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보호자의 서열, 보호자분들의 생각은 ?
안녕하세요 멍냥보감 보호자분들 ! 이제 2살되는 율무 누나 입니다 🙂
얼마전 sns를 통해 한 반려동물 훈련사분이 올리신 강아지와 보호자의 서열에 관한 내용을 보게 되었는데요
보호자보다 높은 서열일때의 강아지들 행동이라며 올라온 내용이
-보호자를 계속 따라다닌다
-낯선사람 방문시 짖는다
-보호자가 불편한 행동을 할시에 입질을한다
-산책시 흥분도가 높다
-간식을 먹을때 가까이 가면 입질/으르렁 거린다
-장난감 등의 소유욕이 높다
등 이였는데 사실 위에 적은 내용외의 거의 모든 내용이 율무한테는 해당하는 행동이였거든요 😅
율무는 평소 다른걸 떠나 겁이 많은 편이라 낯선사람과 동물에 대한 반응이 과해서 조만간 교육받으러 가긴 하는데(다른 훈련소)
그냥 가만 생각해보니 드는 의문점이 개바개고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이유없는 공격성이나 과한 짖음 등은 훈련받는게 강아지한테도 앞으로를 생각하면 더 편한게 아닌가라는 생각은 들면서도 , 강아지가 뭐 먹을때나 불편해할만한 행동을 했을때 경고(?) 의미로 으르렁 거리는건 자연스러운 행동이 아닌가 .. 싶어서요
잘못된 행동은 교정해주되 보호자를 너무 만만하게 보고 행동하는게 아닌이상은 저도 최대한 강아지가 싫어하거나 불편한 행동은 안하려고 노력하는데 이런 행동들이 서열에 영향을 주나 싶기도 하고.. 다른 보호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요 🥹
일상에서 문제가 되지 않더라도 강아지가 위의 행동을 했을시엔 (심한짖음/입질 등 외) 고치는게 맞다고 생각하나요 ? 저런행동이 진짜 보호자보다 서열이 높다 생각했을시에 나올만한 행동일까요 ..?
사진은 멍총멍충하게 생긴 율무 놓고 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