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자견에게도 오메가3가 필요할까?
반려동물 정보
- 오메가3가 어린 강아지들에게도 필요한 이유
많은 경우 영양제를 성견이나 노견들의 전유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떤 경우는 너무 어린 나이에 영양제를 공급하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다는 주장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오메가3의 경우 미국의 American Kennel Club의 칼럼에 따르면 자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오메가3의 일종인 DHA는 뇌에서 발견되는 장쇄 고도불포화지방산(long chain poly unsaturated fatty acid)의 90% 이상을 구성한다
- 실제로 비글 자견들에 대한 실험 결과 충분한 양의 DHA를 공급받은 그룹의 학습 능력 및 정신 운동 과제에서의 수행성이 더 높은 것으로 관측되었다
- 백신 접종에 대한 면역체계의 반응을 향상시킨다
- 건강한 피모의 형성에 도움을 준다
- 망막 형성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
- 관절의 보호에도 효과가 있다
원문 : https://www.akc.org/expert-advice/health/boosting-puppy-brains-for-trainability-with-omega-3-fatty-acids/
그렇다면 어느 정도의 양이 충분한 양일까요? 상기 칼럼에서는 체중kg당 DHA 25mg, EPA 40mg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식물성 오메가3의 경우 대부분의 성분이 ALA로 구성되어 있는데 강아지 체내에서 전환률이 그리 높지 않은 것으로 보고되어 있기는 합니다)
다만, 모든 것이 그렇듯 너무 과하게 급여하는 경우
- 구토
- 혈소판 기능 변화로 인한 지혈 능력의 상실
- 위장 장애(설사)
- 대형어종 추출 오메가3의 경우 중금속 축적 우려
등의 부작용을 경고하고 있기도 하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