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되가는포메 승질부리는거..

SxiG1xJ1
2025-02-13

금방 밥먹고도 또달라고 밥앞에서 난리를 쳐서 혼내면 물고 인형들 물어뜯고 이리저리 짖으면서 막 달리면서 승질부리네요.. 혼내도 안먹히고.,안아주고 타일러도 물고, 이렇게 흥분했을때 어떻게 해야 안정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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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교육,야단 ( 제발제발 도움주세요ㅜㅜ) 강아지와 사람 사이에서 서열이 있다고 하잖아요 강아지가 사람보다 머리위에 올라 오지 않게 교육을 제대로 해야한다고 많이 들었고 입양할때도 이런 얘기들을 많이 들었구요..! 근데 무작정 말 안듣는다고,배변실수,손,발 무는거등으로 엄청 엄하고 큰소리로 화내는듯 야단치는게 맞는건가요..ㅠ 하.. 저와 다른 아빠 교육방식에 스트레스를 집에서 많이 받고 있거든요.. 뭐라고 설득시키는듯 얘기해야할지도 모르겠구요.. 전 아직 애기이고 배변훈련도 오래걸린다고, 1년이상도 더 걸릴수 있다 하고 아직 교육중이니까 크게 혼내는건 좋은 방식이 아닌거같다 하고 배변실수를 이불이나 카펫에 해도 발바닥으로 배변장소를 인식하니까 실수하는거다 강아지가 조심할게 아니라 지금은 사람인 우리가 더 조심하고 참고 노력하는게 맞는 교육방식이다라고 잘못한 부분에선 조금은 엄한 목소리로 조곤조곤 야단치고 잠시 얌전해 질때까지 혼자 강아지를 두고 하거든요..? 근데 집에서 아빠께선 일단 잘못한건 엄하게 쎄게 혼내야 얘가 우리 머리위로 안 기어오른다 지금 교육 어릴때 시켜야한다고 제가 아빠한테 애기라서 어리니까 그렇다고 얘기한거에 대해서 어리다는건 핑계일 뿐이다 지금부터 바꾸고 고쳐져야할거 아니냐하고.. 아빠 본인께서 어릴때 저보다 강아지 더 많이 키워봤다 이게 맞다는 느낌으로.. 어릴때 밖에서 키우던 진돗개 같은 그런 사냥개랑 집에서 지금 키우는 4개월 애기랑 같나요 대체..? 진짜 소리지르시면 저도 깜짝 놀랄정도로 크게 놀라고 가보면 강아지도 풀이죽어서 엎드려서 얼굴 바닥에 부비고 있는게 보일때마다 저도 스트레스 받고 미안해서 눈물날거같고 그런 상태에요… 전 강아지 처음 키워보는거라 더 예쁘게 스트레스 안받고 행복하게 지낼수 있도록 노력하고 영상도 하나하나 찾아보고 멍냥보감도 매일매일 들어와서 공부하고 다른분들의 육아 꿀팁도 찾아보고 네이버 글도 많이 읽어보고 공부하고 그러는데 제가 틀렸다는듯 얘기하시니까 진짜 속상하고 억울하고 화나서 미쳐버리겠어요 정말ㅠㅠ 하ㅠㅠㅠ 제가 여기서 도대체 어떤식으로 더 얘기를 좋게 해봐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첫 입양할때도 제 마음대로 키우자!! 이것도 아니였고 분명 같이 키우자고 아빠께서 먼저 제안한것도 있는데 왜그러실까요.. 배변실수,손발 깨무는거, 사람 좋아해서 신나서 애교부리면서 활발하게 뛰어다는거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고 혼내는거 다 어떻게 다시 처음부터 얘기를 해봐야할까요..? 가만히 앉자 있지를 않는다고 몸을 가만히 두질 않는다고 왜 자꾸 배변 실수하냐 으르렁 대냐 이런게 싫고 불편한거면 처음부터 안키우거나 조금이나마 얌전한 고양이를 키우는게 맞는 행동 아닌가요 대체.. 하ㅠㅠㅠㅠ 쓰다보니 너무 속상해서 글이 길어진거 같은데 도움을 주실만한거 있으시면 많이많이 댓글 달아주세요ㅜㅜ 이 지옥같은 전쟁 정말 그만하고 싶어요.. 아직 고등학생인 전 부모님한테 빌붙어서 돈달라도 아니고 제 스스로 알바해서 모은 용돈으로 지금까지 애기 간식이며 사료며 배변패드, 2차부터 시작해서 5차까지 예방접종 비용도 다 제가 부담했고 매일 밥주는거 산책하는것도 다 제 스스로하구요 한번도 도움달라 한적 없는, 뭐 하나 해준거 없으면서 왜 우리 애한테까지 스트레스를 주는건지 전 이해도 안가고 짜증나고 그냥 집에 더 있기 싫은 그런 상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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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시기 4개월 9일된 토이푸들 키우는중이에요! 요즘은 불려서 사료 주는걸 조금씩 바꿔보자 하고 평소 불려주는것보다 덜 불려서 4끼 주고있거든요 서서히 덜 불려가다가 언제쯤 몇개월쯤부터 건사료 지급하는게 좋고 3끼로 바꾸는 타이밍은 언제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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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푸 브러쉬 이거 별로에요? 애기 빗질 해주는데 너무 싫어해서 아파서 그런건가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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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고양이 아가 산양분유타주는방법 도와줘요.. 어디에도 타주는방법없어서 물:산양분유를 3:1, 2:1로 타보는데 안녹는지 가루때문인지 젖병이 자꾸 막혀서 안나와요.. 