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쥐와 패키지 여행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막둥이푸딩
2023-11-20

뚜벅이라ㅜㅜ
12월말에 10일휴가라 강쥐랑 여행을 다녀올까하는데 혹시 패키지 여행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추천 좀 부탁드려요~

댓글 1조회수 552

자유게시판 베스트

더보기

자유게시판

11번쨔 이름 짓기 10번째 참가상은 뽀또네입니다! 그리고 저번에 참여하신분들 감사합니다!다음엔 꼭 걸리길을~~오늘은 이겁니더 많은 관심 부탁해요~~~

댓글 19조회수 372

자유게시판

보감언니 잡았따~~ 드디어 보감이언니 잡았어요~~

댓글 21조회수 907

자유게시판

급해요! 콩이가 지금 입이 마르고 계속 떨고 하우스에만 있고 꼬리를 내렸다가 좀있으면 올리는데 열이 나는걸까요?ㅜㅜ 알려주세요ㅜㅜ 급해요ㅜ

댓글 20조회수 973

자유게시판

미모자랑2~ 나이 들어서 예전 미모는 아니지만 내눈에는 예쁜 애기같은 내새끼~♡♡

댓글 4조회수 506

자유게시판

CCTV로 본 하루의 모습 집에 가다 하루 쪽에 있는 CCTV를 봤는데. 코~자고 있네요ㅎㅎ

댓글 5조회수 515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소형견

저희 뭉이임댜 저희 뭉이 3개월 말티푸 950g 키키 아직 목욕도 못했는데 첫 강아지옷 인스타 bbang_moongyee 빵뭉이 임당🐶 너무 작아서 저번에 큰일날뻔 한 후로 울타리신세 나도 넘 무서웠댜구ㅠㅠㅠ

댓글 4조회수 509

유머게시판

떡 실신 잘자 하루야!~~♡

댓글 6조회수 557

육아Q&A

울타리 없이 키우기 괜찮을까요? 울타리 없이 아이 키우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다음주에 1차 접종할 예정인 푸들 강아지가 모견과 여섯 형제들이랑 지내다가 아버지 친구분으로부터 저희 집에 온지 오늘로 3일차 됐는데 배워온 건지 울타리 안에서 실수 조금 하고 소변대변 대부분 패드에 쌌어요. 근데 울타리에만 들어가면 목이 쉴 정도로 집이 떠나가라 울고 아기 강아지인데 불안한지 계속 잠을 설치다가 지쳐 잠깐 자고 물,밥도 안 먹고 의사쌤이 머리 뼈는 다 닫혔다고는 하셨지만 울타리에 자꾸 머리를 들이박아대서 가족 상의 후 울타리에서 강아지 집, 배변패드 다 꺼냈습니다. 거실에서 잠깐 교감하게 꺼내주면 사람도 낯설어서 오직 소파 밑 젤 안쪽에만 있으려 해서 충분히 교감하는 게 먼저인 것 같다는 판단을 했는데 확실히 거실에 계속 있으니까 아무래도 애기라 불안불안하긴 하지만 같이 놀아주고 하니 쉬야 반 정도는 패드에 싸기 시작하더라고요. 바닥에 싸면 그냥 뽈뽈 지나가면서 패드에 소변 누면 꼭 뒷발로 챡챡 차는데 너무 귀엽네요 교감하려 꺼내놔주면 한 번도 패드에 못 가렸어요. 불안한지 소파 밑에만 있었는데 그 안에서 싸긴 싫은지 소변을 계속 참았다가 조금 나오자마자 계속 바로 그 앞에 쌌거든요. 어제는 소파 밑에 있으려 하니 청소 때문에 제가 안고 있고 엄마가 빠르게 청소하셨는데 덜덜 떨었어요 (물론 이건 울타리 상관없이 처음 듣는 소리나 갑자기 소리가 커서인 건 알아요) 아직까지 소파 밑에 있는 시간이 길긴 해도 전보다는 딱 봐도 덜 불안해 해서 그런지 아주 통잠을 자고 아침에 믹서기 써도 별로 놀래지 않고 소파 밑에서 충분히 자고 쉬고 킁킁대며 나와서 가족들한테 까불까불해요. 울타리 안에서는 강아지집에 안 들어갔는데 강아지집을 일부러 잘 탐색 안 하던 곳에 뒀는데 자진 않아도 들어가는 횟수가 생겼어요. 거의 소리 지르면서 울타리에 머리를 자꾸 들이박아대니 소리에 저까지 불안함+스트레스가 계속 쌓이고 있었다가 이대로 그냥 가족들 사랑 듬뿍 받으며 지내게 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댓글 22조회수 946

육아Q&A

알러지피부라 발바닦이빨갛고 피부가건조해요 건조한 피부예요. 그래서 매일 수분 보습제를 발라줘요. 특히 발바닥과 배요. 발바닥 색깔도 빨갛고요. 지금 먹이고 있는 사료와 간식이 맞게 먹이고 있는지 궁금해요. 또 관리 방법도 더 궁금합니다.

