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칸도 기호성 테스트..

빵끼
2024-02-03

벨칸도.. 기호성..테스트 결과!!

밸칸도 토핑 너무 잘먹어서 기대했는데

오리는 먹뱉 빨아먹어보고뱉 쪼개고뱉
칠면조는 혀로 차버리기 거들떠도안보기..
카르나는 먹긴먹는데 한두개먹고 안먹기..

두둥..! 넌 도대체 어떤사료 먹을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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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박스사연] 모모와 나의 사연... (?) 섬유근육통과 우울증으로 고생하고 있는데 병원 교수님이 강아지를 키워보라고 하셨다. 애견샾에도 가보고 유기견센터에도 가봤는데 선뜻 데리고 오지 못하고 있는중에 신랑 직원이 치와와 2개월 5개월 강아지 두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말썽을 많이 피워서 강아지 공장으로 다시 보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강아지 공장으로 가게되면 안락사를 한다는 말에 두마리를 데리고 오려고 했는데 두마리 키우는건 힘들거 같아 2개월 좀 넘은 강아지를 데리고 와서 키우게된 강아지가 모모다. 뒤에들은 이야기인데 5개월 강아지는 안락사를 했다고 해서 못데리고 온게 미안해서 많이 울었던 날이 있었다. 모모를 데리고 온후에는 몸은 아파도 마음적으로는 큰 위로가 되었다. 모모는 내 삶에 큰 위로를 준다. 하지만 내가 모모한테 잘 대하는건지 나로인해 힘든건 아닌지 걱정이 될때가 많다. 모모야! 엄마가 너로인해 큰 위로를 받을수 있어서 너무 고맙다. 엄마하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 모모! 사랑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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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늘 동물병원 원장님이랑 싸웠어요 고양이 귀 피부병때문에 방문한 병원에서 진료 후에 발톱부분 다시 볼게있다며 간호사분이 다시 감싸안으시는데 고양이가 너무 싫어하더라고요. 고양이가 자기 몸 제어하는거 싫어하는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옆에서 지켜봤는데 여기서부터 원장님이 갑자기 간호사님함케 소리를 지르시면서 제대로 하세요 그렇게 하지 말라니까요!!!!! 쩌렁쩌렁하게 외치셨어요 너무 온화한 분이셨는데 갑자기 소리지르셔서 저는 깜짝 놀라서 옆에서 눈치보면서 가만히 있었는데 ​ 문제는 그렇게 발톱 보고 나서 간호사님 나가시고 이부분은 어떤 치료가 들어가야 된다고 설명하는데 제가 잘 못들어서 어떤 약을 쓰는거냐고 물어봤는데 갑자기 저한테 '제가 말씀 드렸잖아요 진균제 쓴다고!!!!!!' 이런식으로 호통치시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놀라서 왜 저한테 소리를 지르세요?...;; 왜그러세요? 했는데 제가 말씀 드렸는데 왜 물어보시는거냐고 지금 뭐하시자는 거냐고 장난하냐 이런식으로 씩씩대면서 말씀하시길래 중간에 와서 간호사님이 말리시고 저는 너무 어이없어서 음성 녹음 키겠다고 하니 그러시라고 저는 그럼 법적대응하겠다고 어쩌구저쩌구 보호자님은 원래 그렇게 블랙컨슈머처럼 예민하게 그렇게 그러시냐 초등학생처럼 씩씩거리면서 논리에 안맞게 시비거는 말투로만 대화를 하시더라고요.. 원장이란 사람이…;; 그럼 제가 뭘 잘못했냐고 여쭤보니 지금 계속 물어보시잖아요 이미 설명을 드렸는데도 이러시면서 계속 눈 희번뜩하게 뜨시며 그냥 가시라고 화내셨어요 ​ 한번 물어봤고, 두번물어봤다 해도 보호자로써 물어 볼 수 있는 거 아닌가요? 고양이 앞에 두고 쩌렁쩌렁 소리지르시고 ​ 중간에 간호사님 들어오셔서 말리시고 제가 나오니까 원장쌤이 고양이를 잘 못 잡는 상황을 많이 예민하게 생각하는데 제가 잘못잡아서 화가 나신거 같다 제가 죄송하다 하시는데^^;;;;; 진짜 너무 기이해요….집에 오면서도 심장 두근거리고 엥….??;;;; 이게 대체 뭐지? 무슨 일이 일어난거지…? 말이 되는 상황인가? 했어요 낯선 사람한테 이렇게 버럭 !!! 호통치는걸 당한건 8년전 알바할때 진상손님 만났을때 밖에 없었는데….ㅋㅋ;;; 딱 그때랑 같은 마음이네요..; 원장님이 그런다니 충격이 더 하지만요 ​ + 지금 생각해보니 주사놓는것도 아니고 발톱 하나 보는데 넥카라 씌우고 담요 칭칭 감고 옆에서 소리지르시고 하면 옆에서 고양이 놀라고 간호사님이 긴장하신것도 근육으로 다 느껴질텐데 고양이가 난리치고 하악질 하는건 당연한 거 같아요...^^ 전에 방문했을때는 로비에서 기다리느라 몰랐는데 이번에 그렇게 잡으시는거 보고 그동안 그렇게 했겠구나 싶네요 안그래도 고양이는 스트레스에 취약한데…. 너무 긴장했을 우리 고양이한테 미안해지네요ㅠㅠㅠㅠ ​ 은평구 여자원장님 보시는 ㅇㄴㄱ 동물병원 절대 가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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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하고 뽀숑뽀숑~ 이뻐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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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질이 탈출~~ 너무 꼬질꼬질해서 미용했어용ㅋㅋㄱ 쏨꼬질에서 뽀쏨으로 변신~~~❤️ 솜이야 엄마는 널 가슴으로 낳아서 지갑으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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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변이묽어요ㅠ.ㅜ 데려온지 5일된 말티푸아가인데 이제 태어난지 90일조금지났어요. 환경이 바껴서 그럴까오? 너무잘놀고 잘자고 잘먹는데 변이 2일정도 묽게 하루2번 정도 싸네요.. 사료는 1일 2회 수저로 2숟갈반씩 주고있습니드. 