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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박스 사연] 우리 둘째❤️
명뭉아1
25.12.21 19:19 조회 713
반려동물 정보
폼피츠여아5살 11개월
애견미용실에 갔다가 혼자 밥그릇도 비어있고 빤히 바라보는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 데려왔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구석에 숨고 침대밑에 들어가는걸 너무 좋아하구요 고양이 특성이 있는 느낌이에요ㅋㅋ
얼마 지나지 않아서 노력이 통했는지 점차 먼저 다가와주기 시작했고 이제는 옆에서 배 발라당 까고 자고있어요ㅋㅋ
애교가 엄청 많아서 부르면 꼬리 살랑살랑 흔들면서 다가오는게 너무 이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