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절대!먹으면 안되는 사람 음식 몇 가지

후추네집사
2024-06-08

고양이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 첫번째 - 포도

사람에게 달콤하고 맛있는 포도가 고양이에겐
치명적인 독이 될수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않았지만
포도는 고양이에게 급성신부전증을 일으키게 하며
신장에 영구적 손상을 일으킵니다.

즉 신장기능이 떨어져 제대로 소변을 보지못하게
되는 무서운 일이 발생하게되는것이지요!

고양이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 두번째 - 파,마늘,양파,부추,고추 등

사람음식에 빠져서는 안될 파, 마늘, 양파, 부추, 고추 역시
고양이에게는 해가 되는 음식입니다.

고양이의 적혈구를 파괴하여
소변에 피가 섞여나오는 혈뇨증상을 유발하니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소량만 섭취하여도 구토증세를 보이며
다량섭취시 아주 위험하니 꼭 주의하세요!

고양이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 세번째 - 초콜릿

달콤하며 부드럽고 쌉싸름하며 로맨틱한
사랑고백의 아이템 초콜릿은
고양이에게는 죽음의 아이템과 같습니다.

초콜릿에는 카페인과 더불어 테오브로민이라는
물질이 들어있는데요
테오브로민은 사람에게는 독성을 유발하지 않으나
고양이나 강아지등 동물들에게는
중추신경계를 자극하는 중독물질로 반응합니다.

즉 뇌로 가는 혈류량을 감소시켜 심장발작,
구토, 심정지, 부정맥, 설사,경련 등을 일으킬수있습니다.

특히 테오브로민이 다량으로 함유된
다크초콜릿의 경우 소량만 섭취해도
생명이 위험할수 있으니 반드시 주의해주세요ㅠ

고양이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 네번째 - 커피, 홍차, 녹차 등

지친 일상을 달래주는 한잔의 여유
사람들에겐 없어서는 커피는 고양이들에세는
죽음의 한잔과 같습니다.

커피에는 아시다시피 카페인이 함유되어있는데요
커피뿐만아니라 홍차, 녹차 등 카페인이 들어간
모든 음료는 전부 위험합니다.

고양이의 체질은 사람보다 카페인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소량만 섭취하여도
심장과 신장에 무리를 주게되며
혈압상승, 구토, 고열, 발작, 과잉행동,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간혹 커피를 내리고 난 원두찌꺼기를 고양이 모래대신
사용하면 안될까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원두찌꺼기를 고양이 모래대신 사용시
아이들이 화장실갔다 나온 후 몸에 붙은 원두를
그루밍하여 먹을수 있으니 위험합니다.

고양이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 14가지 :D
출처 : 넬샤 log | 블로그


댓글 2조회수 1,118

먹거리 베스트

더보기

먹거리

단단하고 오래 먹는 간식 추천해주세요! 6개월 정도 된 꼬똥 드 튈레아인데 요즘 이갈이를 하는 중입니다. 그래서 사람을 물고 개껌을 줘야지 좀 진정이 되서 오래먹는 간식 추천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2조회수 1k

먹거리

사료추천 부탁드려요 2개월까지 로얄캐닌베이비 먹이다가 3갤부터 로얄캐닌 퍼피를 먹기 시작했어요 먹으며 별다른 증상이없다가 오리젠퍼피로 바꿨는데 바꾼지 2틀쯤 귀에서 갈색염증이 심해져 수의사로부터 로얄캐닌하이포알러제닉을 추천받아 먹고 귓병이 다 나앗어요 그러던중 7개월쯤 5월 2박3일 캠핑을 다녀오고 집에서 목욕후 다음날 눈물이 터져서 눈주변털이 빨갛게 착색이되었더라고요 그동안에도 눈물은 났어도 빨개지진 않았거든요 간식을 다중단하고 사료는 유지하던중 눈물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않아 6월 누관개통시술도 해주고 사료도 닥터힐메딕스 하이포알러제닉 U/K 초록색 사료로 바꿔 한달 반정도 먹고있는데 전보다 눈물이 약간 줄긴했지만 여전히 털이 착색이 되고있어요 ㅠㅠ 사료를 뭐로 바꿔야 할까요??

