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선물은~!?
라이브를 못봐서 유툽으루 봤는데,
루이가~^^
목욕세트를 뽑았어요~^^
전 다른상품을 선택했는데.
당첨되실분들 축하드려요~
자유게시판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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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OX퀴즈배틀 찍는다는게 폰을 보지도 않고 손으로 친것 같아요 ㅠ 너무 억울하네요 ㅠ손가락아 너 마음대로 움직이지 말고 내말로 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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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안락사 5년전에 짖지도 않고 제일 우울해보이는 강아지를 유기견 센터에서 데려와키우고 있는데요 처음 데려왔을때 부터 밥도 거의 안먹고 배변도 무조건 실외배변만 하더라고요 그래서 산책도 자주 시키는 편입니다 처음 데려왔을때부터 이빨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어금니랑 송곳니 제외하고는 병원가서 다 발치를 해줬고요 2년전에는 자궁쪽에 물이 찼다해서 자궁수술까지 했습니다 1년 전까지만해도 잘 뛰어다니고 밥은 잘 안먹지만 전보다는 먹어서 살도 좀 찌고 성격도 너무 좋고 가족들이 모두 예뻐하는 저희 가족인데 이번년도 초에 폐렴에 걸려서 열이 7일동안 39.7-40도 유지되어 2주 정도 입원시켰는데도 밥도 아예 안먹고 호전도 별로 안되서 집으로 데려왔거든요.. 열때문에 그런지 이후로 한쪽 다리로 하반신 마비가 와서 집에서는 아예 걷지를 못하고 실외배변 똥쌀때만 세발로 절으면서 일분정도만 서있는데 인제는 아예 걷지도 못해요 이름 부르면 쳐다보고 꼬리도 흔들어주는데 집에서 하루종일 누워만 있고 사료도 거의 미음처럼 만들어서억지로 입벌려서 강제로 먹이고 있는데 그럴때마다 제 욕심갖고 마음아파서 이게 맞는건가 싶습니다ㅜ 최선을 다해서 예쁘게 밝게 키웠다 생각했는데 저때메 아픈거같고 차라리 가족들 다 함께 보면서 안락사를 해서 편하게 보내줘야하는지 아니면 이대로 계속 억지로 밥 먹이면서 하루종일 누워있으면서 키워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강아지 나이는 11-12살 추정입니다 말티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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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산책! 다녀왔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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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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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배우고 갑니다~~ 잘하다 꽝! 나왔어요~ 하나 또 공부됐습니다~~^^
커뮤니티 베스트
육아Q&A
