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궁금하고 급해서 물어보는거에요..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17살 견주입니다
초 3~4학년때부터 지금 저희집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요.. 지금 저희집 강아지에게 관심이 없는것은 아닌데 생일도 모르고 나이도 잘 모르지만 아마 6~7살? 정도 되었지 않았나 생각해요. 생일도 잘 모르고요
근데 이 친구가 저희 아버지가 데리고 오셨는데 어머니는 강아지를 정말 싫어하셔서 개가 뭘 하든 정말 싫어하세요
저희 어머니가 천식이 있으셔서 털이 날리면 기침을 하셔서.. 별로 강아지와 우리 가족에겐 좋은 환경은 아니지만 정말 최선을 다해서 키우고 있습니다.
근데 이친구가 제 방 침대에서 같이 자는데요
어제랑 오늘 갑자기 제가 옆으로 오라고 불렀는데 갑자기 좀 돌고 돌다가 안 엎드리고 갑자기 킁킁거리길래 강아지가 킁킁거린곳을 봤는데 똥을 한 덩어리만 쌌더라고요..
그래서 왜 그런지 유튜브로 찾아봐도 안나오고 그냥 강아지들이 똥을 먹는 이유 이런거만 나와서 뭔말인지도 못 알아먹어서.. 혹시나 저희 강아지한테 무슨 병이라도 있으면 빨리 병원에 가야하는데 아무런 증상도 없이 이러는거면 뭔가 좀 이상해서...너무 걱정이 됩니다..
제발 부탁이에요 혹시 아시는 분들은 답 부탁드립니다...ㅠㅠ감사합니다..
중형견 베스트
중형견
귀엽나요??? 투표 입니다!! ㅋㅋㅋ
중형견
무서워..ㅋ 울 애기 맨날 이렇게 자요
중형견
크림이 집사 안녕하세요 ㅜ 현재 초등학교를 다니는 강쥐 집사인데요 8시간 간격으로 밥 주는 거 맞을까요? 현재 2개월 비숑 프리제입니다 답변 꼭 해주세요 ㅜㅜ
중형견
숙면 중 ㅋ 조용해서 뒤돌아보니 소파에 베개를 배고 자고잇어용 사람탈 쓴 우리 강아지 ~🐶
중형견
새벽 급여 안녕하세요. 처음 이라 모르는거 투성이라서 집에온지 딱 19일차 된 반려견 흑당이는 진도믹스 4개월 대략6kg 입니다. 질문1 새벽4시면 자다가 일어나 짖어요. 밥달라고. 나우퍼피 먹이는데 30g 주면 더 달라고해 50g먹고요. 먹고 안자고 계속 놀아요. 4회 먹는데 힐스 먹일땐 180정도 먹었는데 나우 바꿔 먹은지 일주일동안 230g기본으로 먹네요 너무 많이 먹는거 아닌가?? 걱정이되서요. 다른 아이들은 어떤지 궁금해서요. 새벽마다 힘들어요. 아기 키우는거랑 비슷하네요.