댓글 0조회수 692

먹거리

사료추천이요ㅠ 마이펫닥터 시그니처 눈물 사료를 애기때 부터 너무 잘 먹이고 있었는데 볼드모트 사료라고 해서 다른거로 바꾸고 나서 계속 발을 핥는데 아직도 사료를 못찾고 있어요.. 추천좀 해주세요. 아니면 마이펫시그니처 다시 먹여도 되는건지 고민입니다..

댓글 2조회수 1.1k

먹거리

3개월차 말티즈 사료 추천 3개월차 말티즈 사료 추천 부탁드려요 아직 로얄캐닌 스타터 먹고있는데 로얄캐닌 퍼피로 넘어가기엔 퍼피도 영양분이 부족한 것 같기도하고 스타터 먹으면서 종종 몸을 긁거나 식분증도 가끔 있었어서요 의사선생님이 지금은 너무 어려서 정확히 알러지 때문에 긁는건지 판단할 수 없고 식분증은 자라면서 거의 사라진다고 하시긴 했는데 괜찮은 사료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댓글 6조회수 1.2k

먹거리

사료추천 부탁드립니다 비숑 6살 7.4키로 강아지 눈물이 많아 그린벳 120종 +지연성 57종 알러지 검사했는데 급성에서는 보통 (1) 오리고기 밀 쌀 귀리 지연성에서는 보통 헤이즐넛 높음 양송이버섯 코코넛 급성 지연성에서 조금이라도 수치가 나온 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도 급여를 제한하고 싶음 가능한 칠면조 연어 닭고기 사료 찾고있습니다 지금 급여중인 사료는 디어니스트키친 그레인프리터키 급여중인데 여기에 코코넛이 들어가 있었네요 ㅠㅠ 충격 그래서 눈물이 확 안잡히고 맨날 울었나봐여 ㅠㅠㅠ 알아보다가 젠틀베이크 연어 그레인프리에 알러지원이 하나도 없어서 생각중인데 너무 고단백 고지방 사료라고 나와서 먹여두될까요? 먹인다면 토핑으로 야채 과일 넣어줘두 될까요 ? 첨가물 안들어간 사료도 추천해주세요 ㅠㅠㅠ

댓글 2조회수 1.1k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당첨후기

너무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황금올리브 치킨 당첨 된거 오늘 받았어요! 중간에 문의할 일도 있어서 문의했는데 너무 친절히 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족들과 맛나게 먹겠습니다!

댓글 6조회수 591

자유게시판

멍냥보감 퀴즈배틀 고양이에 대해 또 이렇게 알아가고....

댓글 15조회수 253

당첨후기

멍남복권 당첨선물~~~감사합니다❤️ 멍냥복권 운좋게 당첨됐어요ㅎㅎ 맛있게 잘 먹겠습니당~~^^

댓글 16조회수 787

당첨후기

빠나나 단지우유 당첨 기프티콘 잘 받았어요 감사해요🫶

댓글 6조회수 709

육아Q&A

중요부위 빨갛게 됨 저희집 강아지가 이제 막 4개월 조금 넘은 말티츄인데 제가 집에오거나 놀면서 신나면 꼬츄 부위가 빨개지는데 이거 괜찮은건가요? ㅠㅠㅠ 붓는거같진 않아보이는데…

댓글 4조회수 572

먹거리 다른 글

먹거리

항문낭 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는 먹거리 조금은 지저분한 이야기일 수 있지만 - 강아지들 중 이 질환을 가진 아이들이 많게는 12%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을 정도로 항문낭 파열은 많이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항문낭액은 규칙적인 배변활동을 통해 배출됩니다만, 비만이나 만성설사, 식단 문제, 항문낭 쪽의 외상, 괄약근 기능 장애 등의 문제로 배변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그 영향으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비숑 프리제, 스파니엘 종류, 푸들, 시츄 종에서 항문낭 파열 확률이 보다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특이 스파니엘 종은 항문낭 파열 위험이 다른 종보다 두 배 높다고 합니다) 단두종 아이들이 더 이 질환을 앓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배변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이 항문낭 질환을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를 위해서 적적한 식물성 섬유소를 섭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섬유질이 풍부한 식물성 재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100g당 섬유질 함량 아마씨 22.3g 보리 17.3g 맥아 14g 통곡물 12.6g 아몬드 11.2g 귀리 10.3g 또한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를 많이 포함한 먹거리도 도움이 되는데 이러한 재료로는 아스파라가스, 아티쵸크, 우유, 바나나, 보리, 치커리, 토마토 등이 있다고 합니다. (다만, 우유는 당연히 락토프리를 급여하셔야 하며, 토마토는 잘 익은 과육만 급여하셔야 합니다. 아스파라가스는 살짝 익혀서 먹기 좋게 잘라주는 편이 좋고요) 또한 음수량을 늘려서 배변이 부드럽게 이루어지도록 해 주는 것도 중요하므로 변이 지나치게 단단하다면 음수량을 점검해 볼 필요도 있을 것입니다. 출처 : https://www.candogseatit.com/blog/diet-recipes/dog-anal-gland

