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닥ㅋㅋ

꽐라뿡뿡이
2023-12-14

나만. 겁나 이쁜거아니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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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냥보감 퀴즈배틀 어제 퀴즈 문제 공유해줄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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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 동생이 생겼어요~~ 시오는 강아지도 무서운가봐요 아직은 같이 놀진 않네요 시오 동생은 5월8일생 말티치 시오랑 아가 둘다 건강하게 자라주렴~ 이름때문에 고민에 빠졌어요ㅜ 종이에 이름적어 시오랑 아가한테 고르기 시켰더니 둘다 보리를 골라 보리라 할려구 했는데 딸아이 자꾸만 시루하고싶다네요 어떤 이름이 더 잘어울릴까요? 큰언니 시온 작은언니 시현 그리고 우리시오 시오동생 이름 어떤게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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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왕도전] 뭔놈의 날씨가 오전 7시엔 30도 오후 8시엔 3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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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괜찮은가요?? 이제 3개월 되기 10일 전 말티즈인데요 벌써 1.4kg 나가요 다른애들은 1kg 도 안나가던데… 부모가 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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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망한사진콘테스트당첨후기 2등으로 당첨된 비숑 이스프 뽑아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 귀여운 사진으로 이번엔 하나 남기고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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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품

강아지 미스트 & 탈취제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반려견을 처음 키워 보는 초보 견주입니다! 우리 메리가 애기라 (5개월) 호기심이 너무 많아 침대밑 쇼파밑 다 기어다니고 나도 몰랐던 집에있던 물건들을 물어오고 그 중 더러운것들도(정체모를..) 자주 물어옵니다 ㅠ^ㅠ 메리를 데려오기전에 쇼파도 다 밀고 대청소를 했건만 귀신같이 무언갈 물어오고그러네요 ㅠ 그러다보니 꼬질꼬질해지고 냄새(강아지비린내?)가 많이 나서 2주에 1번 씻겼는데 잦은 목욕이 강아지 피부에 굉장히 좋지 않다하더라구요 탈취제나 미스트를 사용해보려하는데 (기존에 다이소 미스트 사용 베이비파우더향) 더 효과가 좋은 것 들이있을까요~~?? 추천해주세요! 탈취제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합니다 향이 오래갔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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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엔 돌침대! 덥구낭.... 사용안하던 돌침대에 올라가다니 ㅋㅋㅋ 더위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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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 물어 뜯는 강아지 이제 이갈이를 시작한 중대형견의 보호자입니다. 현재 18주차 8.5kg인데 어제 앞니 유치가 하나 빠지더니 드디어 벽지를 물어 뜯기 시작했습니다… 벽지 손상 없이 가림막 설치할 만한 상품 추천 부탁드립니다 ㅠㅠ 쿠팡에서 몰딩 보호막을 찾았는데 벽지에 접착제로 붙이는거라 손상이 심할 것 같아서요.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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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소