댓글 3조회수 586

가입인사

첫가입합니다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댓글 6조회수 802

자유게시판 다른 글

자유게시판

둘째녀석 방은 화장실~ㅋ 안녕하세요.전 내년이면 오십인...ㅠ 또한 사람인 아들녀석 둘 다 키우고나니 예쁜 막내 델구오고는 싶었지만 자신이 없어서 말만 저희애들한데 강아지 키우고싶다 했었거든요. 저희둘째는 고양이를 너무나 좋아하고 고양이를 키우고싶어하는데 제가 고양이 알러지가있기도 하고 고양이는 절대 싫다고 키울꺼면 강아지를 키우라고 아들과 매번 이렇게 서로 기싸움 아들이 그러더라구요 고양이는 외출할때 자유롭고 강아지는 혼자두면 안되는데 어쩔꺼냐구...혹시 키우게 되면 데리고 출근할꺼다! 같이 다닐꺼다! 이렇게 큰소리치고 (사실 없으니 막 던진말이였죠...ㅠ) 이렇게 아들과 기싸움 하던중 아들녀석이 엄마 ㅠ 난 고양이인데 어디 강아지 데리고 얼마나 잘 놀고 산책하는지 보자 하더니 갑자기 나가더라구요. 10월3일 개천절 한바탕하고 전 침대에 누우면서 ㅋ 짜식아 없으니 큰 소리치는거다~ 이렇게 콧노래 부르며 오늘도 내가 승이다 하고 있는데... 세시간뒤...엄마 나와봐봐~ 컥 그렇게 드닥없이 마음에 준비도 안된 저에게 떡하니 건네준 댕댕이~ 엄마 7월15일 태어났고 오늘 막 엄마젖떼고 사장님이 데리고 들어오는데 눈에 확 들어와서 델구왔어~ 사료랑 패드 그릇도 사왔으니 이제 엄마가 책임져! 분명 약속했어! 고양이는 절대 안되구 강아지는 엄마가 책임지겠다고... 아니...갑자기 느닥없이 분양해오면...ㅠ 그렇게 10월 3일 저희집으로 온 댕댕이 아들 녀석이 이름 지으라고 제가 부르는 이름마다 다 토를달고 2틀을 이름없이...그런데 막 눈을 뜨는데 오늘 하루도 행복하겠다란 생각이 드는거에요. 저 댕댕이때메 매일매일 하루시작이 행복하다는... 그렇게 지어진 이름 하루^^♡ 오늘로 딱 50일 이제 4개월인아기에요. 하루 3일정도만 울타리안에서 적응시키고 그다음부터는 애기니까 온 집안에 싸든말든 치우면 되겠지란 맘으로 자유롭게 돌아다니게 했거든요. 이쁘게도 곳곳에 깔아놓은 패드에 잘 하더라구요. 몇일 지나서는 하던곳에만 해서 이젠 다 치우고 거실만 있어요. 하루오고 제방 침대 메트리스는 치우고 하루가 쉽게 오르고 내릴수있게 해주고 같이 자고싶어서 옆에서 재워도 잘때는 꼭 내려가 자기 편한집에서 자더니 몇일전부턴 저한데 마음을 열었는지 저와 같이 자더라구요. 아직 아기인데...이불 쇼파 천에는 절대안싸요. 그런데 여러분 ㅠㅠ 이상하게 하루가 자기데리고온 둘째녀석 방문만 열려있으면 똥 오줌을 하루 한번씩 싸놔요. 전 넘 웃기고 이쁘기도 한데 둘째녀석과 하루랑 싸우고...ㅠ 둘째녀석이 혼도내고. 제방과 큰오빠방엔 절대안 싸는데 꼭 둘째녀석방에만... 헌데 저희 하루 왜 그런걸까요?

댓글 0조회수 0
강쥐하트강쥐하트
오 강쥐랑 함께 할 수 있는 패키지 프로그램이 있나요,,?
2023-11-21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