물도충분히 잘마시고요~~ 사진 올려도될지 모르겠는데ㅠ.ㅠ 토요일에 예방접종인데 그전에 병원가는게 낫겟지요?? 한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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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사료 안 먹는 강아지 훈련은 어떻게 시키나요? 사료를 정량의 반? 그것도 놀이를 통해서 바닥에 떨어트린다든가 영양제와 섞는 방법을 통해서만 먹어요. 최대한 제한급식의 방식으로 주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그릇에 주면 정말 하루에 한 끼만 먹어서 손으로 관심을 끌어 주고 있습니다. 밥먹고 나선 사료 냄새만 나도 팽 돌아서는데 이 경우 훈련을 어떻게 시켜야 할까요? 간식을 주면 사료를 안 먹을 것 같아서 간식은 일절 안 주고 유산균 영양제만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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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었습니다. 앗!! 사진은 못 찍었는데, 샌드위치로 바꿔먹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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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냥보감이 준 치킨 원래 야식을 잘 안 먹는데 먹는 보감 덕분에 야식을 먹게 됐네요. 황금 올리브 치킨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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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17도에도 벌벌떠는 강아지 옷추천 아프리카 출신 보리가 여기서도 벌벌떨더라고요 17도 되면 ㅜㅠ 한국가면 어떤옷을 입혀야할까요.. 여기서는 패딩입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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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ns 첫 비행기 타기 part1 ㅎㅎㅎ 베니스 공항에서 정신없는 4시간을 보낸 후 지금 막 로마에 도착했습니다!! 일단 ㅠㅠ 펫서비스 하는 사람은 따로 옆에서 체크인을 도와주더라구요 ㅎ ( 이때는 운이 좋았다 싶었어요..) 그러더니.. 막 어디엔가 전화를 하고 답신을 하고 한 30분을 데스크 앞에서 기달린 듯해요… 비행기 뜰때까지 1시간 30분 남았고 저는 점점 맨붕…. ㅎㅎ 결귝 여차여차 gh?? 라는 곳에 가서 펫서비스 비용을 지불하라 하더군요.. 그곳에서도 한 20분 가량을 기달린듯해요…(맙소사) 여차여차 생각했던 금액보다 저렴하게 지불했겠다 다시 데스크로 가서 체크인 할려 했더니… 또 전화….(여기서 진짜 답답하고 미치는 줄 알았어요) 그렇게 한참을 기달리게 하더니… 펫페스포트말고 다른 서류없냐..? 라고 하길래.. 있다고 하니 저희에게 왜 안줬냐는 식으로 말하길래 따질까 하다가… 꼼꼼히 해줄려고 저러는 거겠지… 하고 넘겼어요…. (전까지 달라고 물어본적도 없습니다..) 결국 잘 체크인을 하고 가방 검사를 하기위해.. 들어갔는데 생각치도 못헌 변수가… 고양이를 꺼내서 안은 후.. 몸 검색대에.. 들어..가..라뇨… 저 등 다 할큄 당했어요.. 피도… ㅠㅠ 다행인건 비행기 타고 얌전했어요.. 불행인건.. 겁먹어서 얌전한거였어요 ㅎㅎㅎㅎ 빈스 비행기 여행 part2 조만간 또 올릴게요 ㅎㅎ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등 아직도 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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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끼빵끼
도댜체 뭘 먹겠다는고니!! 빵끼야 ㅠㅠ
202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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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끼빵끼
아니요..! 추천햐주실만한 사료가 있나요? ㅎㅎ
202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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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끼빵끼
소프트사료 고려해봐야겠어요
202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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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예삐🤍예쁜예삐🤍
오와 빵끼 벨칸도 사료 안먹어요?? 예삐도 사료 잘안먹어서 잘먹는 사료 찾기 힘들더라구요 ㅠ
202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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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끼빵끼
벨칸도 안먹을꺼라는 상상 1도안해쑴다
202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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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끼빵끼
읽습니당 딱딱해보이긴했는데 딱딱해서 못먹을거라고 생각은 못했습니다 제가 불편하게 한게 있나요?
