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산책초보인데 배변 언제쯤 제대로 한나요 소변은 안보다가 이젠 찔끔찔끔 19번정도 ㅎㅎ나눠 싸고있구요 대변은 한번도 안하고 집에들어오면 해요. 일부러 대변보러 나가는데 ㅜ 아직 익숙하지않아 그런거건가요?

사료를 안먹어요ㅜ 거의 4개월 된 아기 강아지가 사료를 먹질 않아여 먹어도 그릇에 있는 사료를 입안에 넣고 다른곳에 떨어트려먹어요(다먹지않아요) 아기가 아파서 투약보조제를 써서 약을 먹이고 있는데 보조제는 잘먹더라구요ㅜ 어떻게 해야할까요ㅜㅜ 도와주세여

베넷미용 강아지 첨 키워보는데 미용시키려고하는데 예방접종 다끝내고 해려하나요? 미용 먼저 못 시키나요? 미용실에서 출입금지 시키나요? 예방접종 미리안하면?

이 머리띠 대체할 수 있는 장난감이 있을까요? 롯데월드 머리띠인데 저걸 너무너무 좋아해요 귀 부분도 좋아하지만 특히 사진에 표시해둔 머리띠 끝부분을 잘근잘근 씹는데 머리띠가 탄성이 있다보니 본인이 뜯으면서 머리띠에 맞기도 하고 한 쪽 끝부분을 물면 반대편 끝부분이 눈 쪽으로 가서 위험해보여요.. 일단 머리띠 자체에 털도 많아서 털을 먹을 것 같고 접착제로 발랐을 것 같아서 접착제 걱정도 되고요 원래 자기 물건에 살짝 소유욕이 있는 것 같은데 저 머리띠는 보이기만 해도 미쳐요.. 제가 세수용으로 쓰던 건데 눈에 보이기만 해도 뛰어오르고 난리가 납니다ㅜㅜ 물건 뒤지고 씹는 편이 아닌데 머리띠를 높은 곳에 올려두면 쳐다보고 위에 올라타보려고 하고 그러네요.. 대체할 수 있는 비슷한 장난감 있을까요??

펫보험 알아보는 중인데 멍냥닥터 수의사상담도 진료에 포함일까요?? 입양 후 내장칩, 접종 외에 병원진료는 1번 있었고 그 외에는 멍냥보감 수의사 상담 정도인데 이것도 진료기록에 포함일까요??

🆘 강아지를 찾습니다 🆘 강아지를 찾습니다 실종기간이 꽤 되어 전국 어디에서 발견되어도 이상하지 않으니 지역과 관계 없이 관심가져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호랑이 엄마가 너무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제발 꼭 호랑이를 집으로 돌아오게 해주세요 🙏 사랑하는 반려견 호랑이를 잃어버렸습니다. 겁이 많고 낯선 사람을 무서워하는 아이입니다. 목격만 해주셔도 큰 도움이 됩니다. 📍 실종일시: 2025. 08. 03.(일) 📍 장소: 부산 수영구 남천동(부산동여고 인근) 🐶 이름: 호랑이 • 믹스 / 2살 / 수컷(중성화O) / 11kg • 쫑긋한 귀, 말린 꼬리, 마른 체형 • 목줄 등 아무것도 없음 • 내장칩 있음 ❗발견 시 절대 잡지 마세요! 👉위치·사진만 바로 제보 부탁드립니다. 🧡 목격 제보 & 공유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작은 관심이 호랑이를 가족 품으로 데려올 수 있습니다 🙏 인스타: horang2powerrr

그림그려드립니다~ 히히 제가 병원에서 심심해서 그림하나 그렸는데 꽤 잘가린거에요 그래서 가려다릴라구요 색 말해주시고 이름 자시면 돼요 잘 못그릴수도 있고 오래 걸릴수도 있어요~ 많안 신청 부탁드립니다!!!

세젤귀 울 날라❤️ 언니 학교 가는거 배웅해주는 날라ㅎㅎ 고마워 내 동생~~❤️❤️❤️❤️❤️

5개월 산책초보인데 배변 언제쯤 제대로 한나요 소변은 안보다가 이젠 찔끔찔끔 19번정도 ㅎㅎ나눠 싸고있구요 대변은 한번도 안하고 집에들어오면 해요. 일부러 대변보러 나가는데 ㅜ 아직 익숙하지않아 그런거건가요?

눈꼽 악취 로얄케닌 인도어 퍼피 먹고있어요. 어릴때부터 눈물은 없는데 눈꼽은 생겨요. 눈꼽은 껌같은 형태고 (풀처럼 달라붙어요) 그리고 악취가 똥보다 심해요. 톡쏘는 샤프한 꼬롱내 나요. 뭐가 문제일까요? 오늘 병원갔는데 쌤한테 물어보는거 깜빡했어요. 발톱 잘랐는데, 애가 울어서, 가보니 피났데요 ㅠㅠ 너무 속상해서 막 땀나고, 가슴이 막 뛰는데, 얼마나 아플까, 너무 속상해요. 많이 아프죠 강아지들 피나면...? 미용샘이 아니라고 하는데, 아프다고 어디서 읽었는데, 거기다 발톱을 가는데, 장군이 삐약 힝힝 거려서, 갈지 말라 했는데, 삐죽해서 저가 긁일거라, 그래서 전 상관없다 했는데, 뭐 마무리를 그렇게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원장님께 못물어봤네요. 지금 전 편두통이 왔네요. 장군이 시저 소고기랑 사료 많이 주고 펫밀크 줬어요. 너무 아팟을꺼 같고, 고생 많은 장군이 불쌍해 죽겠네요. 지금 곤히 잠들었어요. 고생많았어 장군아, 미안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