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목격
길에서 주운 강아지 보호소 보낸 후기
또치_등장3
26.03.20 19:48 조회 1,704
보호소에 잘 들어갔습니다.
동구협에서 데리러온분에게 안겨서도 잘 있는것과 보호소 특이사항에도 친화적이라 써 있는걸 보면 스트레스 받거나 예민하지 않는거 같습니다.(공고사진 표정도 웃고있음)
공고기간이 3월 30일까지입니다. 그 기간 동안 원 주인이 나타나면 좋겠지만, 주인인 나타나지 않는다면 4월부터 입양 신청할 수 있으니 관심 가져주세요.
이 강아지 이름은 솜이입니다. 솜이는 왼쪽 앞다리에 장애가 있지만, 치료가 필요하거나 추가적으로 병원을 다녀야 되는 건 아닙니다. 솜이도 씩씩하게 잘 걸어다니고요.
배변도 100% 가릴 줄 알고, 앉아, 기다려, 개인기등 기본 교육이 되어 있으며, 현재 약간 비만 상태라서 정상 체중이 되면 2kg 초중반대가 될 것 같아요.. 목욕시키거나 발톱 깎을 때도 아주 얌전히 잘 있었습니다.
저희 집에 예민충 강아지만 없다면 제가 입양하고 싶을 정도로 작고 귀엽고 육아 난이도가 낮을 것 같은 강아지입니다. 혹시라도 입양 희망하시는 분은 댓글 주시면 기본 사료와 패드, 용품 등 물품도 지원해 드릴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