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일이야?!!!

왔다가으링
2024-06-08

Wooooooooooooow!!
저 치킨 처음 받아봐요🍗
졸리다가 갑자기 잠 다 달아났어요ㅎㅎ

댓글 9조회수 858

자유게시판 베스트

더보기

자유게시판

향기좋은 커피 잘 마시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16조회수 357

자유게시판

그림그려드려욤♡~ 잘은 못 그리지만 그래도 조심히…올려봅니다

댓글 24조회수 449

자유게시판

어디선가 주방에서 저녁준비하는데 뒷통수 시선이 따가운걸.. 씽크대까지. 정확히 대각선 으루 식탁건너편 안방방석 자리에서 감시하고 있쥬

댓글 15조회수 418

자유게시판

설날에 호텔링 맡겨야 하는데 분리불안.. 저 좀 제발 도와주세요!!ㅠㅠㅠㅠ 뽐이가 분리불안이 심각한건 아닌데 그래도 장기간 여행은 꿈도 못꾸거둔요ㅠㅠㅠ 하루만 집 비워도 집안이 난리나요….ㅠㅠㅠ 벽 뜯고 쇼파에 배변실수하구….. 근데 다음 설날에 시댁이랑 다같이 4박 5일로 해외여행 가기로 해서….. 호텔링 맡길려고 하는데 분리불안이 더 심해질까바 걱정이에요ㅠㅠㅠㅠㅠㅠ 미리 훈련을 좀 하면 괜찮다고 하는데 혹시 부산 쪽에서 훈련 받아보신 분 계신가여???

댓글 2조회수 553

자유게시판

만점!!(부적 만들어 드려요~) 오늘도 만점~~ 다른 팀들 유저님들 모두 화이팅이요! 그럼 내일두 잘 되길 바라면서 은근슬쩍 부적을 만들어 드려요~~ 이름 알려주세요!사진두…(마감)

댓글 15조회수 523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실종/목격

꼬비 잃어버렸어요 ㅠ 이름 : 꼬비 견종 : 말티푸 나이 : 4살 성별 : 수컷 특징 : 꼬리가 길고 다리가 김 잃어버린 장소 : 서홍동 엄마가스 주변 귤밭 혹시 보신분 연락부탁드립니다 ㅠ

댓글 6조회수 681

당첨후기

캐치캐치 캐치캐치보감에서 페레로 2개 캤는데 스벅으로 와서 더 죠으다. 2잔 다 아아벤티로 바까묵어떠여. 감사합니닷. 커피앗집 멍냥보감. 🥰

댓글 5조회수 644

소형견

강아지 핀 먹고 토 5개월 강아지가 핀 먹고 토를 했는데 핀이 나왔어요 괜찮겠죠..? 잘 뛰어노는데..

댓글 2조회수 719

육아Q&A

3개월 강아지가 자꾸 토를 해요ㅜㅜ(사진주의) 첫번째 두번째 사진은 아침에 토한거고.. (저 길다란 검은색은 뭔지 모르겠어요) 세번째 사진은 3시쯤에 토한거에요 딱히 먹던 게 달라진 것도 아니라서.. 왜 이러는걸까요ㅜㅜ 컨디션 자체는 계속 쌩쌩해요 병원에 가봐야할까요?

댓글 4조회수 761

당첨후기

산책하면서 행복하게 >< 🫶🏻 당첨된 음료 산책하면서 바아로 먹었어용 💓 감사합니다 💓 #김사합니다 #멍냥보감 #감사해요보감언니

댓글 4조회수 629

자유게시판 다른 글

자유게시판

육아란 무엇일까요~!? 저는 조만간 애기아빠가 되는 30대여요. 그 동안 요키, 퍼그, 말티즈, 시츄, 코카, 포메, 리트리버와 함께 살았구요. 지금은 세상에서 제일 살기 힘들다는 내무부장관이랑 말티푸 송이랑 살고 있네요. 살아오면서 강아지 교육이란것을 모르고 자라왔고 부모님의 무덤덤한 강아지 교육으로 무는 강아지는 한번도 본적이 없이 컸습니다. 아내가 유산하고 송이를 펫샵에서 데리고 오면서 처음으로 생명에 대한 오롯한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송이는 무는 행동, 불안행동, 꼬리물기, 배변패드 물기, 배변훈련을 시켰어야 됐고 이 과정이 얼마나 큰 책임이 필요한가를 느끼게 됩니다. 처음 송이 데리고와서 잠도 못자고 공부하며, 아내와 수많은 공부를 했었구요. 아내와 저 둘다 정신과에서 일하면서 나름 전문가로 살아왔지만, 이론과 실천에 대한 끊임없는 인내의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냥 우리 강아지는 다른 강아지와도 잘 놀고 사람들이랑 잘 놀거라는 과대사고는 곧 우리조카 물면 안되는데라는 불안으로 바뀌었고, 아내랑도 다투는 시간들도 생기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내 깨달은게요. 우리는 강아지를 하나의 객체로서 대해야 된다는 생각이었어요. 그리고 서로는 구성원으로써 지켜야 되는것을 가르치고 독립심을 길러줘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도 송이를 잘 케어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사람아이가 태어나면 더 모를 것 같아요. 그래도 짧은 시간 송이가 우리에게 와줘서 얼마나 많은 희망을 주었는지는 기억하고 싶습니다. 이 글을 남기고 싶었던 이유는 우리의 반려견을 위해서 기록하고 글을쓰고 질문하시는 모든 분들이 댕댕이의 행복을 위해서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생기는 나만의 요구와 댕댕이들의 욕구가 뒤섞이는 혼란이 당연한 것임을 인정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을 잘 못했기에 저도 그 인정을 하기 위해 첫 글을 남겨봅니다.(피드말고 제 얘기를 남기는 것은 첨이네요. 송이사진만 올리다) + 댓글을 달면서 제 스스로에게 너나 잘해라는 말을 되새기며 달고 있습니다.

댓글 0조회수 0
먼지mom먼지mom
우와!!! 너무 축하해요!!! 🎉🎉🎉
2024-06-08
좋아요 0
이쁘니모모이쁘니모모
2024-06-08
좋아요 0
퓨어크림퓨어크림
와 축하드려요!
2024-06-08
좋아요 0
💜콩블리💜💜콩블리💜
우와아 진짜 잘돼쏘요 축하드립니다
2024-06-08
좋아요 0
다롱이♡다롱이♡
우와 축하드려요
2024-06-08
좋아요 0
안찰떡안찰떡
대박 부럽단
2024-06-08
좋아요 0
개산책개산책
으와 축하드려요👍🥳
2024-06-08
좋아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