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똑똑한 강아지?

스터피언니야
2025-06-17

3개월땐 이름, 앉아, 엎드려, 코, 간식밖에 몰랐는데 5개월되니까 안돼, 기다려, 칭찬(인도어로 이뻐하는 것도 알아들어요ㅋㅋㅋ), 코 떼먹는다, 이리와, 손, 언니, 엄마, 아빠, 산책, 물, 별명(폭스베이비, 아가) 등 꽤 많이 알아듣네요...강아지는 증말 신기한 생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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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쨔 이름짓기!! 아이구 까먹었네요;;근데 감자님 댓글 보고알았지요♥♥ 오늘은 이겁니다! 이사진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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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000개~~ 댓글이 천개가 됬어요!!그만큼 유저들이랑 소통을 많아 햤다눈거겠죠?저랑 소통해주신분,댓글 달아주신분 모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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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강쥐 일정 쵁!(상품있음) 오늘 강쥐 일정 쵁!!!!! 오늘 강쥐와 있었던 일을 소개해 주세요! 당첨이 되면 상품이!!!! 많이 참여하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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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있음)도와주세요!!에 남겼던 이벤트를 실천 합니다!! 새젤귀크림두부님이 포도 꾸미기이벤트를 추천했습니다!! 포도 이름 짓기에 이어서 포도 사진을 꾸며서 댓글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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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감이언니 잡았당~ 다들~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 까지 꽝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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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쨔 이름짓기!! 아이구 까먹었네요;;근데 감자님 댓글 보고알았지요♥♥ 오늘은 이겁니다! 이사진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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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000개~~ 댓글이 천개가 됬어요!!그만큼 유저들이랑 소통을 많아 햤다눈거겠죠?저랑 소통해주신분,댓글 달아주신분 모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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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어..엉덩이가 너무 커요... 저기요 아조씨? 여기서 주무시면 안되용 저기...어? 어...엉덩이가 너무 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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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포메인지 폼피츠인지 모르겠어요ㅠㅠ 저희 아이 5개월 됐는데 데려왔을때 포메라고 알고 데려왔는데 폼피츠인지 헷갈려요ㅠㅠ

댓글 2조회수 543

유머게시판

떡실신2 우리 설탕이 애기때예요~ 데려온지 하루밖에 안됐었는데 저렇게 쩍벌하고 이갈고 코골고 자네요ㅋㅋ 지금은 제옆에서 자는데 여전해요 >_<

댓글 2조회수 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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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강아지 너무 산만해요... 3개월 된 포메인데 정말 너무 산만합니다 ㅠㅠ 가끔 애가 미친 것 같아요... 미친 듯이 혼자 뛰고 뛰면서 짖고 뛰다가 울타리에 머리 박고... 앉아 기다려는 조금 하는데 손만 가져다 대면 미친 듯이 핥고 난리나요 (그나마 입질 교육 조금 해서 덜 물어요) 귀엽긴 한데 이게 정상인가요...? 원래 이 나이 때는 이렇게까지 산만한가요 ㅠㅠ 도저히 진정도 안 되고 서열 교육 해 봐도 목 잡고 있을 때만 조용하고 손 놓으면 바로 다시 미친듯이 뛰어요... 이 때 강아지들 잠이 엄청 많다는데 얘는 잠도 안 자요 ㅠㅠ 다른 건 다 괜찮은데 안 자서 건강에 안 좋을까봐 걱정이에요 나이 먹으면서 조금 차분해지나요? 스트레스 받아서 이렇게 산만하게 구는 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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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입양에 대해 객관적 시점에서 조언부탁드립니다 여유가 생겨 둘째를 데려오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 둘째를 데려오고 싶은 이유는 많이 있지만 여유가 있어 한마리라도 더 행복한 견생을 즐기게해주고 싶다는게 큰것같아요. 더운 여름,추운 겨울 우수수 죽어가는게 현실이니깐요. 직장도 안정되고 공간도 생겼고 한마리정도 더 키울환경은 됐지만 제 욕심으로 첫째가 행복해지지 않는다면 그것도 아닌 것같아서요. 데려온다면 보호소에서 데려오려고 하는데 둘째를 데려오고 싶다는 저의 욕심으로 모두가 불행해질까봐 이런저런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강아지정보 첫째는 보호소출신 올해 6살되는 9kg 여아 믹스견입니다(중성화0, 굳이 따지자면 스피츠믹스같아요.) 세상 이런강아지가 없다할정도로 순하고 착한멍멍이에요. 짖음도없고 입질도없고.... 공주지만 겁이 좀 많아요. 사회성은 좀 떨어져서 강아지에게 관심은 있지만 멀리서 자기만 냄새맡거나 지켜보기만 하고 누가 자기냄새 맡으려고 하면 도망가는 아이입니다. 독립적이라 질투심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운동장 놀러갔을때 제가 다른 강아지를 이뻐하면 잠깐와있다가 다시 강아지한테 다가가는? 질투라고 해야되나요. 제가 이뻐하는 순간을 틈타 강아지 똥꼬냄새를 맡는걸 보면 절 이용하는것 같기도 하구요... 희망적 사고로는 어린강아지와 지내면서 노는법도 알게되고 강아지에게 적응할 수 있지않을까?싶지만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강아지의 에너지에 밀려 기죽고 숨어버릴것같기도 해요.... 제 정보 저는 3교대를 하면서 만성불면이 생겨 잠을 거의 자지 못합니다. 많이자면 4시간? 출근할때 9시간의 공백은 있지만 연장근무도 거의없고 야근같은 것도 없어요. 개인적으론 오히려 일반 직장인보다 쉬는날도 좀 되고 잠을 못자니 여유시간은 있는편이에요. 나이가 차면서 독립을 했지만 방을 밖에 얻은 느낌이라 본가가 가깝습니다. 하루에 한번,못가도 이틀에 한번은 가요. 부모님도 정이들어 첫째를 데려오길원하고.... 케어나 관리는 제가해서 부모님은 산책만 하실수있기때문에 아예 맡기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최대한 혼자있는 시간을 줄여주고 싶어서 제가 출근할때, 부모님이 쉬시는 주말이나 빨간날은 첫째를 부모님댁에 맡기고 퇴근할때 데려오는 편입니다. 중간중간 보고싶다고 데려가시기도 하고요. (둘째가 생긴다면 같이 데리고 놀러가긴 하겠지만 맡기진 못할것같아요. 혹시라도 사고가 나면 부모님이 관리를 못하실것같아서요. 좀 시간이 지나서 안정이 좀 되면 맡길 수 있을것같아요.) 적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ㅠㅠ 이런 조건에서 둘째를 데려오는 것 괜찮을까요? 첫째가 이렇게 왔다갔다하는게 강아지들의 서열정리?에 좋지않을것같기도 하고.... ㅠㅜㅠ 최소 1년은 둘째를 1인가구로 키워야되니 그리 좋은 환경은 아니라 욕심이다 싶지만 안락사 당하는것보단 낫지않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솔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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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망고♡또또♡망고
너무 귀여워요 ~~눈을보니 영리하게 생겼어요 ~~~~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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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시오♡
똑똑이네요~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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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예요하루예요
이정도면 천재견인데요?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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