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가...뭐가좋을까오..🤔

춘배띠
2023-10-24

8개월 7개월 말티푸 (4키로 2키로 먹충이🤣) 두마리 노예입니당~
애기때 심하게 눈물이 있어서
샘플사료며 게시판 블로그 검색해서 인섹트사료 이것저것먹여보고
단일단백질 찾다가(두마리라 각자찾는게 쉽지않네요 걍 같이찾기로함;;)
정착한게 파미나 멧돼지사료인대...
간식도 동결건조 야채과일.간혹 고구마 당근혼합 소량~
눈물이 씻은듯이 나았습니당🤩
but,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파미나 가격이;;;;
정말 내새꾸 지갑으로 키우지않는이상 4키로짤 첫째먹성과 둘째까지;;
딱히 입맛이까다롭거나하진않고
둘째가 이가 좀 부실해서 입자가 좀 작았음 좋겠다는정도?
무엇이무엇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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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 즐거운산책길 편백나무 냄새가좋아서 부비부비 처음보는 대형트리에. 신기방기한 산책길. 엄마커피 테이크아웃기다리기 나참잘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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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말티푸 사료 잘 안씹어요 13주된 말티푸 키우고 있는 초보견주입니다 2차접종때 의사선생님이 강아지 이빨 보시고서는 건사료 줘도 된다기에 12주차쯤부터 건사료를 주고있어요 그런데 안씹고 삼켜요ㅠㅠㅠ 그래서 한알씩 한알씩 손으로 천천히 주고는 있는데... 씹을때도 있고 안씹을때가 더 많아요ㅠㅠ 안씹고 삼켜도 괜찮나요? 아기강아지라 식분증도 좀 있고ㅠ 걱정이네요ㅠ 13주. 암컷말티푸. 1kg. 로얄캐닌 11g×4번 급여. 우유껌 하루에 1~2개 주고있습니다. (10주 600g에 데려왔어요) 많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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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오산완 머리크기 대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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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춘식이 엄마에용 안녕하세오 이제 2갤 애기 키우고 있어용 이름은 춘식이 입니댜 아들이에오 #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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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인사2드립니다ㆍ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복똘이고, 남아입니다.25년 07월 23일생 입니당. 견주는 홍성민이고 여자견주입니다. 01년 02년 16일생입니당.저희는 죽전2동에 살고있어요. 긴급전화.01057384605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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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강아지가 어제는 토하고 오늘은 설사해요 어제는 5번정도 노란 거품토 하고요 공복토같은거 식사를 아예 거부했구요 축 늘어져있었어요 오늘은 놀기도하고 활력은 조금 있고 죽도 먹었고 토는 안하는데 묽은똥을 싸요ㅜㅜㅜㅜ 병원 데려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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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첫산책 낑낑거려요 첫 산책때 옷 입구 나와서 잘 따라오기는 하는데 계속 낑낑거리더라구요ㅜㅜ 혹시 겨울이라 발이 추워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원래 산책 초반에는 낑낑거리면서 하는건가요? 잘 따라오기는 하는데 우니까 그냥 집 가야하나.. 안쓰럽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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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새 스크래쳐 장만! 새거 좋아하는 순둥이~ 집사 새 책상에두 올라가서 잔다구~ 넓어서 좋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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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애들로...이러지 말아주세요.. 음..그냥 갑자기 이런글을 쓰고 싶네요 일단..써볼게요 음..견주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인데요 만남이 있으면 싫긴하지만..어쩔 수 없이 헤어짐도 있잖아요...그래서ㅓ...아이들을 추운 밖에 혼자 두고 가지 말고 끝까지 책임져 주세요 굳이 아이들(강아지,고양이등)을 추운 밖에 혼자 남겨둬서 좋을게 있나요? 그 아이들만 마음의 상처만 크게 남을 것 같네요 굳이 아이들을 혼자 밖에 두실 거면 차라리 "내가 이 아이를 잘키울 수 있을까?"이런 고민은 꼭해주셨으면 좋겠어요..그아이들한테 굳이 지우기도 힘들 기억을(상처를) 주는건 아니라고....생각해요.. 그리고..반려견을'사온다,가져왔다'이런 표현 보다는"입양한다"이런 표현이...조금 더 좋을 것 같아요 반려견은 장난감,물건이 아니잖아요..제발 강아지등 반려견으로 안좋은 일은 하지 말아주세요... 갑자기 하는 말이긴 하지만 요즘 주변에서 "반려견을 사지마! 반려견 가져와,그럴거면 보신탕로 먹지ㅋㅋ" 이런 말이 많이 들리더라고요 화도 조금 나면서 과연 사람 이라는 것 때문에 이렇게 반려견,동물들이 평화?로웠던 삶을 인간 이라는게 짓밟아도 될까요 사실로 따지면 인간은 어쩌다 한번 나온 생명체인데 결국 인간이 처음엔 자신 보다 먼저 태어?난 동물들을 버리고 이럴 권리는 없다고 봅니다 근데 이제는 자신이 더 강할거야!! 이런 생각으로 동물을 짓밟으면..굳이 동물들이 이렇게 살아가야 될까요..? 그럼 지금까지 긴글을 소중한 시간을 내서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구가 보는 걸로 따지자면 인간은 매우 약하고 그저 어쩌다 태어난 그런 생명일텐데 우리가 동물들을 보는 시점으로 '동물은 우리보다 약해 그니까 우리가 동물을 괴롭혀도 합당해!!'라는 이유로 반려견,동물들을 학대 및 버림은 진짜 아니라고 봅니다.. 반려견은..어떡게 보면 가족 아닌가요.. 뭔가 그런 짓을 하는 사람이 있고.. 어떡게 보면 많을 수도 있으니까 그게 뭔가 화나내요.. 동물들이 이런 취급을 받아야 하나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럼 진짜로 이런 긴글에 소중한 시간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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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포니제니포니
안그래도 이번달에 파미나 가격이 또 올랐더군요... 하지만 원료 퀄리티 그정도 되는 사료들은 가격대가 kg당 2만~2.5만대가 대부분이에요. 한마디로 싸고 좋은건 없는거죠. 파미나처럼 육분없는 사료중엔 "브릿프레쉬" 가성비 좋아요.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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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배띠춘배띠
앗 좋은정보 감사합니당🤩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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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가...뭐가좋을까오..🤔

춘배띠
2023-10-24

8개월 7개월 말티푸 (4키로 2키로 먹충이🤣) 두마리 노예입니당~
애기때 심하게 눈물이 있어서
샘플사료며 게시판 블로그 검색해서 인섹트사료 이것저것먹여보고
단일단백질 찾다가(두마리라 각자찾는게 쉽지않네요 걍 같이찾기로함;;)
정착한게 파미나 멧돼지사료인대...
간식도 동결건조 야채과일.간혹 고구마 당근혼합 소량~
눈물이 씻은듯이 나았습니당🤩
but,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파미나 가격이;;;;
정말 내새꾸 지갑으로 키우지않는이상 4키로짤 첫째먹성과 둘째까지;;
딱히 입맛이까다롭거나하진않고
둘째가 이가 좀 부실해서 입자가 좀 작았음 좋겠다는정도?
무엇이무엇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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