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다이어트는 다이어트사료로 ㅎㅎ

s토리
2024-03-07

강아지다이어트는 다이어트사료로 ㅎㅎ 자기기먹는사료랑 섞어서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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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집 벽지 뜯음 ㅠㅠ 8개월 말티푸인데 오늘 처음으로 벽지를 뜯었어요 우찌해야할까요? 혼자 아주아주 잘 있고 잠만 잤었는데 , 오늘 갑자기 처음이 어렵지 계속 그럴까바 걱정이네요 방법 좀 알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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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고양이 막~깨물때 꿀팁 3가지! 1.고양이가 깨물때 바닥을 크게 탁!쳐서 이렇게하면 안된다고 깨닫게한당! 2.이게 어렵다면 고양가 물때 손을 빼고 손가락을 뺄때 손 여러개를 막 꿈틀거리면 뭔 손가락을 물줄 몰라서 안뭅니당ㅋㅋ 3.고양이는 주인이 괴롭히지만 않으면 잘 않 뭅니당 이 위 2가지 방법이 안된다면 고양이와 좋은 시간을 보낸다면! 고양가 개냥이가 되는 마법을 보게될것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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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산책중 짖음 산책하다 아느순간부터 다른 강아지보면 짖는 단이...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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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알러지 50일 조금 넘은 미니비숑을 키우고 있는 견주입니다. 강아지에게 좋은 사료를 주고 싶은데 어떤 알러지가 있는지 잘 몰라서 분양받은 곳에서 준 사료를 주고 있습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알러지 검사하는게 있다는데 과연 그게 정확할지 모르겠어서 정확한 알러지 검사 키트나 병원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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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꿀팁 알려드리겠 습니다! 1: 간식은 보상으로만! 강아지 배변패드에 배변을 실수했을때 혼내지 말고 배변패드에 배변을 잘 했을때 칭찬을 해주고 보상 간식을 줘요 2: 간식 보상! 아무때나 주면 안돼고 밥다 먹었을때 또는 앉아,엎드려 이런 훈련을 했을때나 배변 성공했을때 간식 줄때 효과가 좋아요, 3:강아지 산책 2번 이상 강아지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을 위해 규칙적인 산책이 필수 단, 강아지가 다 클때까지는 무리한 장거리 산책은 피하세요, 4: 강아지 장난감은 다양하게 씹는 장난감, 소리나는 장난감, 두뇌 쓰는 퍼즐 장난감을 섞어 주면 지루하지 않아요, 5:사회화 교육 중요 다른 강아지, 사람, 다양한 환경을 어릴 때부터 경험하게 하면 성격이 밝아지고 덜 무서워해요, 6:사료 보관법 습기와 햇빛을 피해서 밀폐용기에 보관해야 맛과 영양이 오래 유지돼요, 7: 건강 체크 루틴 귀 냄새, 치아 색, 발바닥 패드 갈라짐, 눈물 자국 등을 주기적으로 확인하세요. 이렇게 1번 해보세요 저의 의견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강아지의 정보를 더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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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강아지 똥 대부분 어디에 버리시나요? 저희는 변기에 버리는데 고양이는 배변 전용 화장실이라는게 있더라고요 ^^ 다들 어떻게 처리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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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강아지 고양이평가해 주겠습니다~많이 참여부탁드려요~많이도 돼요~ 강아지 평가 해드릴게요~ 귀여운 강쥐 보고싶네요ㅠㅠ 많은 참여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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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패드 물어뜯는 버릇 고치신분 있을까요?? 제가 방에 있고 강아지가 거실에 있거나 제가 나갔을때 배변패드를 물어뜯어놓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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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콩순이에요♡ 3개월차 말티푸 여아 콩순이에요. 밥잘먹고 호기심많은 똥꼬발랄 우리 아이 자랑해요ㅎ 앞으로 자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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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견

저희 밥풀이 어떤가유.. 데려온지 346일됬고 곧 1년되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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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때로는 저는 탄이 입양하고 초반에 몇 개월 진짜 힘들었거든요. 저는 저녁형인간에, 평균8시간은 자야 피곤함이 없는. 그런 타입입니다. 탄이 데려오고, 새벽같이 일어나 산책하고, 분리불안때매 걱정되서 점심시간에도 집에 다녀가고, 저녁때는 진종일 기다린 녀석을 위해 신나게 놀아줘야했죠. 몇 달하니 코피 쏟아지기 일쑤인 몸이 됐어요. 피곤해서요. 피곤이 쌓이니 짜증도 늘더라구요. 주변에서 '탄이 왜 데려와서 사서 고생하냐' '다시 데려다줘라' 제일 많이 들었던 말입니다. 탄이도 저를 알아가기위한 시간이 필요했을거에요. 저도 마찬가지구요. 노력은 배신하지는 않는거 같아요. 탄이 무엇을 제일 좋아하는지 알게되고, 아침에 출근하고 시간이 지나면 언제나 꼭 집에 온다는걸 어느 순간 알기시작하고,,ㅎㅎㅎ 나기기전 제일 좋아하는 간식두고나가고, 들어오면 칭찬하고 간식주고 산책나가고~ㅎㅎ 반복하니까 분리불안도 점차 줄어들더라구요. 지금은, 진종일 저만 기다리며 산책나가서 친구들하고 만나는걸 기대하는 탄이도 친구들 편하게 만나서 재밌게 놀았으면해서 유치원에 보내지만, 유치원 보내고 잘자니 제 나름의 시간도 늘어 좋더라구요. 하소연하듯 말이 길어졌지만, 꿀팁은 정도가 필요하다는 거에요! 인생을 서로 반려동물과 건강하고 즐겁게 살아야되잖아요. 저는 제 건강을 생각 안하고 지내왔더라구요. 탄이 위주로 제 삶이 이루어졌었는데 그게 아니였어요. 모든 일에 정도가 필요한거였어요~ 혹여, 저처럼 처음인 분들이 저같은 실수 할까봐 올려봅니다. 근데~ 시간이 노력을 배신하지는 않는 것같아요~^.* 전 요즘 탄이랑 보내는 시간이 너무 즐겁거든요~ 조금만 힘내시면 저처럼 좋은~즐거운 시간 즐기게될거에요~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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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고양이 모래매트 대체품 이식증이 있어 모래매트를 뜯어먹는 냥이들 때문에 모래매트를 버리고,, 혹은 여차저차한 이유로 사막에서 사는 집사님들이 계실까봐 작은 팁 적고 갑니다 모래매트를 대체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 1.평판형 스크래쳐 -평판형 스크래쳐를 화장실 앞에 한두개 정도 배치하면 스크래쳐 밑으로 냥이 발에 붙어있던 모래알이 쏙쏙 빠져요 온 집을 사막으로 만들 필요없이, 스크래쳐만 들춰서 청소기 돌려주면 끝이랍니다ㅎㅎ 2.화장실용 발매트 -까끌까끌한 (사람)화장실용 발매트를 화장실 앞에 두면 모래가 바닥으로 튀어나오는걸 조금이라도 방지할 수 있어요 코일매트랑 비슷한 원리인데 코일매트는 뜯어먹을수 있는 반면, 화장실용 발매트는 납작하고 재질도 천에 가까워서 뜯어먹기가 매우 힘들어요 사막화방지 효과는 당연히 스크래쳐>발매트지만, 다이소 발매트도 써보니 은근 괜찮더라구요ㅎㅎ 귀여움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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