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숑들 옷이요~ 실내에서 옷 입히시나요? 이번에 베넷 미용 시키려고하는데 집에 있을때 옷들 입히시나용?

3개월 말티푸 아가 간식 괜찮은지 봐주세요 트러스티푸드 동결건조 베지터블 믹스 간식이나 사료랑 급여하려는데 괜찮을까요? 작게 잘라서 주거나 물에 불려서 줄건데

칼로리 낮은 원물 간식 추천 ♡ 안녕하세요, 우유눈나입니다. 저희 막내가 건강 문제 때문에 간식을 아예 못 먹고 지금 맘마 + 약 + 유산균만 먹는데요 다리 나은 지가 얼마 안 되기도 하고 날이 너무 추워서 (옷을 안 입어요) 산책을 못 나가고 있어요 그래서 입맛도 같이 떨어진 모양인데 혹시 칼로리 낮고 멈무들 건강에 도움되는 원물 간식/재료들 뭐 없을까요? _ 당근 쪄서 주고 싶은데 어디서 얼핏 듣기로 당근은 또 과식했을 때 신장에 영향을 준다고 하더라고요 우유 12월 후순에 피검사 할 예정인데 그때 신장수치도 조심해야 해서 당근은 쉽게 못 주겠어요

강아지 배변훈련이 초기화됬어요ㅠㅠ 올해 8월생이라 이제 약 4개월령이고 혼자살던 집이라 집이 좁아서.. 침대 주변 구역 일부만 개방해줬어요 부엌/현관쪽 통로 막고 제 화장실 들어가는 곳 막고 베란다가는길 막고요.. 원래 안그랬는데 어제 본가가서 자유롭게 막 싸더니 집에오니까 배변훈련이 아예 완전히 초기화됬네요 아무데나 막싸요 소취스프레이로 잘 닦아도 다른곳에 새롭게싸요 미치겠어요ㅜㅜㅜㅜㅜ 아무데나 쌀때마다 아무말없이 켄넬에 잠시 가두고 치우고 바로 풀어주는 식으로 했는데 이젠 켄넬을 자기 하우스로 생각하는지 들어갈때 반항도없고 가서 잘놀다나오네요 환장할것같아요 어떻게 교육해야하나요.. 본가에서 며칠 자고와도 이런적이 없었는데요ㅠㅠ 배변패드 한곳으로 위치 한결같이 고정해줬고 소변묻은 휴지조각 잔뜩넣어서 냄새힌트도 매번 주고있어요.. 이렇게이쁜데도대체왜!!!!!!!그러는건지 모르겠어요ㅠㅠㅠ영향을 줄만한 요인은 딱히 없었다고 생각이듭니다..

배냇미용 언제할수있을까요.. 8월 11일생 푸들강쥐에요!! 접종은 종합3차+코로나2차까지 맞았고 이번주 금요일에 종합4차+켄넬코프1차 맞으러가는데,, 접종 안끝났는데도 배냇미용(위생미용) 해주는 샵이 있나요? 보리 분양해준 샵은 연락이 더이상 잘 안되어서,,(접종후 몇일지나야 목욕할 수 있냐고 물어보니 한참후에 답장이 ‘목욕은 몇일후부터 할수있습니다’ 라고…그니까 그 몇일후가 언제인지를 물어본건데ㅠㅠ횡설수설(?)해요ㅠㅠ) 복실복실 넘 귀엽고 털 빗기는 재미도 좋지만 발바닥 털이 너무 자라서 걷는것도 불편해보이고 앞도 잘 안보일것같아요ㅠㅠㅠㅠ 위생미용은 동물병원에서도 받을 수 있을까요?

비숑들 옷이요~ 실내에서 옷 입히시나요? 이번에 베넷 미용 시키려고하는데 집에 있을때 옷들 입히시나용?

3개월 말티푸 아가 간식 괜찮은지 봐주세요 트러스티푸드 동결건조 베지터블 믹스 간식이나 사료랑 급여하려는데 괜찮을까요? 작게 잘라서 주거나 물에 불려서 줄건데

칼로리 낮은 원물 간식 추천 ♡ 안녕하세요, 우유눈나입니다. 저희 막내가 건강 문제 때문에 간식을 아예 못 먹고 지금 맘마 + 약 + 유산균만 먹는데요 다리 나은 지가 얼마 안 되기도 하고 날이 너무 추워서 (옷을 안 입어요) 산책을 못 나가고 있어요 그래서 입맛도 같이 떨어진 모양인데 혹시 칼로리 낮고 멈무들 건강에 도움되는 원물 간식/재료들 뭐 없을까요? _ 당근 쪄서 주고 싶은데 어디서 얼핏 듣기로 당근은 또 과식했을 때 신장에 영향을 준다고 하더라고요 우유 12월 후순에 피검사 할 예정인데 그때 신장수치도 조심해야 해서 당근은 쉽게 못 주겠어요

사료등록 요청은 어디서 하나요? 원래 먹거리-검색에서 요청하는 곳이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안 보여서요ㅠㅠ

강아지 배변훈련이 초기화됬어요ㅠㅠ 올해 8월생이라 이제 약 4개월령이고 혼자살던 집이라 집이 좁아서.. 침대 주변 구역 일부만 개방해줬어요 부엌/현관쪽 통로 막고 제 화장실 들어가는 곳 막고 베란다가는길 막고요.. 원래 안그랬는데 어제 본가가서 자유롭게 막 싸더니 집에오니까 배변훈련이 아예 완전히 초기화됬네요 아무데나 막싸요 소취스프레이로 잘 닦아도 다른곳에 새롭게싸요 미치겠어요ㅜㅜㅜㅜㅜ 아무데나 쌀때마다 아무말없이 켄넬에 잠시 가두고 치우고 바로 풀어주는 식으로 했는데 이젠 켄넬을 자기 하우스로 생각하는지 들어갈때 반항도없고 가서 잘놀다나오네요 환장할것같아요 어떻게 교육해야하나요.. 본가에서 며칠 자고와도 이런적이 없었는데요ㅠㅠ 배변패드 한곳으로 위치 한결같이 고정해줬고 소변묻은 휴지조각 잔뜩넣어서 냄새힌트도 매번 주고있어요.. 이렇게이쁜데도대체왜!!!!!!!그러는건지 모르겠어요ㅠㅠㅠ영향을 줄만한 요인은 딱히 없었다고 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