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변훈련ㅠㅠ

센티맘
2021-12-18

침대에서 잘때는 안싸는데 외출하고 들어오거나 혼자 침대위에 올라가있으면 오줌싸버려요 일주일에 4~5은 이불빨래 하는거 같아요 같이 안자면 문앞에서 낑낑 거려서 마음아파서 거실에서 재우지도 못하고..ㅎㅎ왜그럴까요 거실에서도 배변은 70%정도 가려요

댓글 2조회수 54

자유게시판 베스트

더보기

자유게시판

♡쫑♡ 네번째 생일 축하한다

댓글 26조회수 504

자유게시판

..어...??? 아 오늘도 꽝이겠지~ 하고 긁었는데 더블비얀코 당첨!??!? 헐 너무 감사합니다ㅠㅜ

댓글 16조회수 898

자유게시판

와우 당첨 저에게도 이런일이... 도전하세요 보호자님들 ^^

댓글 22조회수 1.1k

자유게시판

사료 뱉는 5개월 강아지 화식해도 괜찮을까요 여기는 지금 인도고, 올해 말쯤에 한국에 들어오는데 애기 화식해도 괜찮을까요.? 저는 지금 화식 먹일 생각이 없는데 가족 중 한 명이 '스터피는 갓 만든 음식이 먹고싶대.', '사료는 수분도 별로고 맛도 별로야.'라고 말하면서 직접 만들어주는데요.. 제가 걱정하는 이유는 1. 인도 재료는 한국처럼 그리 신선하지 않아요.(특히 고기류, 생선류) 2. 비용 및 보관문제(냉동, 냉장 칸이 정말 작아요) 3. 반려동물 음식에 대한 지식부족 4. 성장기 반려견에게 적절한 영양성분을 채워주기 힘들 것 같다. 5. 장거리 이동 시 보관문제 6. 장기간 섭취 시 일어날 건강문제 7. 한국가면 지금처럼 챙겨줄 사람이 없어요 (저는 졸업학기라 시간이 없고, 정작 데려온 사람들은 일해야 돼서 바쁘고ㅠ) 간식같은 개념이면 저도 말리진 않는데, 주식이라서 말려야 할까요..ㅠ 차라리 사료랑 섞어서 주자고 합의봐야 할까요..😂

댓글 3조회수 640

자유게시판

멍냥복권 꽝~ 이로구나... 😆

댓글 18조회수 1.1k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육아Q&A

강아지 계단 어느 것이 좋을까요? 애기가 이제 침대 위로 폴짝폴짝 올라와서 계단을 사야겠더라구요🤣🤣 둘 중 하나 살까 하는데 어느 게 좋을까요? 둘 중 하나가 아닌 다른 괜찮은 계단 있으면 추천해주셨으면 해요!

댓글 6조회수 504

육아Q&A

장마 시작 강아지 산책 ㅠㅠ 장마가 시작됫어여 ㅠㅠ 애들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신상 우비도 사야하고 이번엔 장마가 엄청 길다던데 ㅠㅠ 안고 산책만해도 도움이 될까여??? 다들 장마 산책 어떻게 하실 예정인가요???ㅠ 우비도 추천해주세용 ㅎㅎ 소형견말티푸요!

댓글 15조회수 1.5k

육아Q&A

육아선배님들 도와줘요~ 배변패드 물고 씹고 맛보고 즐기고 배변은 참 잘 가리는데 작은애가 배변패드를 갖고 놀아요 맨날 그렇진 않고 가끔 그러는데 물고다니다가 뜯고 먹기도하는데 그러면 큰애는 원래 배변패드있던 자리에 배변하고 (배변패드는 없지만!) 작은애는 패드가 없으니깐 여기저기 싸거든요ㅠㅠ 그러면 퇴근하고 집 들어가기가 무서워요🥹 패드 물어뜯는애 교육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애기때는 모른척하다가 이제 안돼! 하면 아니깐 안돼!하면 제가 볼때만 안하고 저 없으면 또 옮겨져있더라구요 ㅎㅎ 이누무 짜식 아쥬 깜찍하게 말썽피워요 으뜨케 해야 좋을까요 🤔???

댓글 5조회수 552

육아Q&A

카르나4 이지츄 물똥 사료 변경 하려고 카르나 10알 정도 섞어서 급여했는데 배에서 계속 꾸륵 꾸륵 소리가 나더니 물똥을 쌌어요 ㅠ 지금까지 사료 변경할때 이런적 한번도 없었는데 사료가 안맞는걸까요? 몇번 더 테스트 해봐야 할지 바로 중단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댓글 4조회수 534

육아Q&A

보감이 언니!! 감자가 사료를 잘 안먹어서 다른 야채들 섞어주니까 아예 사료는 쳐다보지도 않고 ㅠㅠ 사료로 작품을 만들어놨네요 ㅋㅋ 어떻게 해야 밥 잘먹을까요? 이제 곧 중성화도 햐야하고 ㅜㅜ

댓글 4조회수 561
판이  맘판이 맘
아직 배변 연습 중인 아기라면 활동공간을 처음부터 너무 광범위하게 하는것 보다 점차 넓혀가는게 좋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처음 데려왔을때는 거실 한켠에 울타리 쳐서 자는곳.먹는곳.싸는곳 구분하게 연습 시킨후(1.2주 정도 낑낑대는 소리 맘아파도 울타리 안에서 자게 해주고 활동하는 시간에는 울타리 밖으로 나오게 해줬어요.) 점차 울타리 풀어주고 이방.저방 탐색하게 해주었어요.(요 시기때는 이방.저방 신기하고 낯설어서 그런지 마치 마킹하듯 쉬야실수 하기도 하니 혼내지는 마시구요. 그러다 며칠 탐색 다 끝나고 익숙해지면 "아~여기도 울 식구들 같이 지내는 공간이구나?"라고 생각하는건지 실수 안하더라구요. ^^ 지금은 저랑 같이 침대에서 폭 안겨 자는데도 실수하지 않아요. 새벽에 자다가 쉬마려우면 일어나서 배변판 가서 보던지 화장실 들어가서 쉬야한답니다. 산책을 오래동안 안나갈때만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건지 배변판 주변이나 현관 앞에 한 번씩 실수하기도 해요.ㅎㅎ (개인적인 견해이니 이런방법 저런방법도 다 접목해보시고 본인 아가한테 맞는 방법 찾은시길 바래요~배변 교육은 조급해하지말고 천천히 마음의 여유를 갖고 하시길^^ 애기 실수한다고 혼내시지 마시구요❤)
2021-12-18
좋아요 0
센티맘센티맘
판이맘님!! 너무 정성스러운 답변 감동이예요 ❤️ 아직 아가니까 너그럽게 생각해볼게요 감사합니다 ㅎㅎ
2021-12-19
좋아요 0

배변훈련ㅠㅠ

센티맘
2021-12-18

침대에서 잘때는 안싸는데 외출하고 들어오거나 혼자 침대위에 올라가있으면 오줌싸버려요 일주일에 4~5은 이불빨래 하는거 같아요 같이 안자면 문앞에서 낑낑 거려서 마음아파서 거실에서 재우지도 못하고..ㅎㅎ왜그럴까요 거실에서도 배변은 70%정도 가려요

2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