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개춘기ㅜㅜ

vYeTa63Fv
2022-04-23

개춘기테스트완료!!

작고 애기였던 네가 어느새 개춘기라니ㅜㅜ
다리들고 마킹도하고
마운팅도하고
소변보고 하찮게 뒷발차기도하네 ㅎ
너와의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갈까봐 속상해 😢
그치만 너를 만나 행복해 우리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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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도 뛰뛰!! 하지만 끝은... 미소랑 애견카페에 갔다!! 초음에 텀청 좋아하고 친구들이랑 잘 놀다가 지쳤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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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사진ㅋㅋㅋ 1위유지중ㅋㅋ 망한사진 올라온 칭구들 모두 발도장 완료♥️ 특별댕 영자도 많이 이뻐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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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도장 찍어드릴게염 이름이랑 품종 알려주시고염 "발자국 꾹~해주세염"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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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재능기부합니다~ 전에 참여하셨던 분들도 참여가능합니다~! 이번에는 얼굴 위주로 그려볼 생각입니다~ㅎㅎ 참여방법은 ❤️ 얼굴이 잘나온 사진 1장 ❤️ 아이 이름 이렇게 댓글에 남겨주시면 됩니다~ 이번에는 답글로 그림보내드릴 예정이에용~! 강아지,고양이,햄찌,앵이(앵무새),도마뱀,뱀,기니피그,토끼 등등 모든 반려동물 다 가능해요~! 자유게시판 후기 업로드(?)는 센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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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사 콘테스트📷 참여하신 모든 분들에게 발도장 꾸~욱 눌러드렸어요 다롱이에게도 발도장 꾹꾹 부탁드려요 #망한사진콘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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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반려견 문외한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강아지 보는 것은 귀엽고 좋지만 쓰다듬어주거나 예뻐해주는 것을 잘 몰랐고 강아지를 안았을 때 부드러운 털의 느낌보다는 물컹한 몸의 느낌이 싫었던 사람입니다. 초등학생 두 아이가 1,2학년 때부터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는 이야기를 계속했었지만, 남편도 저도 강아지는 냄새며 털이며 집에서 키울 수 없다고 생각한 사람이었고 맞벌이 부부라 집이 비는 시간이 많아 강아지를 키울 수 없는 환경과 여러가지 고려사항들에 대해서 꾸준히 이야기하며 어르고 달래며, 중간중간 햄스터와 같은 것으로 타협하곤했었는대요. 그러다가 조금씩 강아지를 키워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고 아이들에게는 "엄마는 강아지를 키울 의향이 있다. 아빠를 설득해보아라."해서 결국 아빠가 졌어요. 그래서 작년 12월에 2개월 된 토이푸들을 키우게되었습니다. 토이푸들이라고했는데, 마지막 접종 때 몸무게가 3.2킬로그램이었고, 다리도 엄~청 길고 전혀토이푸들같지가 않아요. 지금 정확히 몸무게는 모르겠지만 4키로 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1. 강아지를 처음 데리고 왔을 때 로얄캐닌 스타터 마더앤베이비를 먹였습니다. 7개월 12일 되었는데 10개월까지 이 사료를 계속 먹여도 되는건지요? 아니면 영양을 생각해서 사료를 바꿔주어야 하는지요? 며칠 전 다이소에서 닥터소프트웰 사료를 사서 조금 섞어 주어봤는데 잘 먹더라고요~ 2. 간식은 오리고기로 만든 간식이나, 지금 있는 간식은 '앉아바' 시리즈 별로 번갈아 주고 있어요. 그 외에 비슷한 간식을 주고 있는데 간식을 먹었다고해서 사료를 먹지 않거나 하는 등의 문제는 없어요~ 사료양은 그람수를 따로 체크하지는 않고 어른 숟가락으로 세숟가락 정도씩으로 하루 세번 주고 있습니다. 사료를 먹고나면 무언가 더 먹고 싶어하는 것처럼 밥그릇 주변을 맴돌기도 하고 더 바라는 눈빛으로 바라보곤 합니다. 간식이든, 사료든 다~ 잘 먹어요. 더 주어야 하는데 너무 적게 주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3. 마지막 접종 이후로 병원을 따로 가지는 않았어요. 1년 뒤에 다시 접종하러 오라고 하더라고요~ 현재 잘 먹고, 잘 싸고 특별히 문제가 되는 것이 없어 그냥 지내고 있는데 그래도 정기적으로 강아지 건강검진을 받아야 하는 걸까요? 미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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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떠나요 우리 라떼 썬그리끼고 여행갈까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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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사진 콘테스트 참여 ㄴr는...슬픈 소ㄹr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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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사.콘 왜이러는지 도통 알수가 없읍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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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안녕하세용 가입인사드립니댱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오 우리 앤크도 가입했어요! >< 반가워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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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상황이 비슷하거나 같으신분.. 6개월 비숑을 키우는데요. 너무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 내새끼긴 한데..ㅋㄱㅋ 입질이 정말 심해여..잘 있다가 심심하면 물고 무릎에 올라와서 쉬다가 물고 진짜 왜 이러는지 모르겠고 아프다고 알려주는데도 계속 물어서 너무 속상합니다..손으로 탁탁 밀치면서 블로킹하는데 이게 효과가 없는걸까요..?ㅠ 어느새 제 손은 상처랑 흉터로 가득하구요..약바르다가 너무 서글프고 이제 20살인데 난 뭐하고 있나...현타도 오는데 가족들은 제 스트레스와 상황을 너무 몰라주는거 같아 더 빡쳐요..다같이 키우자고 데리고 왔으면서 저만 말그대로 독박육아하고 가끔 애가 쉬를 아무곳에나 하면 가족들은 저한테 승질을 바가지로 내고…아..ㅅ적다보니까 또 빡치네;;제가 강아지를 처음 키워서 서툴지만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데 마음처럼 잘 안되네요..ㅠ친구들한테 얘기하는것도 한두번이지 맨날 이런문제로 스트레스를 친구들한테 풀수도 없고 진짜 답답해서 미치겠어요ㅠ혹시 입질 심한 강아지 키워 보셨다 하시는분..조언 부탁드립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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