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리고 온지 1개월째

소보루빵
2024-05-13

ㅎㅎ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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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2개월 애기냥이 약먹이는법 허피스라 병원에서 가루약 처방을 받았는데 1일차 츄르에 섞어주니 눈물 흘리고 입에서 거품 흘리고... 2일차 주사기로 물이랑 섞어서 줬는데도 동일하게 눈물흘리고 거품 나오거.... 다른 방법 혹시 있을까여....? ㅜㅜ 애기가 약을 안먹어서 너무 속상해요...ㅠㅠ 얼른 먹어야 1차 접종도 맞추는데.... 너무 속상해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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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 종이 뭔지 알수있을까요 코숏이라 생각했는데 주위사람들이 생긴게 코숏같지 않다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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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예쁜 한달된 두 아이 입양원하시는분 연락주세요 올림픽공원에 수건에 싸서 밥통에 버려져 있었던거 같아요 아는분이 보호중입니다 너무 예쁘고 순하고 활달한 아이들이에요 배변훈련 다 되었고 건강하니 데려다 길러도 될거같으니 많은 관심 연락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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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도와주세요!! 배변실수ㅜㅜ 안녕하세요 소형말티와 함께생활중인 먼치킨 남아 1살인데요, 새끼땐 가끔 실수하더라도 장실에잘 가렸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요몇달사이 점점 소변은 개패드에싸고 똥은 바닥에싸더니 이젠 아에 장실출입도안해요ㅜ 모래가 문젠가싶어 두부모레로 바꿨는데 더질색하고요 어제 벤토나이트로 바꿨고 바닥에똥싸길래 모래에 얹어봤는데 아직 성과없어요.. 장실이 작은건가? 싶어 큰거사보려는데 뭘로사야할지 고민이에요ㅜ 애가 덩치도 4키로 안되고 장실이 애 크기에비해 작은건아닌듯한디... 이게 몇달전에 몇번 숫강아지가 집에 마킹을 미친듯이 해대고갔는데 뭔가 그때부터 점점 장실들어가는횟수가 줄어든거같아요 그 개가 장실겉에 입구랑 같이붙어서있는 캣타워에 마킹을했었어요 이게 영향이 있을수있나요? 장실은 문달려있는 사각형식입니다 장실에 밀어넣으면 질색하고 밖으러텨나와버려서 아래칸 따로빼서 적응하라고 저렇게 해논상태입니다 대체 어떻게해야 장실에서 싸줄까요?ㅜㅜ 디클펫 자동화장실이 좋데서 그걸로 바꿔볼까하는데 어떻게들 생각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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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 중성화 부위 빨개짐 수술 5일차에요 원래 하얀 딱지가 있었는데 지금 보니까 사진처럼 되어있는데 문제생긴건가요??? 어떡하죠..ㅠㅜㅜ 병원 가야 할 수준인지 아니면 마데카솔만 발라도 될 수준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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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토요일에 강아지 입양하러 가는데 준비물이랑 배워야할거 알려주세요 ㅜ 17일인 토요일에 강아지를 입양하러 가는데요..! 강아지가 오기전에 강아지 자리를 마련해야하는데 준비물 좀 알려주세요! 2개월영 포메라니안을 데리고 옵니다 ! 제가 알아본건 배변패드, 밥그릇 물그릇, 켄넬, 방석, 집, 장난감, 목줄, 샤워용품, 담요, 미끄럼 방지패드, 울타리, 눈꼽빗, 샤워,털 브러쉬, 강아지 전용 티슈 입니다 ! 사료나 간식같은건 2개월영 강아지에게 뭐가 좋은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어요 ㅜ 아가들한테는 사료를 물에 불려서 줘야한다는데 맞을까요? 점점 커가면서 언제 그냥 사료를 줘야할지도 모르겠고 어떤시기에 어떤 사료로 바꿔야하는지도 모르겠어요 .. 중학교 3학년이라 모르는게 너무너무 많네요 ㅠ 정말 건강하게 키우고 싶거든요 그리고 예방접종이나 중성화, 꼭 시기별로 맞아야하거나 검사해야할것도 알려주시면 감사할거 같습니다 ㅜ 샤워도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할거 같아요 물어보고 싶은 배변훈련이나 온도 산책도 정말정말 많은데 너무 길어져서 ㅜ 제가 적은것중에 빼먹은거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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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사진 잘때 맨날 이러고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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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사진 대머리독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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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안녕하세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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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망한사진 콘테스트 케로 인스타도 구경 와주세용 @Kero_.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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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다른 글

