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방을 먹었어요…

HkI5EPCX
2024-05-01

쌀벌레 나방을… 냅다 잡아서 먹어버린 우리 고영님.. 어쩌죠… 구충제 먹인지 꽤 됐는데 낼 타서 먹일까요..?

댓글 5조회수 990

자유게시판 베스트

더보기

자유게시판

와! 자꾸 신난다! 땡글이 대탄신일🥳 🇰🇷🎊 경축 애국 땡글이 대탄신일 V 🎊🇰🇷 대한민국에서 흉물들이 완전 섬멸 될 때까지 끝까지 함께 싸우자 🇰🇷🇺🇸 우린 6.25 참전상이용사 후손이자나✌️멸공🫡 다시 한 번 애국 땡글이 생일 축하해🎂🥳 땡구리도 절대 잊지 않을게🥰(두번반 절😆) #생일 #축하 #애국견

댓글 11조회수 550

자유게시판

포메 견주님들 봐주세요!!미용관련 아이들마다 곰돌이컷이 잘어울는상? 물개컷이 잘어울리는상? 따로 있다고 하네요!! 곰돌이 하러 갔다가 안 어울리는 얼굴이라 물개 추천한다는 글도 많이 봐서요 ㅎㅎ 저희 찐빵이는 지금 4개월인데 위생미용만 하다가 원숭이 지나고 첫 쉐입미용 할까해요 찐빵이는 어떤 컷이 잘 어울릴까요???

댓글 7조회수 517

자유게시판

화식먹이면 살이 찌나요? 저희 말티푸 9개월 좀 넘었구 원래 체구 자체가 작은아이에요. 몸무게 1.95였는데 화식 시작한지 일주일? 됐거든요 갑자기 살찌는것같길래 재보니까 2.1키로더라구요 원래 이렇게 급격하게 찌나요? 정상인지ㅠㅠ너무 찐것같아요 갈비뼈가 만져질랑 말랑한데 괜찮을까요? 

댓글 5조회수 506

자유게시판

배변판을 넘 사랑하는 또리~ 또리는 배변판이 그리 좋은가봐요~배변판에 잘 올라가 있어요🤣🤣오줌이 있거나 응아가 있음 올라가지도 않지만 배변판이 깨끗하면 저렇게 잘 올라가 있답니다^^그 곳이 편한가봐요~♡

댓글 6조회수 517

자유게시판

파티🌟 어제 예고했던(?) 크림이 생파(뭐 특별하게 막 한건 아니지만요) 후기ㅣㅣ 이쁜 크림이 케잌으로 나름 이쁘게 상차려서 생일축하노래 부르고~ 크림이는 케이크도 먹었어요ㅋㅋ 가랜더는 직접 만들었습니다..ㅋㅋ 뭔가 풍성해보이게 이것저것 다 가져다두기🤣🤣 크림이가 좋아해주니 저도 좋네요~ 비록 생일날에 해주진 못했지만 크림이가 즐거웠다면 만족합니다😁😁

댓글 9조회수 513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육아Q&A

기생충약 으로 고민이예요~ 9개월 푸들과 함께하고 있어요~ 심장사상충약으로 넥스가드만 급여중인데 산책만 나가면 풀을 뜯어먹는 애기 ㅜ 넥스가드만드로 괜찮을까요? 혹시 네크가드랑 같이 먹여야되는게 있을까요?

댓글 2조회수 504

육아Q&A

강아지 성격 좋아하고 많이 같이 놀았던 친구들은 만나면 엄청 좋아하는데 처음보는 애들 중 어떤애한테는 냄새맡다가 갑자기 으르렁 하면서 입벌리면서 다가가고 어떤애는 그냥 냄새 맡고 끝나는데 왜그럴까요??

댓글 5조회수 555

육아Q&A

요새 산책 나갈때 간단한 옷 궁그매욤.. 날씨 일교차가 넘 크기두 하고 ㅠ 추울 것 같아서 옷을 입혀주려고 하는데 요즘 날씨에 어떤 옷 입히시나요?? 멍냥 친구들이 자주 입는 애기 옷 많이 추천해주세용 ㅎㅎㅎ *잘 입을 수 있는 방법두요...