커뮤니티 베스트
육아Q&A
강아지 교육,야단 ( 제발제발 도움주세요ㅜㅜ) 강아지와 사람 사이에서 서열이 있다고 하잖아요 강아지가 사람보다 머리위에 올라 오지 않게 교육을 제대로 해야한다고 많이 들었고 입양할때도 이런 얘기들을 많이 들었구요..! 근데 무작정 말 안듣는다고,배변실수,손,발 무는거등으로 엄청 엄하고 큰소리로 화내는듯 야단치는게 맞는건가요..ㅠ 하.. 저와 다른 아빠 교육방식에 스트레스를 집에서 많이 받고 있거든요.. 뭐라고 설득시키는듯 얘기해야할지도 모르겠구요.. 전 아직 애기이고 배변훈련도 오래걸린다고, 1년이상도 더 걸릴수 있다 하고 아직 교육중이니까 크게 혼내는건 좋은 방식이 아닌거같다 하고 배변실수를 이불이나 카펫에 해도 발바닥으로 배변장소를 인식하니까 실수하는거다 강아지가 조심할게 아니라 지금은 사람인 우리가 더 조심하고 참고 노력하는게 맞는 교육방식이다라고 잘못한 부분에선 조금은 엄한 목소리로 조곤조곤 야단치고 잠시 얌전해 질때까지 혼자 강아지를 두고 하거든요..? 근데 집에서 아빠께선 일단 잘못한건 엄하게 쎄게 혼내야 얘가 우리 머리위로 안 기어오른다 지금 교육 어릴때 시켜야한다고 제가 아빠한테 애기라서 어리니까 그렇다고 얘기한거에 대해서 어리다는건 핑계일 뿐이다 지금부터 바꾸고 고쳐져야할거 아니냐하고.. 아빠 본인께서 어릴때 저보다 강아지 더 많이 키워봤다 이게 맞다는 느낌으로.. 어릴때 밖에서 키우던 진돗개 같은 그런 사냥개랑 집에서 지금 키우는 4개월 애기랑 같나요 대체..? 진짜 소리지르시면 저도 깜짝 놀랄정도로 크게 놀라고 가보면 강아지도 풀이죽어서 엎드려서 얼굴 바닥에 부비고 있는게 보일때마다 저도 스트레스 받고 미안해서 눈물날거같고 그런 상태에요… 전 강아지 처음 키워보는거라 더 예쁘게 스트레스 안받고 행복하게 지낼수 있도록 노력하고 영상도 하나하나 찾아보고 멍냥보감도 매일매일 들어와서 공부하고 다른분들의 육아 꿀팁도 찾아보고 네이버 글도 많이 읽어보고 공부하고 그러는데 제가 틀렸다는듯 얘기하시니까 진짜 속상하고 억울하고 화나서 미쳐버리겠어요 정말ㅠㅠ 하ㅠㅠㅠ 제가 여기서 도대체 어떤식으로 더 얘기를 좋게 해봐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첫 입양할때도 제 마음대로 키우자!! 이것도 아니였고 분명 같이 키우자고 아빠께서 먼저 제안한것도 있는데 왜그러실까요.. 배변실수,손발 깨무는거, 사람 좋아해서 신나서 애교부리면서 활발하게 뛰어다는거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고 혼내는거 다 어떻게 다시 처음부터 얘기를 해봐야할까요..? 가만히 앉자 있지를 않는다고 몸을 가만히 두질 않는다고 왜 자꾸 배변 실수하냐 으르렁 대냐 이런게 싫고 불편한거면 처음부터 안키우거나 조금이나마 얌전한 고양이를 키우는게 맞는 행동 아닌가요 대체.. 하ㅠㅠㅠㅠ 쓰다보니 너무 속상해서 글이 길어진거 같은데 도움을 주실만한거 있으시면 많이많이 댓글 달아주세요ㅜㅜ 이 지옥같은 전쟁 정말 그만하고 싶어요.. 아직 고등학생인 전 부모님한테 빌붙어서 돈달라도 아니고 제 스스로 알바해서 모은 용돈으로 지금까지 애기 간식이며 사료며 배변패드, 2차부터 시작해서 5차까지 예방접종 비용도 다 제가 부담했고 매일 밥주는거 산책하는것도 다 제 스스로하구요 한번도 도움달라 한적 없는, 뭐 하나 해준거 없으면서 왜 우리 애한테까지 스트레스를 주는건지 전 이해도 안가고 짜증나고 그냥 집에 더 있기 싫은 그런 상태에요..
자유게시판
직장 다니면서 혼자 키우시는분들 강아지 집에 혼자 몇시간씩 두시나요?ㅠ
먹거리
울새쿠 최애간식 치킨을 워낙 좋아해요
육아Q&A
4개월 간식 곧 4개월에 접어드는 꼬똥인데 간식줘도되나요???
육아Q&A
밥 시기 4개월 9일된 토이푸들 키우는중이에요! 요즘은 불려서 사료 주는걸 조금씩 바꿔보자 하고 평소 불려주는것보다 덜 불려서 4끼 주고있거든요 서서히 덜 불려가다가 언제쯤 몇개월쯤부터 건사료 지급하는게 좋고 3끼로 바꾸는 타이밍은 언제가 좋을까요??
중형견 다른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