댓글 0조회수 0

먹거리

익혀서 급여하면 좋은 야채 몇가지~ 우리 털복숭이 친구들은 완전한 육식동물이라기보다는 육식성 잡식동물에 가깝기에 약간의 야채를 섭취하는 것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야채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항산화성분이 풍부하며 아이들의 장활동을 원활하게 해주는 섬유질도 많이 포함되어 있기에 적당한 양의 야채류를 섭취하는 것은 반려동물의 건강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생야채와 익힌야채 어느쪽이 좀 더 영양이 풍부할까요? 일반적으로 모든 식재료들은 열이 많이 가해질 수록 내부 영양소가 많이 파괴될 수 있고, 수용성 비타민이 침출되어 나오거나 하는 문제가 있기에 그대로 먹는 것이 좋다고 여겨집니다. 하지만 반대로 일부 야채들은 살짝 데치거나 굽거나 볶아서 먹을 때 더 소화흡수가 잘되고 유익성분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이 글에서는 살짝 익혀서 급여할 때 좀 더 유익하다고 여겨지는 야채의 종류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아스파라가스 조리했을 때 비타민C의 50% 정도가 파괴되는 반면 항산화물질의 수치는 16% 증가시켰으며 특히 강력한 항염, 항알레르기 물질로 알려진 퀘르세틴은 98%, 루테인+제아잔틴은 25%가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조리를 통하 아스파라가스의 세포벽이 파괴되어 소화흡수가 용이해지며, 비타민 A와 E의 함량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비타민 모두 지용성이기에 올리브 오일이나 해바라기씨유 등을 사용하여 살짝 요리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2. 피망 (파프리카) 피망에는 카로티노이드, 베타카로틴 및 루테인이 고농도로 함유되어 있습니다. 적당한 열이 가해지면 피망의 세포벽은 분해되며, 세포 내부에 포함되어 있는 항산화물질이 방출되어 섭취시 흡수율을 높이는데 도움을 줍니다. 베타카로틴은 비타민A의 전구체이기에 피망을 조리할 때에도 적당한 기름을 사용하면 좀 더 좋을 것입니다. 3. 방울 양배추 방울 양배추에는 암을 퇴치하는 화합물로 변환되는 글루코시놀레이트가 풍부합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이 채소들에서도 발견되는 효소인 미로시나아제가 활성화되어야 합니다. 방울양배추를 찌는 것이 미로시나아제를 활성화시키는데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자레인지에 돌리거나 삶는 것은 이 효소를 침출시킬 수 있기에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또한, 조리하기에 앞서 방울 양배추를 잘라서 몇 분간 놓아두는 것이 효소를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4. 당근 당근은 개에게 건강한 비타민 A를 제공하는 높은 베타카로틴 함량으로 유명합니다. 이 영양소는 털복숭이 친구의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것 외에도 시력, 피모 건강, 건강한 장기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적당한 조리는 당근의 항산화 활성뿐만 아니라 베타카로틴 농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며, 이러한 뿌리 채 물에 조리하면 식물 영양소의 양이 증가하여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며, 삶거나 구우면 카로티노이드 수치가 13% 상승한다고 합니다. 5. 시금치 시금치에는 칼슘, 철, 마그네슘, 아연과 같은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이러한 영양소는 골격의 발달과 원활한 혈액 순환, 적절한 에너지 생성 및 더 빠른 상처 치유에 좋습니다. 시금치는 요리 과정을 거칠 때 더 많은 생체 이용이 가능해지며, 엽산 수준을 유지하기 위하여 찌는 것이 좋습니다. 시금치를 조리하는 것의 추가적인 이점은 식물성 옥살산의 감소인데, 이는 칼슘과 철분과 같은 특정 영양소의 흡수를 방해하는 항영양소 역할을 합니다. 6. 토마토 리코펜은 토마토에서 발견되는 가장 강력한 항산화제 중 하나입니다. 심장 기능을 높이고 피부 건강을 개선하며 암 위험을 낮춥니다. 연구에 따르면 토마토를 88도에서 30분 동안 요리하면 리코펜 함량이 62% 증가했습니다. 요리 후 리코펜의 수치가 높아진 것은 토마토의 두꺼운 세포벽을 열이 용해시켜 엄청난 양의 산화 방지제를 수용했기 때문입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식물성 식재료를 조리하는 경우 열이 세포벽을 분해하도록 하여 영양소 수준을 높여주며, 채소를 부드럽게 하기 때문에 소화율을 높여줄 수 있고, 요리가 맛 분자를 활성화하기 때문에 향을 개선하여 기호성을 높여줄 수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경우 물에 삶는 것 보다는 찌거나 굽거나 볶아주는 것이 좀 더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라며 오래 익히는 것 보다 살짝 익혀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출처 : https://www.candogseatit.com/blog/fruit-veg/7-vegetables-that-are-more-nutritious-for-dogs-when-cooked