댓글 21조회수 1.4k

육아Q&A

2개월 말티푸 물응가 안녕하세요 ㅠㅠㅠㅠ 저 궁금한게 있어서 글 남겨요… -밑에 아가 응가 사진 있어요- 2개월 여아 말티푸 12/12일에 집으로 데려왔구요 그 날에 1차접종 맞았어요 펫샵에서 먹던 사료 그대로 먹이고 있구요 7시 12시 5시 9시 9g씩 물에 불려서 주고있는데요 아가가 응가도 많이 하고 (오늘만 7번?) 양이 많진 않지만 조금씩 묽은 변 보다가 지금은 사진처럼 나와서… 응가하면 응꼬도 강아지티슈로 잘 닦아주는데 똥고스키도 타요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또 사료 소리 들으면 꼬리 흔들고 엄청 신나서 달려오고 잘 먹고…. 울타리에서 밥 먹고 응가하면 밖으로 꺼내줘서 놀아도 주거든요ㅠㅠㅠㅠ 병원을 가야할까요? 초보주인은 너무 무서워유 ㅠㅠ 도와주세요 !!

댓글 6조회수 624

육아Q&A

자이목스 오라틴 안티셉틱 휴지기 말씀하시는분들이 굉장히 많은데 이유가 뭘까요? 이번에 강아 자이목스 오라틴 안티셉틱 휴지기 말씀하시는분들이 굉장히 많은데 이유가 뭘까요? 이번에 강아지가 밥을 먹고난후 턱을 긁고 어제부터는 물만 먹어도 턱을 긁는데 잇몸이 안좋아 피도 나고해서 알아보던 와중에 자이목스 오라틴 안티셉틱 이란 제품이 잇몸에 좋은듯한데 많은분들이 휴지기를 말씀하시는데 이유를 아시는분은 없네요.. 대체 어떤 성분이 문제라 휴지기를 가져야하는것일까요? chat gpt 도 괜찮다고하는데 한두분이 아니라 정말 많은분들이 이구동성으로 휴지기를 말씀하시니.. 그리고 쿠싱 부신종양이 있는데 써도 괜찮으려나요,,?

