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에 털이 빠졌어요…!

정뚜부
2025-12-19

양쪽 볼에 털이 빠진거같은데 문제가 있는걸까요..?
첫강아지라 모르는게 너무 많네요..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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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에 털이 빠졌어요…! 양쪽 볼에 털이 빠진거같은데 문제가 있는걸까요..? 첫강아지라 모르는게 너무 많네요..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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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막 3개월아가포메 미간털빠짐 애기 미간에털이 뭉터기로 빠졌는데 왜그러는걸까요ㅠㅠ2차까지접종맞고 병원에서는 연고바르고 지켜보자고하는데 다른병원을 가봐야될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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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진 유치 하나 없고,유치 뒤에 영구치가 자라요 어떡하죠? 지금 6개월이고 다음주면 7개월이 되는데 아직 빠진 유치는 하나도 없어요 이빨 들춰보면 유치 바로 뒤에 영구치가 자라고 있는데 유치가 흔들리지는 않더라구요 병원 가보는게 좋을까요? 가더라도 아직 2kg가 안되어서 뽑지는 못할텐데 진짜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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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비숑 이갈이 입질? 이제 13주차 진입한 비숑프리제입니다. 처음에 데리고왔을때이후로 점점 이갈이가 심해져서인지 안돼!라고도래보고 아!라고도하고 무시히고 놀이종료도해보고 치실껌도 물려줘보고 장난감입에물려줘봐도 안아줄때나그런상황에서 깨물어요ㅠㅠ 이젠 잠옷 원피스 끝자락을 잡고 놔주지않는힘도점점세져갑니다. 그럴떼 단호하게하는데도 깨무는게 안멈추네오ㅠㅠ 하루하루 점점 무는힘도 심해지고 이잰 아픈정도가심해져서 이갈이+입질 해결하신 비법좀 공유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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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3주 강아지 개껌 이갈이에 개껌이 괜찮다는데 의사쌤은 주지 말라구 하는데 ㅜㅜ 주변인은 왕큰 개껌 (만화에 나오는 듯한 엄청 큰 개껌) 같은거 하나 주는것도 나쁘지 않다구 하는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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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가미 온니 잡기! 저번 보감언니 잡기에서는 보감이 언니 잡을때까지 하나도 못받았는데 이번엔 치킨이 뙇!! 맛나게 잘 먹어뜸니다☺️ 멍냥보감 잘 이용하고 이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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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포메같나요 폼피츠같나요 혈통소 발급 가능한데 발급 안 해서 비용은 따로 내야한다고 해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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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에 털이 빠졌어요…! 양쪽 볼에 털이 빠진거같은데 문제가 있는걸까요..? 첫강아지라 모르는게 너무 많네요..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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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포메 같나요 폼피츠 같나요? 샵에서 폼피츠 절대 어니고 부모견 도그쇼 출신이라거 하는데 100초반이라고 해서 좀 걱정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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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포메 같나요 폼피츠 같나요 4개월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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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모 키우시는 분들! 강아지 공간 어떻게 시원하게 해주세요?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시길… 저희 보리가 이중모에 차우차우 믹스라고 방 온도를 18 ~ 22도 즈음으로 맞춰주라는데 더워서 몸 속 수분이 금방금방 사라지니까 피부는 괜찮지만 몸에 각질도 생기고 코도 건조하고 몸에 수분이 없으니까 다른 강아지들이 추워서 면역력이 약해져 감기가 걸리듯 얘는 원래 완전 추운 환경에서 사는 강아지라 따뜻한 집에 사니까 더운 환경에 맞지 않아 더운 환경에서 지내다 보니 몸이 못 버텨 면역력이 약해져 감기가 걸린거고 열도 나는거라고 하시더라구요 ㅠ_ㅠ ,, 그래서 소변 농도도 진하고 조금만 뛰어도 숨을 헥헥 거리는거라구… 환경을 무조건 시원하게 해주고 가습기를 꼭 꼭 틀어주라는데 창문을 열어둔 시원한 환경에서 가습기를 틀어 방에 습도를 어떻게 올려줘야할지 고민이 되어서요. 시원한 환경이 정말 중요하다는데… 가습기도 꼭 틀어주라고 하시구… 가습기는 지금 일주일째 24시간 가동시키고 있거든요 책장에 올려두고 아래로 떨어지도록… 제 방이 편안한지 제 방에서만 지내는데 제 방이 완전 따뜻한편이라 어떻게 관리를 하면 좋을지 막막해요 ㅠ_ㅠ ,, 너무 추우면 기관지염 악화되는거 아닌가 싶고… 온도계랑 습도계를 사서 관리하는게 제일 베스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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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꾸 침대에 배변실수를 해요 3개월령 말티즈를 키우고 있어요 첫째 무지개 다리 건너고 데리고 온 아이인데 첫째와 성향이 너무 달라 어떻게 해 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배변실수는 어린 강아지한테 왕왕 발생하는 거라지만... 원래 패드에 잘 가리기도 했고 사람이 없을 때는 패드에 잘 싸다가 꼭 사람 있을 때, 자려고 누웠을 때 침대에 올라와서 이불에 소변을 봅니다 응가는 하지 않았었는데 이제 응가도 해요... 뭐가 문제일까요? 집에 온 지는 한 달쯤 되었어요 저희 집은 사람 셋+강아지 하나가 살고 있고 보통은 강아지가 혼자 있는 시간이 거의 없어요 늘 누군가와 함께 지내다가 저번 주에 사람 둘이 여행을 가면서 하루에 몇 시간 정도 혼자 있게 되었고 그때는 배변 실수를 하진 않았어요 여행에서 돌아오고 털이 수습 불가할 정도로 너무 엉켜있는 바람에 미용을 맡겼는데 그 이후로 증상이 시작되었습니다 배변 실수도 배변 실수이지만 사람이 눈에 보이지 않거나 보는 앞에서 외출하면 낑낑 울어요 앉아있으면 무릎에 올라오려고 하고 누워있으면 꼭 제 가슴팍 위에 누워서 자려고 합니다 미용을 너무 빨리 시켜서 그럴까요? 아님 아직 손을 타야 할 시기인데 자리를 오래 비워 분리불안 때문에 그런 걸까요? 첫째는 같은 말티즈였지만 워낙 무던한 아이였어서 이런 적이 처음이라 여쭈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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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노을
포메니까 원숭이시기 아닐까요? 4~6개월 때쯤 얼굴털 빠진다고 하더라고요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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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뚜부정뚜부
원숭이시기면 정말 다행일거같아요 ㅜㅜㅜ
202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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