경기도. 반려동물과 가볼만한 여행지. 경기관광공사가 추천하는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여행지 6곳 1. 목줄 없이 놀아요! <안성, 안성맞춤랜드 같이파크> 2. 반려견과 솔숲 산책하기 <화성, 궁평오솔로파크> 3. 여름에 더욱 신나는 곳 <남양주, 더드림핑> 4. 노을이 아름다운 해안산책로 <시흥, 거북섬> 5. 비 오는 날도 반려견과 놀 수 있어요! <오산, 동물농장테마파크> 6. 채석장이 예술 공간으로 <포천, 아트밸리> ↘️ 출처 https://ggtour.or.kr/recommend-travel/visit/2dbcd953-6db1-4ca8-9832-8345ae257d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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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량 적은 도심생활견은 저단백 식단을 줘야한다? 간혹 블로그 글이나 - 심지어 외국 유명 사이트에 올라온 글에도 읽다보면 저런 주장을 하는 글이 발견됩니다. 심지어 "단백질은 열량밀도가 높은 영양소이기 때문에 과도하게 급여하는 경우 비만의 원인이 된다"라고 하면서 말이죠. (참고로 단백질과 탄수화물은 동일하게 4Kcal이고 지방이 9Kcal인데~ 단백질은 많이 먹으면 살찌고 탄수화물은 많이 먹어도 살 안찌나요? 거 참~ 신박한 논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면서 도심생활견에게는 18%정도의 조단백 사료를 급여하라고 하는데~ 어쨌건, 이 논리의 근간에는 AAFCO 자료가 있습니다. 첫번째 그림을 보시면 나오는데 여기에 명기된 단백질 비율이 성견 기준 18% 입니다. 그럼 이거면 충분할까요? 테이블을 잘 봐야 합니다. "minimum"이라는 표현을 어떻게 "충분하다(enough)"라고 읽을 수 있는걸까요? (자료가 필요하신 분은 구글에서 "AAFCO PDF"를 찾아보시면 됩니다.) 누차 말씀드리지만, AAFCO가 되었건, FEDIAF가 되었건, NRC가 되었건 여기 명기된 수치는 "최소한 이 수치는 충족해야 한다"는 것이지 절대 "충분한 양이다"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운동량이 적은 개에게 저단백이 더 좋다고요? FEDIAF 자료 보고도 그런 이야기 할 수 있나 봅시다. FEDIAF는 AAFCO보다 성견의 활동량에 따른 영양소의 필요량을 좀 더 세분화 해 놓았습니다. 여기서 95Kcal가 비활동적인 성견(노견 포함)이고 110Kcal가 활동적인 성견인데 - 어느 쪽이 단백질 요구량이 높나요? 이미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퓨리나조차도 "활동성이 떨어지는 노견일수록 더 풍부한 단백질을 필요로한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무슨 근거로 "활동성이 떨어지는 도심생활견은 저단백사료를 먹어야 한다"라는 허무맹랑한 주장을 하고 있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더구나 조단백 떨어지면 탄수화물 왕창 올라가는데 가공탄수화물 많이 먹는건 괜챦을까요?) 무조건 고단백 만세를 외치는 것은 아닙니다만, 강아지들은 기본적으로 육식성 잡식 동물이기에 풍부한 양질의 동물성 단백질을 급여해주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벨칸도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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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비만 #3 e) 과다한 간식 금지 간식은 심지어 매우 질이 좋은 건강에 좋은 것일지라도 여러분의 개나 고양이의 하루 음식 섭취량의 10% 미만이어야 한다. 또한 간식은 완전한 형태의 영양이 아니며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종에 맞는 식사 대신에 절대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기억하라. 매일 음식을 섭취하는 것 외에 간식을 과식하는 것은 비만을 초래하며, 균형 잡힌 식사를 충분히 섭취하지 않는 동안 간식을 과식하는 것은 영양 결핍을 초래할 것이다. 아주 제한적으로 소량의 건강 간식을 급여하라. 훈련 및 행동 보상으로만 간식을 제한하라. 다시 말하지만, 간식을 애완동물의 하루 음식 섭취량의 10% 이하로 유지하라. 이것은 아주 적은 양의 건강식을 아주 드물게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체중조절을 하는 아이의 경우 뼈육수를 얼린 것을 간식으로 제공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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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비만 #2 건강한 체중 감량의 핵심은 균형 잡힌 식단을 통해 반려동물의 영양 요구량을 충족시키지만 칼로리를 줄이고 더 많은 운동을 장려하는 것인데, 이것은 지방 저장소를 태우도록 할 것이다. 첫 번째 단계는 감자, 옥수수, 쌀, 콩, 타피오카 또는 다른 필러가 없는 식단으로 전환하는 것이며 탄수화물 함량을 20% 미만 - 최종적으로는 10% 정도까지 낮추는 것이다. 내가 가장 추천하는 음식은 영양학적으로 최적의, 집에서 만든 신선한 음식으로 살코기, 건강에 필수적인 지방, 그리고 탄수화물의 유일한 공급원으로 섬유질이 풍부한 야채와 낮은 혈당치의 과일을 먹는 것이다. 이러한 "건강한" 탄수화물은 섬유질, 산화 방지제, 그리고 식물 영양소를 제공하면서 애완동물의 마이크로바이옴을 유지하는 완벽한 방법이다. 집에서 만든 식단은 여러분의 반려동물의 몸에 들어가는 성분들을 궁극적으로 통제할 수 있게 해준다. b) 공짜 음식 금지 자율급식은 반려동물을 비만으로 만드는 첩경이다. 특히나 자율급식을 위한 사료는 필연적으로 고탄수 키블일 수 밖에 없기에 더욱 안좋다. 더구나,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음식 공급원은 당신의 육식 사냥꾼을 그녀의 본성에 반하는 방목자로 바꾸는 결과를 초래한다 - 야생 고양이와 개들은 항상 다음 식사를 찾기 위해 이동하며, 그들은 단식을 하고 식사 사이에 운동을 한다. 반면에, 많은 길들여진 반려동물들은 무료로 먹이를 급여한다. 