댓글 2조회수 564

자유게시판 다른 글

자유게시판

잘못된 영양제의 선택은 아이들에게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칼럼 연재용으로 작성된 글이어서 반어체로 작성되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음식이 약이고 약이 음식이다" - 히포크라테스 반려동물의 수가 폭발적인 증가를 하면서 반려용품 시장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그 중에서도 반려동물 영양보충제 시장은 매우 급속한 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국내 유명 제약사들마저도 반려동물 영양보충제 시장에 속속 합류하고 있는 모양새이니 이 시장의 규모가 어느정도인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하지만 과연 소비자들은 반려동물의 영양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이들 제품을 선택하고 있을까? 일부 온라인 매체 광고들은 마치 영양제를 급여하지 않으면 나쁜 보호자라도 되는양, 보호자들을 심리적으로 압박하여 지갑을 열게 만들고 있다. 많은 보호자들이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밖에 없는 요상한 의학용어들을 갖다 붙여가며, 정보의 비대칭성을 적극 활용하여 협박아닌 협박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사례 1 : 다리를 심하게 절면서 주저앉는 강아지의 영상을 보여주며 "소형견 대부분이 가지고 있는 슬개골 탈구를 관절 영양제를 급여하여 미리 예방해야 한다"라고 광고한다. 사례 2 : 컹컹대면서 마른 기침을 하는 강아지의 영상을 보여주면서 "기관지협착증은 강아지가 죽을 수 있는 무서운 질병이니 기관지영양제를 급여해서 미리 예방해야 한다"라고 광고한다. 사례 3 : 눈이 희뿌옇게 된 강아지 영상을 보여주며 "소중한 우리아이 시력을 미리미리 지켜줘야한다"라고 광고한다. (마치 눈 영양제를 급여하지 않으면 강아지를 소중하게 대하지 않는 사람인 것 처럼 심리적인 압박을 가한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대다수의 영양제들의 성분은 개별 약리효과가 세포실험 단위에서 대량으로 투여했을 때 아주 약간의 효과가 관찰되거나한 경우가 대부분이며, 심지어 어떤 성분들은 연구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달랑 하나의 논문에 "효과가 있을 수도 있다"라는 막연한 추측만 서술한 것을 가져와서 "특효 성분"이라고 과대포장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더욱 위험한 것은 일부 성분들은 과량복용시 오히려 심각한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예 : 비타민 A, D, 칼슘, 인 등) 이에 대한 충분한 고지 없이 "종합영양제"의 성분으로 포함되어 판매되고 있으며, 또 어떤 성분들은 부작용에 대한 충분한 검증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마치 "만병통치약"이 되는양 과장되게 홍보되고 있는 경우도 많다. 실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1995년에서 2020년까지의 추적 관찰 자료를 통해, 늘어나는 영양제 사용으로 인한 심각한 간 손상건수가 8배나 증가했다는 연구결과도 보고된 바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잘못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어떻게하면 올바른 제품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인가. 1. 최우선적으로 염두에 둘 것은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음식을 먹일 것인가"라는 부분이라는 것이다. 제 아무리 좋은 영양보충제라도 화학 성분은 일반적으로 천연 성분을 능가하지 못한다. 2. 제대로 만들어진 먹거리에는 충분한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다. 즉, 사실상의 필수 영양소는 사료에 모두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여기에 임의로 다른 영양소를 부가하는 것은 오히려 영양 밸런스를 깨뜨리는 부작용을 불러올 수 있다. 영양제를 무엇을 급여할까를 고려하기보다는 좀 더 좋은 먹거리를 고민하여 급여하는 것이 반려동물 건강에 훨씬 더 도움이 될 것이다. 3. 사료에 충분히 포함되지 않은 일부 비필수 영양소는 급여시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경우도 있기는 하다. 다만, 이 경우 해당 비필수 영양소에 대한 충분한 과학적 검증이 이루어졌는지 확인해보도록 한다. 매우 유감스럽게도, 현재까지 강아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과학적으로 충분한 자료가 나와있는 비필수 영양소는 오메가3 지방산 정도 외에는 없다. (프로바이오틱스는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기는 하지만, 엄밀하게는 영양성분이 아니다) 4. 절대로 영양제는 치료제가 아니다. 어떤 병증이 발생했다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치료를 받아야지 영양제를 투여해서 증상을 완화시키고자 하는 임의의 대증요법을 시행해서는 안된다. 특히, 특정 질병이 있는 경우(간, 신장이나 내분비계 질환 등) 영양제를 함부로 투여해서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도 있는 만큼, 의사와 상의 하에 급여하도록 하여야 한다. 결론적으로, 건강한 개체에게 있어 모든 영양제는 어디까지나 선택사항이지 필수 사항이 아니다. 건강한 개체들이라면 영양제에 투자할 비용을 차라리 먹거리의 질을 올리는데 투자하라. 그들의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데 훨씬 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댓글 0조회수 0
이똥시기이똥시기
무지개별간 즈히집 고양이들은 바퀴벌레도 먹고 그리마도 먹었었어여…멀쩡하던걸요..
2024-05-01
좋아요 1
꾸아애미꾸아애미
으아아ㅏ아ㅏ아 무섭다 ㅠㅠ
2024-05-01
좋아요 1
HkI5EPCXHkI5EPCX
새끼손톱만한 나방은.. 아무것도 아니었군요…
2024-05-01
좋아요 0
세젤귀크림두부♡세젤귀크림두부♡
으엌 나방??????? 으아ㅏ앸 무서버요ㄷㄷ
2024-05-01
좋아요 0
세젤귀크림두부♡세젤귀크림두부♡
ㅇ,ㅇㅔㅔㅔ?????
2024-05-01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