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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습니다
감자야사당해1
24.08.10 01:53 조회 1,932
반려동물 정보
말티즈남아7개월
안녕하세요. 감자 (말티즈) 8개월을 키우고 있는 감자맘입니다. 첫 반려견이고 저희 부부에게 아들과 다름없는 아이입니다
요즘 고민이 있어요.
제가 7월부터 지금 일을 쉬고있어서 7월부터 감자와 항상 붙어있다보니 감자가 이전과 다르게 혼자있는시간이 거의 없다보니 분리불안에 조금 오는건지 요즘 낑낑대는거같아요.. 제가 일할때는 감자는 일주일에 2-3번은 혼자 6시간보냅니다 (거의 자요)
일 지금쉬면서 한 달 반을 거의 감자와 붙어 있었던 거 같은 데.. 문제는 감자도 감잔데 저도 분리불안이 생긴거같아요.. 애기가 너무 예쁘다보니 정말 아들마냥 우쭈쭈 예뻐해주다 보니, 다시 일을 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ㅜ혼자있는시간을 줄여주고 싶다보니, 일을 다시 알아보면서도 자꾸만 시간을 혼자 타협하고있네요 .. 이게 맞는걸까요 .. (남편은 3교대근무라 주간야간 왔다갔다하는스케줄)
정말 바보 같은 고민이지만..
본의아니게 감자도 8개월이고 개춘기다보니,
요즘 안짖다가 밤만되면 허공에 막 짖고 ㅜ
저랑 한달반 껌딱지로 있다보니,
한 몸이 된 것 같고 그러네요 ...
반려견 키우면서 다들 한 번쯤 겪거나 생각해보셨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그거를 어떻게 현명하게 생각하고 행동 하는지는 ㅠㅠ판단하기가 힘드네요
조언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