3개월 된 말티푸 밥을 잘 안먹어요 ㅠㅠ도와주세요 이제 3개월차 말티푸 여아인데 불린사료를 아침 8시 오후 3시 9시 두스푼에서 두스푼 반씩 주고 있고 패드에 쉬를 하거나 앉아 손 등등 가르칠 때 용품 샵에서 준 서비스 사료또는 지금 먹고 있는사료를 안불리고 하나씩 주고있어요 밥 내려놓으면 잘 먹던 아이가 갑자기 며칠 전 부터 밥을 내려놓아도 바로 먹지 않고 좀 있다가 먹는다거나 밥을 자꾸 남기는데 뭐가 문제 일까요? ㅠㅠ 어디 아픈걸까요? 아침 급여때 사료토 했고 점심에는 토 안했습니다 ㅠㅠ 설사도 안하고 쉬도 잘 합니다
당첨후기
감사히 잘 마셨습니다~ 행운의 송편때 당첨 되었던 고구마라떼~ 애플유자차로 따숩게 잘 마셨습니다~😍
이벤트 소식
[이벤트 소식] 2026년에 댕댕이와 또갈집 찾음👀 올 한 해 동안 댕댕이와 함께 다녀와서 진짜 또 가고 싶다! 했던 곳 있으셨나요? 소중한 추억이 담긴 장소를 플레이스 리뷰로 남겨주세요 ✨ 2026년에도 또갈집을 알려줘! 참여 방법 1. 댕댕이와 방문했던 곳 중 또 가고싶은 곳 [플레이스 후기] 작성하기 2. 작성 후, 해당 게시글 댓글에 “참여완료” 남기면 끝! 예쁜 사진 동영상 마니마니 공유해주세요 **플레이스 바로가기 : https://msbg.page.link/vkwjWtu6CMBXeQRVA 이벤트 혜택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스타벅스 라떼 증정 ☕️ 이벤트 기간 ~ 1월 11일까지 당첨자 발표 1월 15일 커뮤니티 공지 많은 참여 부탁드릴게요 🐾 우리 아이와의 따뜻한 추억, 기다리고 있을게요 💌 **플레이스 바로가기 : https://msbg.page.link/vkwjWtu6CMBXeQRVA
중형견
얘 말랐나요?ㅜㅜ 다들 저희집 애기가 너무 말랐다 하고 밥 안주냐 하는데 2개월동안은 아파서 사료 양이 적었던건 맞아요 장에 감염되어 혈변 봐서 사료 양을 수의사쌤께서 줄이라 하고 완치 후 다시 사료양 복귀 했는데 현재 3개월 곧 4개월 되는 아이에요 같은 애들중에 좀 덩치 있는 아이인데 11.2키로 나가요 근데 너무 말랐다고 분유를 줘라 토핑 얹어줘라 하는데 하다가 무른떵을 엄청 싸요 그냥 남의 말 안듣고 간식도 토핑,분유 줄이고 다시 사료 줄일려고 합니다 갈비뼈랑 등이 만져지긴 하는데 얘 많이 기형에 영양 부족처럼 말랐나요? 마른건 인정하는데 지금 먹는 양을 보면 엄청 무른똥 싸고 이건 아닌거같아 적어 봅니다 ㅜ 저도 많이 주고 싶은데 성장기라 많이 살펴봐야 할 시기이고 설사랑 무른똥은 이미 충분히 과부화 같아요.. 영양 부족이라고 다들 그러고 근데 수의사쌤이랑 종종 뵜던 훈련사 분은 안그러는데 애견카페에서 다들 그러더라고요 근데 원래 종특상 마른애들이 많은걸로 알고 있ㅅ습니다 ㅜ 처음 데리고왔을땐 엄청 포동포동하고 귀 스면서 키도 크고 자연스레 말라졌는데 ㅜㅜ 현재 하루 끼니가 (분유는 영양 올리기에 좋다해서 급여 이제 안먹일려구요..) 아침 -종이컵 기준 1.5컵 점심- 종이컵 기준 반컵-0.7컵 저녁 - 종이컵 기준 1.0컵+분유+닭가슴살 토핑 오늘부터는 (떵 봐가면서) 아침-종이컵 0.8컵 점심-종이컵 0.8컵 저녁 - 종이컵 0.9컵 함 정량 줘보고 아니다 싶음 다시 줄일라 해요 당분간 간식도 안줄거고요 가족은 무른똥을 지가 적응 하라는데 별로 좋지 않다는걸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답답합니다
육아Q&A
2개월 아기 강아지는 원래 이렇게 쑥쑥자라나요??? 애기가.. 갑자기 무거워져서 체중계로 제가 안고 같이 올라가서 눈대중 해서 대충 재봤는데 9키로가 임박하는 걸 보면 8키로 즈음 되는 것 같아요! 살인가 싶어서 만져보면 갈비뼈두 잘 만져지고 위에서 봤을때 허리라인도 잘록하고 되게 정상인데 아기 강아지는 원래 이렇게 쑥쑥 자라나요?? 보호소에서 4kg인 애기 데려오긴 했지만 2주만에 이렇게 뿔어날줄은… 이젠 정말 조금만 더 크면 무거버서 못 들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