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캐치보감 당첨🫶🏻

오콩떡
2023-11-21

꺄하 오늘 아침부터 기운이 좋네용🩷
감사합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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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좋은 커피 잘 마시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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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려드려욤♡~ 잘은 못 그리지만 그래도 조심히…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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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주방에서 저녁준비하는데 뒷통수 시선이 따가운걸.. 씽크대까지. 정확히 대각선 으루 식탁건너편 안방방석 자리에서 감시하고 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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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호텔링 맡겨야 하는데 분리불안.. 저 좀 제발 도와주세요!!ㅠㅠㅠㅠ 뽐이가 분리불안이 심각한건 아닌데 그래도 장기간 여행은 꿈도 못꾸거둔요ㅠㅠㅠ 하루만 집 비워도 집안이 난리나요….ㅠㅠㅠ 벽 뜯고 쇼파에 배변실수하구….. 근데 다음 설날에 시댁이랑 다같이 4박 5일로 해외여행 가기로 해서….. 호텔링 맡길려고 하는데 분리불안이 더 심해질까바 걱정이에요ㅠㅠㅠㅠㅠㅠ 미리 훈련을 좀 하면 괜찮다고 하는데 혹시 부산 쪽에서 훈련 받아보신 분 계신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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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롱이 미용했어요 요번엔 얼굴컷을 다른때와 다르게 했더니 더 애기 같아요 다롱아 너무 귀여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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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상처 한번만 봐주세요 강아지 겨드랑이쪽에 딱쟁이가 있었는데 떨어질랑 말랑해서 조금씩 제거했는데 이미 치는 안 나고 저런 상처가있거든요 ㅠㅠ 병원 가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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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목격

꼬비 잃어버렸어요 ㅠ 이름 : 꼬비 견종 : 말티푸 나이 : 4살 성별 : 수컷 특징 : 꼬리가 길고 다리가 김 잃어버린 장소 : 서홍동 엄마가스 주변 귤밭 혹시 보신분 연락부탁드립니다 ㅠ

댓글 6조회수 824

당첨후기

캐치캐치 캐치캐치보감에서 페레로 2개 캤는데 스벅으로 와서 더 죠으다. 2잔 다 아아벤티로 바까묵어떠여. 감사합니닷. 커피앗집 멍냥보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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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강아지 핀 먹고 토 5개월 강아지가 핀 먹고 토를 했는데 핀이 나왔어요 괜찮겠죠..? 잘 뛰어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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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3개월 강아지가 자꾸 토를 해요ㅜㅜ(사진주의) 첫번째 두번째 사진은 아침에 토한거고.. (저 길다란 검은색은 뭔지 모르겠어요) 세번째 사진은 3시쯤에 토한거에요 딱히 먹던 게 달라진 것도 아니라서.. 왜 이러는걸까요ㅜㅜ 컨디션 자체는 계속 쌩쌩해요 병원에 가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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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녀석 방은 화장실~ㅋ 안녕하세요.전 내년이면 오십인...ㅠ 또한 사람인 아들녀석 둘 다 키우고나니 예쁜 막내 델구오고는 싶었지만 자신이 없어서 말만 저희애들한데 강아지 키우고싶다 했었거든요. 저희둘째는 고양이를 너무나 좋아하고 고양이를 키우고싶어하는데 제가 고양이 알러지가있기도 하고 고양이는 절대 싫다고 키울꺼면 강아지를 키우라고 아들과 매번 이렇게 서로 기싸움 아들이 그러더라구요 고양이는 외출할때 자유롭고 강아지는 혼자두면 안되는데 어쩔꺼냐구...혹시 키우게 되면 데리고 출근할꺼다! 같이 다닐꺼다! 이렇게 큰소리치고 (사실 없으니 막 던진말이였죠...ㅠ) 이렇게 아들과 기싸움 하던중 아들녀석이 엄마 ㅠ 난 고양이인데 어디 강아지 데리고 얼마나 잘 놀고 산책하는지 보자 하더니 갑자기 나가더라구요. 10월3일 개천절 한바탕하고 전 침대에 누우면서 ㅋ 짜식아 없으니 큰 소리치는거다~ 이렇게 콧노래 부르며 오늘도 내가 승이다 하고 있는데... 세시간뒤...엄마 나와봐봐~ 컥 그렇게 드닥없이 마음에 준비도 안된 저에게 떡하니 건네준 댕댕이~ 엄마 7월15일 태어났고 오늘 막 엄마젖떼고 사장님이 데리고 들어오는데 눈에 확 들어와서 델구왔어~ 사료랑 패드 그릇도 사왔으니 이제 엄마가 책임져! 분명 약속했어! 고양이는 절대 안되구 강아지는 엄마가 책임지겠다고... 아니...갑자기 느닥없이 분양해오면...ㅠ 그렇게 10월 3일 저희집으로 온 댕댕이 아들 녀석이 이름 지으라고 제가 부르는 이름마다 다 토를달고 2틀을 이름없이...그런데 막 눈을 뜨는데 오늘 하루도 행복하겠다란 생각이 드는거에요. 저 댕댕이때메 매일매일 하루시작이 행복하다는... 그렇게 지어진 이름 하루^^♡ 오늘로 딱 50일 이제 4개월인아기에요. 하루 3일정도만 울타리안에서 적응시키고 그다음부터는 애기니까 온 집안에 싸든말든 치우면 되겠지란 맘으로 자유롭게 돌아다니게 했거든요. 이쁘게도 곳곳에 깔아놓은 패드에 잘 하더라구요. 몇일 지나서는 하던곳에만 해서 이젠 다 치우고 거실만 있어요. 하루오고 제방 침대 메트리스는 치우고 하루가 쉽게 오르고 내릴수있게 해주고 같이 자고싶어서 옆에서 재워도 잘때는 꼭 내려가 자기 편한집에서 자더니 몇일전부턴 저한데 마음을 열었는지 저와 같이 자더라구요. 아직 아기인데...이불 쇼파 천에는 절대안싸요. 그런데 여러분 ㅠㅠ 이상하게 하루가 자기데리고온 둘째녀석 방문만 열려있으면 똥 오줌을 하루 한번씩 싸놔요. 전 넘 웃기고 이쁘기도 한데 둘째녀석과 하루랑 싸우고...ㅠ 둘째녀석이 혼도내고. 제방과 큰오빠방엔 절대안 싸는데 꼭 둘째녀석방에만... 헌데 저희 하루 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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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쟁이공주모모깍쟁이공주모모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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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포도바다포도
축하드려요 전 맨날 꽝꽝ㅜㅜ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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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푸들)뽐(푸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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