202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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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나는뽐🌟🌟뽐나는뽐🌟
이가 간지럽거나 빠지거나 나거나 할때는 먹고싶어도 불편해서 못먹을 수도있어요~토핑국물에 벨칸도 오리를좀 부셔서 비벼주시거나 약간불려서 적응 기간을줘보세요~저희뽐이는 노즈워크로 시작하면서 바꿔줬어요~ 이갈이때 못먹고 뱉고 하는 날은 갈아서도 줬거든요~아직 잘먹어야 하는시기이니 어케든 뭐든 잘먹을수 있는 방법으로 같이 도와주셔야 할거같아요~ 빵끼야💕 맘마는 잘먹어야해~건강하게 잘꺼야징🥰
202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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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끼빵끼
감사합니당! 불려서 먼저 먹여봐야겠어요! 방금 그생각이 나던참이였거등요!
202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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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나는뽐🌟🌟뽐나는뽐🌟
@빵끼힘내세용~~~어케든 잘먹여야죠ㅎㅎㅎㅎ☺️☺️
202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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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끼빵끼
@🌟뽐나는뽐🌟잘먹여보겠습니다!
202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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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는비숑이🧡우유는비숑이🧡
@빵끼 좀 기다리면 먹지 않을까요?
202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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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끼빵끼
10분정듀 기다렸숨다!
202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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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칸도매니저벨칸도매니저
아이고 ㅠㅠ 빵끼야 그 좋은 사료들을 안먹으면 어쩌니 ㅠㅠ 맛을 나중에 아는 친구도 있더라구요 처음엔 뱉어도 한알씩 몇번 시도하다보면 먹는 친구들도 있대요 혹시 토핑이랑 섞어줘도 안먹나요?
202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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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끼빵끼
어제는 밥먹은 상태라서 오늘 토핑 섞어서 줘보려규용!! 크고 딱딱해서 그런가.. 아침에도 줘봣는데.. ㅎ.. 오늘은 저녁은 토핑과 함께 도전하겠슴다
202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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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칸도매니저벨칸도매니저
@빵끼네 기호성은 정말 개바개 같아요 빵끼야 카르나랑 벨칸도는 정말 좋은 사료야 어여 먹고 건강해야해 화이팅 🫶
202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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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끼빵끼
@벨칸도매니저토핑이나 더 사러가야겟다..ㅎ..
202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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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칸도매니저벨칸도매니저
@빵끼12개 세트가 혜자입니다 멍냥마켓에 더 쌀꺼예요
202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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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끼빵끼
@벨칸도매니저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2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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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다리장금이숏다리장금이
ㅎㅎㅎ 한 입맛 하는 아이인가봐요. 부담 없으시면 벨칸도 토핑 얹어주면 이모저모로 좋습니다. (음수량 채울 수 있어서 좋고 보다 신선한 재료 섭취할 수 있어서 좋고~)
202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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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끼빵끼
안그랴도 토핑 기호성 테스트상 1개씩 사고 잘먹어서 12개짜리 구먀해쑴다!! 입맛이 .. 아주.. 까다로워서 ..에휴..
202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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