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쇼핑중인 폽

깡패포포
2025-12-12

누나한테 뭘 사주지?
내 지갑은 누나에게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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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생일이예용♡♡♡ 이모, 삼촌들~~~~ 일심이 4살 생일 예용~~~ 엄마가 고구마 과일케잌도 만들어주셨어요 지금처럼 아프지말고 튼튼하게 뛰뛰도 하게해주시고 가족들과 매일매일 사랑하며 행복하게 지내게 해달라고 소원 빌었어용 많이 축하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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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웠지만 냥이 야옹 어려웠지만 올바른 선택이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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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두마리 키우시는분 계신가요? 오늘 둘째 데리고왔는데 분리시켜놓긴했는데 첫째가 많이짖네요 원래그런가요? 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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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래~ ㅠ 아리송하네요~역전의 기회를 놓쳐 버렸어요😭😭😭좋은 공부하는거같아 그래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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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피버타임 만점!! 올만에 피버타임 당연히 만졈!!!모두들!지금 날씨가 정말 추워졌어요!감기조심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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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로얄캐닌 스타터 사료양 알려주세요 ㅜㅜ 9월 1일생 말티즈 아가 데려온 지 3일차입니다~ 만3개월 , 즉 4개월 차인데 600그램 조금 넘는 작은 아이인데요, 샵에서 로얄캐닌 스타터를 하루 2번 1.5숟가락씩 주라고 했는데 너무 적은 것 같아서 멍냥보감에 계산해보니 14그램씩 3번 나오더라구요~ 이 정도만 주면 될까요?😢 물도 멍냥보감에 나온대로 56ml면 되는 걸까요 ㅜㅜ 애기가 자꾸 소변을 핥아서 음수량이 부족한 건지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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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5개월 말티숑? 너무똥꼬발랄하고 겁없고 혼내도 장난, 훈련이고뭐고 안되요ㅠㅠ 어느분이 키우던 아이를 일주일 전에 데려왔고, 막 5개월 지나는 중이거든요. 푸들이라는데 제가 보기엔 말티숑이나 말티푸 같은데…어떤가요?😅 이건 중요한게 아니구요ㅠㅠ 일단 ✅배변훈련!! 그분말로는 패드에 쉬, 응가 다 가렸다고 하는데 저희집 와서는 환경이 바껴서인지 쉬는 70% 응가는 30%…? 자주 싸는곳에 패드 여러장 깔아놨고, 싸면 새걸로 갈아놓고요. 패드에 하는거 보게 되면 바로 옆에 바닥에서 간식 주면서 폭풍칭찬 해주고, 실수해도 절대 혼내지 않고 조용히 치우기 반복중인데….아는거 같으면서도 모르는거 같고ㅠㅠ 일단 패드 위를 좋아해요(?)