저만 그런가요.. 어떻게 다 녹이나요 체에라도 걸러야할까요ㅠ 뜨신물에 하루치 녹여서 한번 급여량을 중탕해서 데워서 주고있어요.. 3주 이빨 찔꼼나와 이갈이시즌인거같아요 조만간 이유식인데 아직은 분유.. 임보중인거라 건강하게해주고싶은데 도움필요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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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말티푸 산책 문제가 뭔가요..? 3개월정도에 데려와서 지금 6개월 된 말티푸 인데요. 산책을 할 때마다, 종종 멈춰서 앉습니다. 근데 이게 처음부터 그랬던건 아니거든요.. 4~5개월 쯤 까지만 하더라도, 잘 걸어다녔고, 산책 중간 중간 같이 뛰어다니기도 했고 잘 했거든요. 근데 요근래부터 산책 중에 저번처럼 뛰자! 하고 속도를 좀 높이려고하면 탁 멈춰서 앉아버립니다.. 걷고 있는 도중에도 종종 멈춰서 앉고.. 검색을 해보면 뭐 환경이 낯설거나 냄새 사람 등 낯설어서 그렇다고 하는데 그건 아닌 것 같은게 처음부터 다녔던 산책코스 거든요. 걷는거나 지 혼자 뛰고 점프하고 계단 오르내리기는 해서 아픈 것 같지는 않고..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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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직장 다니면서 혼자 키우시는분들 강아지 집에 혼자 몇시간씩 두시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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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밥 시기 4개월 9일된 토이푸들 키우는중이에요! 요즘은 불려서 사료 주는걸 조금씩 바꿔보자 하고 평소 불려주는것보다 덜 불려서 4끼 주고있거든요 서서히 덜 불려가다가 언제쯤 몇개월쯤부터 건사료 지급하는게 좋고 3끼로 바꾸는 타이밍은 언제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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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상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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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공지사항] 사료추천 게시판 운영 변경 안내 안녕하세요, 멍냥보감입니다. 사료추천 게시판을 이용해 주시는 보호자님들께 감사드리며, 게시판 운영 정책 변경 사항을 안내드립니다 : ) 현재 [사료추천] 게시판은 멍냥닥터님께서 아이에게 급여 중인 사료의 원재료와 성분을 하나하나 확인하고, 이전 사료와 비교·분석하여 알러지 가능성이나 영양 균형을 살핀 뒤 아이에게 더 잘 맞을 수 있는 사료를 정성껏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이 과정은 단순한 1:1 답변이 아닌, 다른 보호자님들께서도 검색을 통해 정보를 얻고 도움을 받으실 수 있도록 하는 공유형 답변의 형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만, 답변을 확인하신 뒤 게시글을 삭제하시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다른 보호자님들께도 돌아가야 할 정보가 사라지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아래와 같이 운영 방식을 조정하게 되었습니다. [운영 정책 변경 안내] 적용 일자: 10월 27일 이후 변경 내용: 멍냥닥터의 답변이 등록된 게시글은 삭제가 제한됩니다. 정성껏 남겨드린 답변이 또 다른 반려가족에게는 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이 부분 양해부탁드리며 다른 보호자님들의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항상 멍냥보감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보호자님과 아이의 건강한 하루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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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아기 도대체 왜이러는걸까요. 다른사람이 못기른다고 방치한 뼈밖에 없는 아이를 입양했어요. 집에 온 일주일은 정말 활발하고 식욕도 너무 많고 잘지냈습니다. 밥도 잘먹고 물도 자주가서 먹었구요.. 본인 혼자 잘수 있도록 개인집 (입구제외하고 다 막힌집) 있는데 구매한 2일만 열심히 사용하고 다른곳에서 자요. 보일러 안들어오는 곳만 귀신같이 찾아서 거기에서 잡니다. 한동안 감기때문에 찬곳은 피하라고 해서 차가운곳으로 담요로 다 깔아놓았습니다. 이후 갑자기 자다가 발잗하듯 소리지르며 뛰더니 다리를 절며 기어갑니다. 