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한급식 3주차 이제서야 좀 사료 먹네요
가끔가다 양배추 삶은거 고구마 조금 준거 빼고 간식은 일체 안주고 고기도 안주고 사료만 시간대에 딱 멍냥에서 알려준 그램수대로만 사료 줬는데 좀 먹기시작하네요.
성분 좋다는 사료들은 안먹는데 주의원료 들어간것들만 잘먹어요ㅠ
안먹는거보다 낫겠지 하고 먹이는데 이러다가 점점 좋은 성ㅇ분의 사료도 먹기 시작할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먹어주는게 어디야 공복토 안하는게 어디야 하고 매일매일 제한급식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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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멍냥럭키챌린지] 꼬북칩 교환권! 지난 멍냥럭키챌린지 이벤트에서 꼬북칩 응모권에 당첨되었어요 보감이언니가 보내주신 기프티콘으로 야무지게 꼬북칩 먹었어요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
소형견
흐아함~수영하고나면 나른해..... 울집강쥐인뎅 넘넘귀여워 계곡와서 수영도하궁🥰 사룽해💕
육아Q&A
원래 앞발 뒷발 다르게 성장하나요?? 앞발이 더 크고 부은것처럼 똥똥한데 뒷발은 그냥 평평해요 앞발이 먼저 성장하는건가요? 아니면 부어서 문제가 있는건가요? 발사탕은 보통 뒷발에 합니다!! 핑크가 앞발 검정이 뒷발이에용
소형견
진드기 제거한다고 병원갔는데 어제 산책다녀와서 오늘 아침에 강쥐 손에 진드기가 있었어요 병원가서 약욕 해야된다고 해서 들어갔는데 강쥐가 어디 뚜드러 맞는 것 처럼 비명 지르면서 짖더라구요.. 너무 심해서 뭔일있는거 아닌가요? 하니 약물이 얼굴에 묻으면 안된다해서 잡고있엇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살살 달래 달라면서 맡기고 기다렸는데 애가 기운이 쭉 빠진 상태로 간호사분 품에 안겨 나오는데 맘이 안좋더라구요… 일단 집에 올라가려고 계단에서 올라가~했는데 순간 뒷다리에 힘이 빠지는지 휘청 거리더라구요.. 그래서 제 생각으로 오늘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가 해서 집에 밥줄려고 하니 휘청휘청 하다가 밥 먹으러 오더라구요… 순간 이상해서 병원에 전화하니 내원하라고 해서 달려갔구요.. 산소 마시면서 방에 있는데 너무 안쓰러웠어요.. 의사 말로는 무리해서 그렇다 애가 더위 먹어서 그럴수도 있다 하셨는데 지금 너무 걱정 됩니다… 약욕을 괜히 시켜서 아프게 된거 같아요…. 이런 증상 겪어 보신분 있나요.
자유게시판
오잉 4점 개발자님 ㅋㅋㅋㅋ 어찌 이런 넌센스에 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