이 자던 버릇이 있지만 이따금 외부인이랑 놀러가곤 했었어요. 감자는 혼자서도 잘만 자구요. 밤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1. 감자집에 놀러온 감자엄마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 2. 밤에 어떻게 해야할지 3. 외부(애카)에 갔을때 주의해야할 사항 4. 간식을 줄때는 순서를 어떻게 줘야 하는지.( 그전 주인분인 감자엄마>감자 순으로 주셨어요.) 이럴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라 자문구하고자 글 남깁니다. 답변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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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삐는귀여워♡채삐는귀여워♡
못물게 단호하게 교육하세요! 물려고하면 아!! 이렇게 크게말하면좋아요!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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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누나새벽이누나
아!!!!!! 하고 자리에서 일어나서 시야에서 사라져주세요.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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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소리파도소리
냥이 입질 고친 방법이긴 하지만..손에 물파스 발랐어요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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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HMVEhUZzHMVEhU
무조건 단호하게 해야 하더라구요! 안돼! 라고 단호하게 하세용!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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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찌맘버찌맘
저는 아! 하고 등을 돌리거나 방으로 들어가버렸습니다 :)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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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이네사탕이네
저는 이에는 이... 물을라고 콧등 씰룩 거리면서 드릉드릉 할때 같이 드릉드릉 시전.. 처음엔 그래도 무시하고 물어서 같이 깨물기 당연히 살살 입술로만 깨작깨작 이제는 흥분도 높아서 깨물때 드릉드릉만 해도 입맛 다시면서 무는거대신 핥아줘요 아! 물지않고 핥을때 칭찬해서 무는거 말고 핥는거다 로 인식 시켜주기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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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입질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포메꾸꾸
2023-09-04

이제 8개월된 폼피츠예요^^
3개월때부터 깨물깨물을 시작하더니
이도 빠지고 영구치가 났는데도 입질이 안고쳐지네요

아 소리내면서 일어나기 쉬~~ 소리내며 톡톡 치기
쟁반으로 막기 등등 유튜브보며 알게된 내용들로
훈련해보았는데 요녀석이 이제 제가 만만해졌는지
행동이 고쳐지지를않네요..ㅠ

목고정하며 못움직이기를 해봐도 눈빛이
빨리끝내라~~~ 하는 눈빛인거같아요.. ㅋㅋㅋ

제가 단호하지못하고 훈육강도가 약해서인지..
이제는 저를 무서워하지도않네요

하루종일 무는건 아니고 ..
습관성? 요구성 입질같은데

앉아있거나 누워있으면 꼭와서 손을물고
얼굴로 점프해서 물라고 이빨도보이고..

암튼 입질만 고치면 참 좋겠어요..

짖음도 있지만.. ㅋㅋ 물지만않으면 참예쁘겠네요 ㅋㅋ

효과좋은 훈련방법알고계신거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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