댓글 0조회수 0
신사🍀럭키신사🍀럭키
고양이는 전혀 모르는 1인인데 적혀있는 네가지 음식 고양이나 강아지나 못먹는건 똑같네요~
2024-06-09
좋아요 0
후추네집사후추네집사
어머 정말요? 신기하네요~~ㅎㅎ
2024-06-09
좋아요 0

고양이가 절대!먹으면 안되는 사람 음식 몇 가지

후추네집사
2024-06-08

고양이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 첫번째 - 포도

사람에게 달콤하고 맛있는 포도가 고양이에겐
치명적인 독이 될수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않았지만
포도는 고양이에게 급성신부전증을 일으키게 하며
신장에 영구적 손상을 일으킵니다.

즉 신장기능이 떨어져 제대로 소변을 보지못하게
되는 무서운 일이 발생하게되는것이지요!

고양이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 두번째 - 파,마늘,양파,부추,고추 등

사람음식에 빠져서는 안될 파, 마늘, 양파, 부추, 고추 역시
고양이에게는 해가 되는 음식입니다.

고양이의 적혈구를 파괴하여
소변에 피가 섞여나오는 혈뇨증상을 유발하니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소량만 섭취하여도 구토증세를 보이며
다량섭취시 아주 위험하니 꼭 주의하세요!

고양이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 세번째 - 초콜릿

달콤하며 부드럽고 쌉싸름하며 로맨틱한
사랑고백의 아이템 초콜릿은
고양이에게는 죽음의 아이템과 같습니다.

초콜릿에는 카페인과 더불어 테오브로민이라는
물질이 들어있는데요
테오브로민은 사람에게는 독성을 유발하지 않으나
고양이나 강아지등 동물들에게는
중추신경계를 자극하는 중독물질로 반응합니다.

즉 뇌로 가는 혈류량을 감소시켜 심장발작,
구토, 심정지, 부정맥, 설사,경련 등을 일으킬수있습니다.

특히 테오브로민이 다량으로 함유된
다크초콜릿의 경우 소량만 섭취해도
생명이 위험할수 있으니 반드시 주의해주세요ㅠ

고양이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 네번째 - 커피, 홍차, 녹차 등

지친 일상을 달래주는 한잔의 여유
사람들에겐 없어서는 커피는 고양이들에세는
죽음의 한잔과 같습니다.

커피에는 아시다시피 카페인이 함유되어있는데요
커피뿐만아니라 홍차, 녹차 등 카페인이 들어간
모든 음료는 전부 위험합니다.

고양이의 체질은 사람보다 카페인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소량만 섭취하여도
심장과 신장에 무리를 주게되며
혈압상승, 구토, 고열, 발작, 과잉행동,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간혹 커피를 내리고 난 원두찌꺼기를 고양이 모래대신
사용하면 안될까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원두찌꺼기를 고양이 모래대신 사용시
아이들이 화장실갔다 나온 후 몸에 붙은 원두를
그루밍하여 먹을수 있으니 위험합니다.

고양이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 14가지 :D
출처 : 넬샤 log | 블로그


2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