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 이베리코 반습식 급여후기
반려동물 정보
플래티넘 반습식에 대한 개괄은 다음 게시물 참조하세요
https://cafe.naver.com/dogpalza/18460099
따끈따끈한 신상으로 구매를 해 보았습니다. 보상간식으로 급여할 카르나4 샘플은 덤으로 구매했고요. 프로도기 타올도 좋아보이네요. 사은품으로 신장 간식이 왔는데 - 이 제품도 성분 괜챦아보입니다. 아직 급여해보지 않았지만 잘 먹어줬으면 좋겠네요.
회사는 독일 회사이지만 스페인 공장에서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생산비 등을 고려하여 다른 국가에 공장을 설립해서 생산하는 경우도 많으니 이 부분은 뭐~ 그러려니하고 넘어갑시다. 샘플 사료도 국내 소분 형태가 아니라 현지에서 샘플을 제작한 형태입니다. 지퍼백 형태는 아니네요. (카르나4 샘플은 포장이 바뀌었는지 지퍼백 형태이던데... 이런 사소한 부분 하나도 신경을 써주는 것이 정말 프리미엄 사료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음~ 본의 아닌 카르나4 찬양?)
제형은 사진과 같습니다. 크기가 일관적이지는 않네요. 미니 사이즈는 샘플이 없다고 합니다만 소프트한 질감이기에 그리 어렵지 않게 잘라집니다. 주식으로 급여하실 분들이라면 약간의 수고를 감내하시더라도 900g짜리 미니보다 차라리 1.5kg짜리 일반 사이즈를 구매해서 잘라주셔도 무방하겠습니다. (물론 급여량은 사전에 계산해보신 후 결정하세요)
냄새는 연한 장조림 냄새에 가깝다는 느낌입니다. 말씀드렸다시피 연한 소프트 영양제들과 유사한 정도의 강도를 가지고 있기에 노견들이 씹기에도 그리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장금양이야 뭐~ 요즘은 어지간한 것들은 모두 잘 먹기에 기호성 테스트의 의미는 없어보입니다. (아쉽지만 제형의 특성상 먹방 ASMR은 없습니다. ^^;;)
* 장점
- 제조사 피셜 생식에 준하는 영양흡수율
- 특유의 저온제조 공법으로 영양소 파괴 적음
- 충분한 생육 함량 (70% 이상 / 퍼피 치킨은 73% 이상)
- 소프트한 제형으로 치아가 부실한 아이들도 부담이 적을 것으로 예상
* 단점
- 비싼 가격 (kcal당 단가가 8.8원 근처로 상당히 높은 편)
- 제형의 특성상 보관에 좀 더 신경써 줄 필요가 있을 듯~ (밀봉에 신경써야 할 듯)
* 특이사항
- 제조사 피셜 일반 건사료와의 혼합급여나 토핑으로 급여는 비추 - 소화시간이 달라서 추천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