많은 반려동물들과 사람들은 하루 종일 무엇인가를 먹고, 이것은 만성적인 혈당 상승 및 이로 인한 인슐린에 대한 지속적인 요구(인슐린 저항성의 가능성 증가), 칼로리의 과소비와 일일 리듬 장애를 초래한다. 동물 모델에 대한 증가하는 연구 결과는 제한급식(TRF)이 더 적은 대사 질환을 가진 더 건강하고 오래 사는 동물로 해석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나는 이것이 건강을 만드는 가장 저렴하고 쉬운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특히 이상적이고 신선한 음식을 먹이거나 동물들에게 이상적인 운동 일정을 유지할 수 없다면 말이다. 나는 8-10시간의 먹이 주기를 목표로 하는 것을 제안한다. 반려동물의 식사와 모든 훈련 간식을 10시간 이내에 먹이는 것이다. 이는 체내 생물학적 시계에 따라 신체의 회복 및 회복 과정이 전개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허용할 것이다. 우리는 잠과 식사를 동시에 할 수도 없고 치유와 소화를 동시에 할 수도 없고, 배불리 자는 것으로 애완동물의 몸에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주는 것은 밤 동안 계속되는 대사 스트레스로 해석된다. 취침 2시간 전에는 애완동물에게 먹이를 주지 않는 것이 좋다. 많은 사람들이 하루에 두 번 애완동물에게 먹이를 주기도 하지만, 하루에 한 번만 급여하는 것이 당뇨병의 위험을 낮추며 많은 건강상의 이점을 제공한다. c) 사료봉투의 급여지침에 연연하지 말라 대다수의 사료급여 가이드는 지나치게 넓은 범위의 체중을 명기하고 있다. (예컨데 4kg ~ 8kg 등과 같이)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한다면 사료회사에 문의하여 최저급여량을 확인 후 이를 8~10시간의 먹는 시간 동안 내에 여러 번의 식사로 나누어서 급여하라. 이 수치를 정확히 모르겠다면 이상적 체중에 해당하는 RER 수치를 확인해서 이를 기반으로 급여량을 결정하라. RER = 체중(kg) * 30 + 70 d) 충분한 운동 반려동물이 매일 유산소 운동을 하도록 하라 – 최소 20분 (그리고 가급적이면 60분)의 유산소 운동을 포함한 매일의 일관된 운동은 여러분의 반려동물이 지방을 태우고 근육의 강도를 증가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만약 여러분의 반려동물이 매우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라면, 처음에 장시간의 운동을 견딜 수 없을지도 모른다. 수영은 천천히 시작해야 하는 개뿐만 아니라 관절염이나 이동성 문제가 있는 개들에게도 영향이 적고 부드러운 운동의 한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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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츄!댓츄!
킁카킁카😝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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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전설이상봉전설이
설이 발바닥도 한컷이요~~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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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라뿡뿡이꽐라뿡뿡이
어머 안보여요ㅋㅋㅋ 이제나중에 꼬순내맡으믓서 잘랍니다 ㅋ뀌욥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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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라뿡뿡이꽐라뿡뿡이
아직 핑크 애기네요!?:ㅋ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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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전설이상봉전설이
@꽐라뿡뿡이넵 오늘로 80일됬어요 ㅎㅎ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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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블리💜💜콩블리💜
너무 귀여워 귀여워 😍 💕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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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라뿡뿡이꽐라뿡뿡이
키키. 새벽이네요. 비도오공. 좋은하루되세용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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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라뿡뿡이꽐라뿡뿡이
에구머니나ㅋ 댓글늦엇어융. 언제나꼬순내. 꼬순내를찾으러와딴다 ~~~ㅋㅋ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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