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요크샤테리어

YYkK7928
2022-08-09

우리 콩이는 9년댄 요키인데요. 3월춰장염으로 고생했네요
다행히 병은 다나앗는데요. 넘 안먹어서 넘말랐어요. 아직
식탐두 있는데 닭 알러지가 있네요. 어떤사료는 먹여야할까요?추천바랍니다.

댓글 0조회수 135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소형견

밥을 왜 이렇게 먹을까요!? 밥을 입에 물고 가지고 와서 먹는거 같은데... 왜그럴까요ㅜㅠㅠ

댓글 5조회수 572

가입인사

잘부탁드려요 멍🐶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감자엄마입니당 ㅎㅎ 잘부탁드려요 많은 정보 얻어가고 또 공유하겠습니다 아가들아 모두 오래오래 건강하자 🥔🐶🤎

댓글 8조회수 726

소형견

발바닥 연고 발사탕을 엄청 하고 알러지 때문인 것 같은데 발가락 사이도 막 깨물어서 빨개지고 그러는데 어떤 연고가 좋나요? 병원도 갔는데 주사 놓고 먹는 약만 주더라구요

댓글 5조회수 704

육아Q&A

다음달이면 성견되는데 사료 추천 부탁드립니다 다들 사료 뭐 먹이시나요?? 카르나4이지츄,오크팜주니어,닥터독퍼피,오리젠퍼피 먹였어요ㅎㅎ 오리젠은 눈물터져서 이제 안먹이고 카르나는 알이커서 간식처럼만 먹더라고용ㅠㅠ오크팜은 냄새가 넘 똥냄새고 질려서 이젠 쳐다보지도 않아요ㅠ 닥터독 퍼피 먹이고 있는데 이건 무향이라..기호성이 없어서 지금 영양제 섞어서 처리하고있어요ㅠ 닭안들어간 사료(가수분해면 괜찮습니다)추천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설채현수의사 세상이가 먹는다는 엔토벳 먹여보신분 있으실까요?

댓글 5조회수 724

육아Q&A

목욕 ㅠ 목욕을 할때마다 너무 무서워해요 ㅠㅠ 안쓰러울 정도로 목욕을 싫어해서 ㅠㅠ 어떻게 해야 할까나요..?

댓글 7조회수 834

자유게시판 다른 글

자유게시판

강아지 알러지 검사 저희 뭉이가 처음 왔을 때부터 꼬리에 피부병이 있어서 약먹이고 연고바르고 그러고있었는데 오늘 보니까 콧잔등이 핑크색으로 털이 좀 빠진 것 같더라구요.. 눈물자국때문에 털이 비어보이는 거라 생각했는데 원래도 젖어있긴했는데 원래는 안 그랬는데.. 이런 생각을 저희가족 모두가 하게돼서 글을 씁니다.. 병원은 내일 가는 날이라 가서 여쭤보긴할건데 또 약 지어주시고 제가 할 수 있는 게 없을까봐 .. 여기에 글을 적어봅니다 이런 상황일 때 사료때문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그 알러지반응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원래 먹던 사료가 나우프레시거였는데 하도 안 먹고 그 때도 사료때문일 수 있다해서 연어들어간 탐사 사료로 바꿨거든요 근데 애기가 원래도 피부병이있었고 애기라서 미용도 못 한 상태여서 좀 꼬질했고 지금 낵카라도 하고있기도하고 제가 잘 몰라서 .. 알러지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르겠어요 눈물자국도 원래 올 때부터 살짝 꼬질했어서 .. 그래서 알러지 검사를 알아보니 잘 추천을 안해주신다는데 왜인지 이유도 알 수 있을까요?? 저희 집에 온 지 2주 정도 됐는데 계속 약먹고있어서 사실 이것도 너무 걱정이고.. 애기가 잘 놀고 활발하고 하긴하지만 자꾸 아픈 곳이 보이니까 속상하네요 눈물자국 없애준다고 젤 순한 약 찾아서 얼굴 닦아준 게 문제가 되었을까요ㅠㅠㅠㅠ 간식 주지말라했는데 빗질하거나 얼굴 닦을 때 선톱만큼은 괜찮겠지 싶어서 조금씩 줬는데 그게 문제인것같기도하고 .. 얼마전에 침대밑에 들어가서 이상한거 다 물고왔었는데 그 때 뭘 잘못먹어서 그런가 싶기도하고 그냥 이제 무서워서 뭐를 못해주겠어요 ㅠㅠㅠㅠ 지금보니 눈에띄게 빠졌네요

댓글 0조회수 0

자유게시판

우리 아기 좋은 가족 만나게 해주려합니다 아버지가 데리고 온 강아지인데 덩치가 커지고 아버지가 버겹다고 파양 말씀을 하십니다.아가를 계속 구박하는데 보호자를 잘못 만나 보호를 못해주는거 같아 넘 미안할따름입니다. 넘 고민하다 넘 키우길 강하게 거부하시어 정말 사랑을 주실수있는 분이 입양해주셨으면 해서 문의글 올립니다 담비 여자아이 15kg 8개월 12월생인줄 알았으나 생리하는걸로봐서 11월생으로 병원에서 추정한다고 답변 받았어요 기본 접종은 다했고 매달 심장사상충 고기로 된거 먹이고 있어요 사람 좋아하나 사회성이 부족해요 제가 강아지를 처음 키우다보니 사회성 교육을 제대로 하지 못한탓에 사람손이 닿든것은 허용하나 귀청소 발톱깎는거는 거부해요. 목줄도 거부했으나 지금은 천천히 받아들이고 있구요. 그외는 아가가 아주 순하고 웃는거도 무지 이뻐요 입양 문의 알아볼곳이 어디있을까요? 마음이 넘 안좋네요 담비를 바라보고 있자면 저리 해맑은데 나는 제대로 케어해주지도 못하고 있구나 하고 또 자책에 미안함이 밀려듭니다. 저를 버티게한 유일한 가족이었는데 보내야한다는 결론을 내리기까지 넘힘들었는데 좋은 가족을 만났으면 좋겠네요

댓글 0조회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