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간식닭목뼈

우아쓰맘
2024-03-29

6개월 포메가 수제로 만든 닭목뼈 먹어도될까요?
잘못씹소 그냥 꿀꺽할까봐 불안해서 안먹이고 있긴한데..

댓글 1조회수 716

자유게시판 베스트

더보기

자유게시판

처음으로 당첨 됐네요 처음으로 걸렸네요~~감사합니다 ~~^^

댓글 19조회수 479

자유게시판

여러분 다들 안뇽 안뇽 뭐하세요? 날씨가 하루종일 우중충하네요~ 장마때매 비오는 지역도 많다고 하던데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울 아가들은 뭐하고 있나요 후후 간만에 찰떡 공주님 사진 투척해봅니다~ 저는 감기이슈로인해 어제 궁둥이에 정말 왕 큰 주사를 맞았답니다 일교차가 크니 감기 조심하세요!!

댓글 20조회수 582

자유게시판

♡쫑♡ 네번째 생일 축하한다

댓글 26조회수 837

자유게시판

얘가 어제부터 갑자기 이러는데 왜이런건가요? 얘가 갑자기 다리나 긴쿠션 같은 곳에 자꾸 앞발로 잡고 뒷발은 계속 움직이는데 어떤 경우인지 아시는 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댓글 2조회수 506

자유게시판

안티놀 가격인상 예고 관절영양제 안티놀 래피드 7월1일부터 가격인상한다네요. 급여하시는분들 참고하세요.

댓글 3조회수 661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육아Q&A

강아지가 참아요ㅠ 아직 어리고 분리분안 때문에 잘 때는 저희는 방에서 자고 꼬미는(강아지) 거실에 울타리 해서 자거든요? 학교 갔다와서 울타리 문을 열어주면 신나서 나오는데 문제는 집 안 에서는 계속 참다가 나오면 똥이든 오줌이든 싸요. 아직 배변 훈련을 안 하고 어린애라 훈련은 해야하는데 집에서 너무 참았는지 양도 많고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ㅠ 훈련을 할 수 있나요 이런 문제도..ㅠ

댓글 6조회수 518

먹거리

개껌 추천 부탁드려요!! 7개월된 말티푸 키우고 있는데 이가 간지러워서 그런지 자꾸 쇠같은 딱딱한 걸 씹더라구요. 그래서 개껌 주려고 하는데 아이들이 잘 먹는 개껌 있을까요??

댓글 4조회수 515

육아Q&A

2개월 반정도 새끼 강아지 귀에 물이들어갔어요 잠시 자리를 비웠는데 밥그릇에서 가끔씩 자는데 어떻게 잔건지 보니까 한쪽귀쪽이 완전히 젖었어요 병원에 당장 가야할까요??

댓글 4조회수 505

사료추천

사료 고민 화식+습식 잠깐 섞어먹일 땐 응아가 색도 예쁜 황금색이고 냄새도 안 났는데 이번에 새 사료 먹여본다고 건사료+화식 저녁으로 섞어줬는데 색도 모양도 별로네요ㅠㅜ Q 1. 건사료 중단하고 계속 화식으로 먹여야 할까요..? + 알러지 거의없고 편식없이 잘 먹는 강아지예요 근데 이갈이 중이라 건사료만 주면 잘 안 먹어서 직접만든 화식 약간이랑 섞어줘요. 여긴 인도라 보관이 쉽지 않아서 그때그때 만들어줍니다 좋긴한데 힘들어용..🤣 로얄캐닌 미니퍼피, 파미나 석류&치킨 미니퍼피 먹여봤고요, 지금은 canlne creek라고 인도브랜드 사료 섞어서 먹이고 있습니다. 성분은 사진에 있어요 Q 2. 건사료의 조섬유 부분을 화식으로 채워주는게 좋을까요? Q 3. 화식 대신 유산균(프리바이오틱스)을 더 보충해주는게 좋을까요?

댓글 4조회수 569

육아Q&A

2개월강아지 피부염증 등쪽에 뭔가 만져져서 예방접종 맞으러 가는김에 물어보니 염증이라네요 연고 바르라고만 하시는데 혹시 씻기게 되면 약용샴푸를 써야하나요?? 써야한다면 제품 추천 부탁드립니다

댓글 2조회수 509

자유게시판 다른 글

자유게시판

강아지에게 고기 많이 먹이면 사나워질까? 혹시 "강아지에게 고기 많이 먹이면 사나워진대더라"라는 이야기를 들으신 일이 있으신가요? 실제로 일부 매체에서 다루어지는 내용을 보면 "고단백 식품을 먹는 경우 아이가 사나워질 수 있다"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습식이나 동결건조를 먹는 아이들은 모두 사나울까요? (장금양은 본의아니게 어릴 적부터 고단백 동결건조를 주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워낙 밥을 안먹던 아이여서요~ 그럼에도 지금까지 천하 제일 쫄보이고 이빨 드러내는 경우가 없다시피하네요. ^^;;) 이 이야기를 풀어가기 위해서는 이전 글에서 다루었던 필수 아미노산 중 "트립토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트립토판은 비타민 B6를 합성하는데 도움을 줄 뿐만이 아니라 이른바 "행복 호르몬"이라고 알려져있는 세로토닌의 전구체(세로토닌을 만들어내는 물질)로 작용을 합니다. 그리고 이 세로토닌은 수면 호르몬이라고 할 수 있는 멜라토닌의 전구체가 되기도 하지요. 즉, 트립토판이 부족한 경우 세로토닌이 부족해지고 그 결과 우울, 불안, 수면부족, 무기력증 등의 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죠. 문제는 이 아미노산들이 상호 경합적인 경향을 보인다는데 있습니다. 즉, 전체 흡수량이 100이라고 할 때 다른 아미노산들을 많이 섭취하게되면 자연스럽게 트립토판의 흡수량이 떨어지게되고, 이로 인해서 세로토닌 부족의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현상은 트립토판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라이신과 아르기닌은 상호 경합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식단 구성에 많은 연구가 필요한 또 다른 이유라고 하겠습니다.) 일반적인 개체에서는 이것이 그렇게 큰 문제를 불러오지 않는데 선천적으로 세로토닌 분비가 적은 아이들은 이로 인하여 더 큰 행동학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불안감이나 우울감, 폭력성이 증가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는 경우 사나워질 수 있다"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입니다. 한 줄 요약 - 모든 강아지가 고단백을 먹는다고 사나워지는 것은 아니지만 선천적으로 예민한 아이들은 영향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댓글 0조회수 0
WHITEWHITE
저도 고민중인데 딱딱한 간식은 안줄려고 하고 있어요 특히 뼈는 아예 안줄려고 해요
2024-03-30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