🤣 그 위에 앉아서 장난감 물고 놀기도 하고, 굳이~ 간식이나 밥을 거기로 물고와서 먹기도 합니다…ㅋ ‘잠자거나 밥먹는 곳에서는 볼일을 보는 곳으로 인식하지 않는다’ 이런말을 본거 같은데.. 아직 그런 시기가 아닌건지ㅠㅠ 그리고 ✅모든 게 다 장난!! 겁이 없고, 난리부르스에요. 아니 얘 미쳣나?!ㅋㅋㅋ 싶을정도로ㅋㅋㅋㅋㅋ 우쭈쭈 만져주려고만 해도 신나서 발뚱땅거리면서 입벌리고 손물고 장난치는게 일단 기본모드라🤦🏻‍♀️ 만져주면서 어느정도는 받아주다가 쌔게물면 ”아!! 안되!“ 하고 안쳐다보고 잠깐 무시? 하는데 그러거나말거나 신경1도 안쓰고 계속 달려들고 장난장난~ 그래서 왠만함 장난감으로 놀아주고요. 잠깐 바닥에 뭐좀 닦고있으면 그거 또 장난친다고 물겠다고 난리쳐서 한팔에 안고 닦거나 방에 잠깐 넣어두고 닦고요. 왜때문인지 화장실을 엄청 좋아해서 꼭 따라와서는 바닥에 있는 물기 핥아먹고😱 거실엔 물묻은 발도장 다 찍고다니고, 문살짝 열린 상태로 샤워하려고 샤워기틀어뒀더니 거기 머리 들이밀어서는 다 젖고ㅋㅋ 얼굴에 눈물자국 좀 휴지로 닦여주려고 하면 얼마나 빠르게 휴지먹겠다고 난리인지 휴지로는 닦을수도 없어요. 발톱깎거나 셀프미용… 엄두도 안나요…ㅠㅠㅋㅋㅋ 떡실신해서 잘때 살살하다가 포기했는데.. 이런 아이 샵에 가면 도대체 어찌 할까요…?계속 물고 장난치려 움직이려하면 안될텐데. 진짜 이런애들 어찌해여?ㅠㅠ 낯안가리고 긴장도 별로 안하고 금방 좋다고 장난치는 스타일이라서요… 그리고 저나 딸아이가 침대에 누우면 완전 신나가지고 뛰어올라와선 입술, 눈, 귀 미친듯이 핥고 머리물어뜯고 난리가납니다..ㅋㅋ도대체 눕기만 하면 왜그러는지 모르겟어요ㅠ 머리카락 물어뜯기, 머리에 꽂은 삔 물어뜯기 장난아니고요. 드라이기소리, 청소기소리 안무서워하고 겁나 재밌어해요.. 드라이기로 바닥에 앉아서 머리말리는데 옆에와서는 바람에 날리는 머리카락 먹겠다고 난리, 그러더니 또 드라이기 바람을 먹겠다고 공중에 입벌리고 계속 바람을ㅋㅋㅋㅋㅋㅋ 청소기도 밀면서 다니는게 너무 신나고 재밌는지 그거 잡겠다고 뛰어댕기고 덮치고..ㅠㅠㅋㅋ 뭘해도 오도방정이에요ㅠㅠ 뭐가됐든 왔다갔다 하는 거에 엄청자극받고 개흥분해요ㅋㅋ 신발, 화장실 신발, 거실실내화 엄청~ 물어와서 아무리 안돼!! 혼내고 무섭게 뭐라해도 혼내는거 자체에 반응을 안해서 지금 저희집에 신발들은 싹 다 사라져있고요😂 뭐 그 외에 옷에 있는 지퍼, 책, 떨어트린거나 휴지나 물건들 뜯고 물고가는건 말할것도 없고요… 애를 키울때도 이렇게까지는 아니었던 같은데…ㅠㅠ 그래서 “기다려” 훈련을 좀 시키고 싶은데 우리 댕댕이는 기다릴수 없나봐요ㅠㅠㅠㅠ 보통 아무리 똥꼬발랄 개춘기라해도 주인이 혼내거나 무서운 목소리로 하면 잠깐은 주춤하거나 눈치보지 않나요? 진짜 엄청 힘든 둘째 육아를 하는 기분이에요..ㅋㅋㅋ 에너지 소모가 많이 된날은 떡실신해서 거의 아침까지 자는데, 그게 안된 날은 새벽에 깨서는 거실왔다갔다 사고치거나 자는데 침대에 장난감 갖고와서 시끄럽게 하고 혼자 겁나 텐션업 돼있어서 환장합니다.. ㅋㅋ 그래서 ‘그냥 넌 놀다가 자라-’ 하고 거실에 자기 담요 깔려있는 곳에서 따로 재우려고 문닫고 들어갔더니, 들어가자마자 낑낑울고 문긁더라구요.. 혹시 그냥 며칠 꾹 참고 분리라도 해야 뭔가 훈련에 도움이 될까요…? 제가 훈련을 잘못하고 있는건지…. 우리 아이가 유별난건지….. 이 시기가 지나면 좀 철들고 차분해 지는건지…. 아니면 크면서 더 업그레이드 되는건 아닌지…🥺😔 걱정도 됩니다…….. 어디서 보니까 어떤 행동에 주인이 혼내거나 그러면 그걸 관심주는거라 생각해서 더 한다고…? 그래서 최대한 안하려고 하는데 손 쌔게 무는거랑, 머리카락 물어뜯는거, 휴지나 배변패드 뜯어먹는 이런건 좀 탈날수도 있을 같아서 저도 모르게 자꾸 안된다고 하게 되더라구요…ㅠㅠ 그냥 놔뒀다가 안 했을때 칭찬한다…이걸 강아지가 알까요…?🤔 저도 반려견 두마리를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키워봤지만 지금 아이랑은 완전 180도 다른! 소리나는거, 움직이는거, 모든동물 다~ 무서워하는 왕겁쟁이 아이를 키웠던지라 개춘기나 말썽같은건 1도 없었고ㅋㅋ 기껏해야 가끔 배변실수 정도였거든요. 그래서 지금 너무~ 귀엽지만, 뭐가 맞는지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ㅠㅠㅋㅋ 이런 아이 키우고 계시거나 키우신분 있으면 뭐든 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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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포메?