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Q&A

아기매트.홈캠.하우스 추천부탁드려요 꼬미 72일된 미니비숑 집에온지 일주일됐어요 아이들학교가고 맞벌이라 애기 사람있을때 적응시킨다고 저번주 금욜 데리고왔는데 명절에 조카들 제부.동생 친정엄마 너무 예뻐해서. 손탄건 아닌지🙄 배변은 안가르쳐도 할머니집에선 울타리 나와놀다 울타리 들어가서 싸고 자고 하더니. . 집에와서는 흰색러그위에 계속 싸서 아침에 치웠어요 색을구별하는건 아니라던데 갑자기. .🥹 러그치우니 울타리 열어놨는데 입구에서 똥싸려고.폼잡다 다시 들어가서.패드에 싸네요 숨어서 보는데 제 눈을 의심. .😃 귀엽고.기특하고. . 그러나 러그없으니 쭉 쭉 미끌려요.ㅋ 애기 매트 추천해주세요. . 오늘 혼자 있는 첫날인데 일이 손에 안잡혀요. . 울고 하면 맘아프겠지만 보고싶어요 어찌지내는지. 홈캠 추천부탁드려용 울타리안 방석에 자는거좋아하는데 방석과 울타리사이껴서자는거 좋아하고 쇼파밑에서 자서. . 지붕있는 애기집 추천 부탁드려요 애기 새벽에 배고플까 눈이 번쩍 떠지는게. .다시 육아시작. .몸이 자동 반응하네요. . 너무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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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차 강아지 배변패드를 계속 먹어요 ㅠㅠ 미치겠습니다. 안돼 교육이 어느정도 되어 있어서 물 때 안돼! 하면 한동안 안 물고 있다가 어느새 또 물어뜯고 씹고 먹고 있고 ㅠㅠ 배변 판에 끼워도 중간이나 사이드 부분 다 갉아먹구요..잠시 자리를 비우거나 시야에 없으면 늘 먹고 있습니다 ㅠㅠ 급여가 적어서 그런가 싶어 최근에 사료량을 좀 늘렸는데 소용 없어요 ㅠㅠ 하..응아하면 하얀 응아랑 섞여 나와서 걱정이네요 .. 방법 없을까요 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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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눈 8개월차 장모치와와 입니다~ 언젠가부터 왼쪽눈이 점점 붉게 붓더니 눈물점도 많아지고, 눈꺼풀에 털도 좀 빠졌더라구요. 보니까 뒷발로 좀 긁기도 하고.. 막 아파하지는 않고 잘놀고 잘먹고 잘싸는데 좀 간지러워 하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괜찮은데 하루일과 보내고 잠잘시간되면 유독 붓고 빨개지네요. 병원에서는 알러지성일수도 있다고 해서 한 3주전부터 오리를 포함한 육류제품이랑 육포, 돼지, 소 간식은 먹이지 말래서 안먹이고 영양제랑 고구마 후코이단 먹이고 있어요. 3주가 지나도 나아지는 기미가 안보여서 오늘 다시 병원 가려는데 같은 증상 겪었던 견주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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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을 너무 자주해요 유기견이었던 아이를 데려와 키우고있어요 처음 데려왔을때 목을 강하게 졸려 목에 멍자국이 있었고 기침을 자주 했어요 병원에 검사를 했을땐 기관지에 아무 이상이 없다 했지만 기침을 자주해 네뷸라이저도 하구 했는대 많이 좋아졌지만 흥분하면 무조건 기침하구 아닐때도 기침을 좀 하는 편이라 너무 걱정되요 이런경우 좋응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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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의료사고죠..? 아이가 아파서 밥도안먹길래 이상해서 보니 건강수첩보는데 이게 뭐지요..? 익스파이어 기한이 6개월이나 지난걸... 병원 입원비랑 위자료 청구해야하는거죠..? 그거보다 아이가 아픈게 접종때문인거같아 너무 화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