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

초인종 소리로 짖을때 줄이는 법 https://youtube.com/shorts/ny8wqGKlNPM?si=AuI5EOTwJbWlb_QW 짖는게 심해서 찾아보다가 최근에 이걸로 고쳐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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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필라테스 폼롤러로 해보세요 https://youtu.be/cBfDZwnVPBI?si=Rt3Plw7xoQMngMPE 운동 스트레칭 마사지는 이 영상(유튜버) 보면서 참고 많이했어요 요즘 강아지 (코어 운동이랑 스트레칭) 중요성을 알고 강아지 물리치료 및 영상 보다가 따라해보고싶어서 도구사기엔 금액대도 있고…. 잘쓸지도 모르겠고해서 일단 집에서 대체로 할 수 있는 도구가 뭐 없을까? 하다가 제가 사용하는 폼롤러가 보이는거예요 ㅋㅋㅋㅋㅋㅋ 제가 따라하고 싶은 운동 기본 원리(자세)가 뒷다리 중심 몸 1자 만드는거라 폼롤러도 괜찮겠다 싶어서 해봤는데 곧 잘 하더라구요 아침 저녁 가볍게 운동+스트레칭 해주고 산책을 아직 못가는 아이라 종종 스트레스 풀겸 집에서 놀이식으로 이어달리기놀이? 어디서 또 본건 있어서ㅋㅋㅋ 그렇게 근력 키워줬는데 어제 접종때문에 병원갔거든요 원장님이 2주동안 무슨 일 있었냐면서 아직 3개월 아이인데 금새 근육이 와우~ 너무 탄탄하다고 너무 잘 잡혔데요 ㅋㅋㅋㅋ 엄청 칭찬받았고 내심 뿌듯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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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토! 잘 알고 대처하자 https://youtu.be/3gt3MBqJ3gs?si=GF-iVx_xpwePGnsc 위 ‘윤쌤의 강아지 상담소’ 영상의 요약본입니다 1. 강아지가 자주 토하는 이유 -> 사람에 비해 구토를 유발하는 중추가 월등히 잘 발달되어 있기 때문 (신체 구조상 사람은 위 까지 음식물이 수직으로 떨어지지만 강아지는 수평으로 가기 때문에 위까지 음식물이 가는데 분 단위로 걸릴 수 있다고 함) + 식도 근육의 수축 능력이 떨어지는 편 2. 구토와 전혀 다른 토출 -> 토출이란? 위에 도달하기 전 식도에 정체된 음식물을 입 밖으로 배출해내는 행위을 말한다 (가래를 뱉거나 기침하듯 켁켁) ex) 먹자마자 토하는 경우, 먹은 음식물이 그대로 길게 뭉쳐 나오는 경우, 음식물 그대로 거품과 섞여 나오는 경우 토출하는 이유 - 음식물을 급하게 먹었을 때 - 위가 포화상태여서 식도에 음식물이 정체 될 때 - 자극적인 음식이 식도에 있을때 - 식기의 높이가 너무 낮을 때(고개를 과하게 숙여 먹게되면 공기가 많이 섞인채 음식물을 섭취하게 됨) - 식도염 등 식도에 손상이 있을때 -> 위나 소화계의 이상 유무와는 상관이 적어서 너무 반복적이지만 않으면 병원 갈 필요❌ *해결 방법 - 사료 그릇 높여주기 - 슬로우 식기 사용 - 몇 시간 동안 음식 급여 중단 3. 구토 -> 배가 꿀렁거리며 욱!욱! 거리다가 음식물을 힘겹게 배출 *집에서 더 지켜봐도 되는 경우 - 토출 - 구토 후 활력 정상 - 일주일 기준 1~2회 내외의 구토 -> 사료 교체 후 변화 관찰하며 해결 ❗️바로 병원에 가야하는 구토❗️ - 이물질 섭취 후 구토증상 - 1일 3회 이상 구토 - 3일 연속 구토 증상 - 구토 후 1일 이상 식욕이 저하된 경우 (밑 내용은 바로 병원에 달려가야 하는 경우) ❗️구토 후 활력의 저하가 관찰되는 경우 ❗️토사물에 붉은색, 갈색 등 혈액이 보이는 경우 -> 출혈이 동반되는 구토일 수 있음 ❗️토사물이 녹색을 띄고있는 경우 -> 소장의 내용물까지 나온 것 ❗️구토 후 발열 증상 내용은 모두 위 영상에 나온 내용입니다

꿀팁

2개월 보더콜리 낑낑거림 65일차에 저희집으로 왔는데 입질도 없고 짖음도 없는데 제가 눈에 안보이면 심하게 낑낑거려요 무시도 해봤고 좀 진정되면 가서 칭찬도 해봤는데 계속 하울링 섞어 낑낑거려서 이웃에게 피해를 줄까 걱정이네요 ㅠ 그리고 간식은 보통 3개월차부터 준다던데.. 언제부터 줘도 될까요? 건조 트릿 괜찮을까요? 입양오기 전 자율급식 하던 아이라 저희는 일일 정량대로 급여를 하려고 하는데 혹시 사료에 식탐이 생길까 걱정이네요~ㅠ

꿀팁

슬리커 브러쉬 사용법 https://youtu.be/XX9uA45rzZ8?feature=shared 자세히 알려주네요. 영상에도 나와있지만 슬리커 아랫쪽면이 먼저 닿아야 아이가 아파하지 않아요. 아랫쪽면을 먼저 닿게 하려면 빗 잡는법이 저렇게 될수밖에 없는것 같아요. 손에 힘을 빼고 손목스냅으로 빗는 느낌이에요. 강아지 피부는 사람보다 5배나 앏아요. 샴푸린스 같은것도 얇은 피부를 통해 흡수되어 피부병을 일으킬 정도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