폼피츠? 뭘까요? 폼피츠든 포메든 다좋은데 궁금해요 그래두 ㅎㅎ 폼피츠 ?포메? 뭐로 클까요? 포메면 곰상인지 여우상인지두 궁금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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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견생네컷 산책하다가 사진 잘나와서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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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냐옹! 선착순 1명! 울 고양이 이름을 맞추시면 그림그려드려욧!!! 댓글로 반려동물 사진과 함께 ㄱㄱ (ㅇ3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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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박스사연]앙꼬와의 첫만남부터 보호자가 되기까지.. 안녕하세요:) 이제 5살하고 1개월 지난 앙꼬와 보호자입니다. 저는 원래 강아지를 키울 생각이 1도 없던 사람이었어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강아지는 예쁘면 그냥 멀리서 바라보는 관상용(?)으로만 생각하고 절대 만지지도 않았고 제 몸에 일부라도 닿으면 바로 씻는 나쁜 습관이 있었답니다😓 그러다 전에 연애를 하면서 만나던 사람이랑 안좋게 헤어지고 혼자 쓸쓸한 시간을 보내다가 tv에서 강형욱이 사람 성격에 밎춰서 어울리는 반려견을 추천해줬는데 그때도 저는 그냥 웃어넘기고 말았어요. 그렇게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평소처럼 아무생각없이 티비를 보다가 동물농장이 나오길래 그냥 시간보내며 누워있다가 강아지들이 나오는데 갑자기 너무 사랑스러워보이는거에요😁 그뒤로 유투브도 강아지 관련 컨텐츠를 보고 하다가 지금껏 혼자 살아왔는데 제가 강아지를 데려와도 잘 케어할 수 있을까 고민도 믾이하고 만약 데려왔다가 다른 사람들처럼 파양시키면 어떡하나 고민도 믾이하고 6개월정도 고민끝에 2021년 1월2일 새해가 되자마자 결심하고 푸들을 키워야겠다 생각하고 분양샵에 갔어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흰색(남,여), 갈색(남,여) 이렇게 4마리의 푸들만 보이더라구요. 그중에 세마리는 두다리로 점프뛰며 데려가달라는 동작을 하고 있었는데 한 아이만 엎드려서 슬픈눈으로 저를 마주보더라구요. 원래 하얀 아이는 눈물자국때문에 갈색 남자아이를 원했는데 사장님께 저기 엎드려 있는 아이 성별을 물어보니 남자아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 아이를 분양받고 싶다고 해서 그자리에서 데려왔어요🥰 처음에는 어디 아픈건가 싶다가도 집에 데려와서 켄넬에서 꺼내주니까 갑자기 신나서 엄청 뛰고 장난감물고 잘놀더라구요🤣 매장에서는 연기를 했나봐요 ㅋㅋ 그리고 일단 데리고 오고나서 이름을 지어줘야하는데 너무 흔한 이름은 싫고 뭔가 의미있는 이름을 지어주고 싶었는데 생각이 도저히 안나더라구요😓 그렇게 이틀간 고민하다 제 학창시절 별명이 호빵맨이었는데 호빵이라고 부르니까 반응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호빵안에 들어가는 앙꼬(단팥)라고 불러봤는데 갑자기 저를 쳐다보더라구요😁 그래서 이거다 싶어 그뒤로 앙꼬라고 이름을 지어줬어요💛 앙꼬는 한살되기 전까지 엄청 까불기도 했지만 똑똑해서 개인기도 금방 습득해서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그리고 애견카페도 앙꼬를 키우면서 처음 알게되서 집근처에 있는 애견카페를 일주일에 2-3회는 항상 다녔구요. 