몇일 동일하더니 못들어가게 막아놓은 방에 들여보내 달라고 떼를 썼어요. 배란다와 연결된 방이어서 바람이 들어오는 방입니다. 결국 열어주었는데, 그방에서만 잠을 편하게 자고 소리지른적이 한번도 없더라구요.. 근데 그방 들어간후로 잘 나오지도 않고 밥도 안먹고 물도 안먹어요. 배변할때만 나와서 하고 들어갑니다. 코앞까지 밥이랑 물 가져다줘야 먹습니다. 다른사람 방문하면 엄청 좋아라 하고 뛰쳐나오고 제가 패딩만 입으면 데려가달라고 방방뜁니다. 산책시키면 언제그랬냐는 듯 활발하게 놉니다.. 집에만 들어오면 무기력하고 저희가족에겐 무반응이에요.. 처음에는 저희만 쫒아댕기고 ㅠㅠ 사료들면 쫒아댕기고 집에오면 반기고 그랬는데...이젠 불러도안오고 사료챙겨줘도 관심도 없어요. 자꾸물길래 한번 강하게 안돼!!! 하고 혼낸적 있는데 이것때문일까요.. 병원에서 검사도 했는데 아픈곳이 없대요..ㅠㅠ 답답해 미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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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하아...10개월인데도 이불이나 쇼파패드, 노즈워크 놀이 담요 등에 오줌 싸요ㅠ 하아... 현재 10개월 되는 강아지를 키우는데.. 한동안 괜찮았는데, 최근 한번 이불에 오줌 싸기 시작하더니 계속 이불, 카펫, 소파패드, 노즈워크 담요 등등등에 계속 오줌싸네요.. 빨면싸고 빨면싸고..저도 사람인지라..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단전에서 찐으로 올라오는 짜증에 못이겨 소리를 지르게 되네요ㅠ 그러고 나서 현타오고ㅠ 하아... 도대체 왜 이럴까요ㅠ 강아지 그 소변 탈취제를 쓰기도 하고 발견하면 닦고 하는데도ㅠ 전... 강아지 키우기 전까지만 해도 제가 짜증이 많고 이렇게 멘탈이 약한 사람인줄 몰랐네요ㅠ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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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EV6mfPpGEV6mfP
지금 미친듯이 놀다가 또 잠에 들기시작하면 또 미친듯이 자다가 할때에요 ㅎ 노는게 너무 아이가 흥분도가 높다면 물러뜯기 좋은 딱딱한재질의 장난감 하나만 꺼내놓고 다른건 다 치우고 놀시간에만 꺼내주세용 손발무는건 진짜아플만큼 주둥이를 주먹으로 치시거나 혀를 꼬집어주세요 끼깅댈정도로요! 그래야 혼내는횟수가 줄고 충격은 클거에요!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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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EV6mfPpGEV6mfP
켄넿교육도 조금씩시작하셔서 가만히 기다려를 교육겸 놀이로 하시면 아이가 차분하게 기다리는걸 배울거에용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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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xiG1xJ1SxiG1xJ1
@pGEV6mfP교육을 해야할때가 됐군요.. 감사합니다^^ 너무작아서 톡톡치는것도 조심스러워서 소리로만혼냈었는데 충격이 있어야하는군요ㅠ.. 시도해볼께요~^^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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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치_등장또치_등장
주먹으로 치는건 폭력일뿐 교육에는 도움 안됩니다. 강아지에게 물리적 타격을 주시면 안돼요.. 큰 소리로 혼낼 필요도 없고요. 강아지는 승질을 부리지 않습니다. 교육정보는 유튜브에 '설채현 놀로' 검색하셔서 영상 처음부터 시청해보세요~ 설명하는거 좋아하는 행동학 수의사분이라 도움 많이 될거예요.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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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5238452
주먹으로 치고 혀를 꼬집다니요ㅠㅠ 저도 그건 상상도 해본적이 없네요ㅠ 때릴필요도 소리지를 필요도 전혀 없고 자리를 뜬다거나 교육방법은 다양해요 손대면 아이가 자라면서 사나워지거나 반대로 긴장상태에서 평생 살수있어요ㅠ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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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xiG1xJ1SxiG1xJ1
암튼 공부를 많이 해야하나보네요ㅠ 아이보다 어렵네요ㅠㅠ 애들이 졸라서 입양했지만 모든어려운처리는 엄마몫이니ㅠㅜ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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