고양이

이런글 올려도 되나요 어제 저녁.. 우리 망고 하늘 나라로 갑자기 떠났어요 ㅠ 너무너무 위로받고싶고 너무너무 슬퍼서 이렇게 글을 남겨요.. 불편하시다면 지울게요 .. 저희 가족이 된지 정말 딱 2년되는 달인데 .. 갑작스러운 사고로 무지개다리를 건너게됬어요 .. 아직 가족들에게는 말 못하고 남편이랑 저랑만 알고있네요. 오늘 장례절차 밟고 완전히 보내주게되었는데 .. 참 있을때나 잘할걸 .. 아기가 생기고 너무 신경을 못써줘서 .. 제가 조금만 노력했더라면 이런 아픈일은 일어나지 않았을수도있었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기도하고 괜한 죄책감과 미안함만 드네요 요근래 정말 신경못써주고 목욕도 발톱도 .. 제대로 관리해주지 못했었어요 ㅠ 2년동안 살면서 하루도 빠짐없이 밤마다 제 몸 위나 머리위에서 잤었는데.. 요근래 정말 신경조차 못써주기 시작하면서 밤엔 저에게 안오더라구요 둘째도 지금 가지고있어서 제 몸위에서 자는것이 불편하기도하고 참 그랬어요 ㅠ 그런걸 다 느꼈을거 생각하니 너무 미안하고 그렇네요 ㅠ 가고나서 후회하는거 참 헛된짓이지만 이렇게 글로라도 적어 제 맘을 위로해볼까합니다.. 너무너무 예쁜 아이였는데 첫째한테 질투한번 안하고 다 받아주고 놀아주고 그랬던 아이였는데.. 이렇게 갑작스럽게 가버리네요ㅠ 제가 힘들때 마다 항상 옆에 있어주고 남편도 모르는 제 힘듦을 이 친구는 다 알고있어서 그런거 조차도 저는 특별하게 느껴지고 저도모르게 망고에게 애착이 강하게 형성되있었나봐요.. 그리고 무지개다리 건넌뒤 제 지난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보는데 제가 참 많이 예뻐했더라구요 .. 까먹고있었어요 애기 키우느라 .. 생각해보면 문득문득 망고가 저희가 애기가 생기기전 자기를 참 예뻐했던 순간들을 그리워했던것같아요. 자기도 예쁨받고싶고 사랑받고싶었을텐데 .. 특히 저한테 .. 최근에 너무 무신경하고 귀찮은 존재로 까지 생각해서 그런거에 너무 상처를 받았을거생각하니 너무 맘이 아프네요 ㅠ 그래도 정말 마지막 죽기전엔 저한테 무슨 할말이 있었을것같은데 저는 그마저도 그냥 무시?해버리고 응급실 찾고 .. 눈도 못감고 가버려서 참 맘이 아팠어요 ㅠㅠ 이 슬픔 시간이 지나면 무뎌지고 괜찮아지겠죠 ..? 사람이든 동물이든 있을때 잘해야하는것같고 .. 연년생 둘째도 이렇게 키우다 첫째가 망고와같은 상처를 갖게될까 참 두렵기도하고 그렇습니다 ..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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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찰떡안찰떡
어맛 저희 찰떡이와 비슷하게 생긴 젖소와 턱시도 그 사이.. ! 방갑습니다아 ~~~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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