그러다 생후 7-8개월정도 되는 시기에 애견카페에서 평소처럼 놀다가 앙꼬보다 조금 더 덩치가 큰 친구가 뛰길래 앙꼬가 따라 뛰어갔는데 그 아이가 견주분 다리 뒤에 숨어 있길래 다른곳으로 향할려고 시선을 돌린사이 갑자기 그 아이가 달리면서 앙꼬를 밀치는 바람에 머리가 테이블 다리에 쿵소리나게 부딪치면서 만화에서 효과음으로 나올법한 꽥 하는 외마디 비명만 들리고 앙꼬가 쓰러졌었어요😭 카페 테이블 다리가 철제로 되어있다보니 충격은 더 심했을꺼고 앙꼬는 혓바닥이 아주 길게 축 늘어져서 하얀 거품을 물고 초점이 없더라구요😓 바로 근처 병원갔는데 여기서는 해줄수 있는 방법이 엑스레이 촬영과 산소공급뿐이라 잇몸색이 붉게 돌아올때까지 기다리다 병원 문닫을 시간이라 앙꼬를 데리고 집에 왔었어요. 그러나 집에 와서 일어나질 못하고 계속 다리에 힘이 풀려 갓태어난 송아지처럼 쓰러지더라구요ㅠㅠ 너무 걱정되서 고민하다 한시간 가량 떨어진 동물병원에 갔는데 이건 응급상황이라며 당장 서울로 가야한다는 소리에 별 생각없이 슬리퍼에 반바지에 런닝만 입고 나왔던 저는 그대로 소개받은 서울에 있는 동물병원으로 가서 앙꼬를 입원시켰어요. 오전에 바로 병원에 다시 찾아가서 mri하고 ct촬영 동의서를 작성하고 결과를 기다리며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않더라구요😭 그리고 기다리던 결과를 듣는데 뇌진탕 판정을 받았어요. 후두부쪽에 충격으로 인해 뇌에 연수라는 부분이 있는데 하얗게 퍼져서 조금만 늦었어도 사망했을꺼라고 하더라구요ㅠㅠ 순간 가슴이 철렁했는데 수술적인 방법은 없고 오직 약물치료만 해야하고 혹시모르니 산소방을 렌탈해서 치료를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병원에서는 3일을 입원하며 아이에게 안좋지만 스테로이드와 항생제등을 먹으며 약물치료를 하다가 저도 직장인이라 출근을 해야해서 다시 고향으로 앙꼬를 퇴원시키고 집근처에 있는 병원으로 처방전을 받아 내려왔어요. 집에 와서도 당장 산소방이 없어서 병원에 4일정도 입원시키며 매일 면회를 갔는데 앙꼬가 쓰러지고 일주일만에 병원에서 동영상이 하나 도착해서 재생해보니 혼자 힘으로 일어나는 영상이었어요. 그리고는 힘내서 한발자국 움직이더니 다시 쓰러졌는데 그걸보며 눈물이 앞을 가리더라구요ㅠㅠ 저 작은 아이가 살아보겠다고 스스로 일어난걸보며 저도 앙꼬에게 보호자로서 책임을 다해야겠다 마음먹게 된 순간이었어요. 그뒤로 일주일이 더 지나자 잘걷기 시작하길래 일단은 목이 다 회복되기 전까지는 많이 움직이면 안되기 때문에 울타리를 설치해서 작은공간에서 한여름에 갇혀서 지냈어요🥵 약물치료는 한달하고 보름을 더 먹으며 여름에 목에 계속 감고있던 붕대도 풀고 건강도 되찾아서 그뒤로 앙꼬에게 최선을 다해서 행복하게 해주고 있어요🥰 매년 생일파티도 해주고 앙꼬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예쁜 장소도 데려가고 그 마음을 알아주는지 예쁜 미모로 잘커줘서 작년에는 르세라핌이랑 일본에서 나오는 indeed라는 광고도 찍고 강아지 모델로 데뷔했어요👍🏻 예쁘고 건강하게 잘커준 앙꼬에게 너무 고맙고 저한테 와줘서 다시한번 감사하며 울 앙꼬 평생 행복하게 남부럽지않게 해주기위해 살아가는 중입니다🥰 지금까지 너무나도 긴 내용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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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yu_치유Chiyu_치유
오 누나분께 뭐사드릴려고? 효도견이네~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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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망고♡또또♡망고
포포는 착하기도 해~~^^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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