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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구리츄
2025-12-19

뾰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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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 즐거운산책길 편백나무 냄새가좋아서 부비부비 처음보는 대형트리에. 신기방기한 산책길. 엄마커피 테이크아웃기다리기 나참잘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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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금니 아랫니 양치 꼼꼼히 할수있는 팁 좀 알려주세요🙏 칫솔에 치약 뭍혀서 입 옆으로 넣으면 깨물깨물 할때 살살 앞뒤 위아래로 해주는데 꼼꼼하게 하기 어려워요. 팁 좀 알려주세요~ 아랫니도 어려워요 ㅜ 앞니는 잘 닦이고 접근이 쉬워서 깨끗한데, 뒷니가 걱정돼요. 요즘 입냄새 나는거 같아 양치랑 껌이랑 아침 저녁 밥 먹고 해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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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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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퀴즈배틀 휴~~ 오늘은 무사통과 냥이 문제 넘 어렵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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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말티푸 사료 잘 안씹어요 13주된 말티푸 키우고 있는 초보견주입니다 2차접종때 의사선생님이 강아지 이빨 보시고서는 건사료 줘도 된다기에 12주차쯤부터 건사료를 주고있어요 그런데 안씹고 삼켜요ㅠㅠㅠ 그래서 한알씩 한알씩 손으로 천천히 주고는 있는데... 씹을때도 있고 안씹을때가 더 많아요ㅠㅠ 안씹고 삼켜도 괜찮나요? 아기강아지라 식분증도 좀 있고ㅠ 걱정이네요ㅠ 13주. 암컷말티푸. 1kg. 로얄캐닌 11g×4번 급여. 우유껌 하루에 1~2개 주고있습니다. (10주 600g에 데려왔어요) 많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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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요입니다 저희 강아지는 활발하구 말티푸지만 말티즈 성향이 더 강한 먹보 강아집니다! 댓글 많이 달아 주시고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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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6개월차 강아지 울타리 저희 애기가 이제 6개월차 들어섰는데 아직 배변훈련도 덜 됐구 쇼파나 그런 것도 물어 뜯고 그래서 엄마가 밖에ㅡ나갈때는 울타리에 가둬둬요... 혼자 있는 시간은 짧으면 2,3시간 길면 5,6시간..?인데 가둬두기 너어무 미안해요 저는 그냥 풀어놓는 게 맞다고ㅠ생각하거든요 혼자 작은 울타리에 있으면 답닺하고 심심하고 한참 뛰어 놀땨인데,, 한편으로는 엄마도 배변 치우고 그러기 힘든 것듀 이해해요이사 온지 얼마 안 됐는데 벽지를 뜯거든여..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풀어놓는 게 맞지 않나요 ㅠ 평소에는 엄청 사랑 주고 애지중지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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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배변실수 안하는 강아지 견주분들 도와주세요.. 저희는 배변판 2개를 집에 놓고 있는데요, 저희 강아지가 커서 그런지 2발만 올라가서 싸서 자꾸 새더라고요.. 치우는게 너~무 귀찮아서 고치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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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춘식이 엄마에용 안녕하세오 이제 2갤 애기 키우고 있어용 이름은 춘식이 입니댜 아들이에오 #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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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아기강아지 목줄vs 하네스 3달된 치와와 아기강아지 목줄이 나을까요 하네스가 나을까요?? 이유도 함께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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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박스사연]+고양이 한마리를 만났을뿐인데..10마리의 집사가 됐어요. 고양이를 만지면 꼭 손을 씻던 제가.. 길위에서 만난 고양이 봄이와의 이야기를 풀어 보려고 합니다. 2016년 봄.퇴근길에 8차선 도로를 가로질러 걸어가던 고양이를 마주했습니다. 사고가 날 수도 있으니 데리고 나오자라는 생각에 뛰어가서 안고나와 골목 입구에 놓아줬는데 다시 8차선 도로로 천천히 걸어가는 고양이. '하..너 왜그러니..'안되겠다 싶어 집옥상에 데려다두고, 엄마가 길고양이들 챙겨주는 고양이사료를 비닐 봉투에 가득 담아 옥상에 가져다 주고는 쉽지 않은 하룻밤이 지나갔습니다. 다음날 출근전에 올라가 보니 발자국 소리도 못들었는지 아침볕 아래 배내놓고 자고 있던 고양이. 헛웃음이 났어요^^ 이것도 인연인데 그냥 보내지 말고 입양을 보내보자는 마음에 각종 카페에 글을 올렸는데 성묘인 아이를 입양 보내는건 쉽지 않았습니다. 결국 자연스럽게 우리집에 살게 된 고양이는 봄의 따뜻한 기운이 가득하라고 봄이라는 이름을 지어줬고, 집에 있던 강아지 3마리와도 너무 자연스럽게 잘어울렸습니다. 동물병원에 가서 검진, 초음파, 목욕까지 하고 잘지내던 어느날..잘적응했는지 살도 찌고 이제는 중성화를 해줘야겠다라는 생각에 수술을 하러 갔는데.... "어?임신중인데요?그것도 아주 여러마리" 네?분명 데려와서 다음날 초음파를 했는데?? 수의사님은 너무 초기라 안보였던거 같다고 하시면서 뱃속의 아기고양이를 세기 시작하시는데 하나,둘,셋.....다섯...일곱...네??아홉이요?? 저는 고양이 한마리를 데려왔을 뿐인데 이렇게 열마리의 고양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직접 봄이의 9마리 아기냥이들을 받았고 한마리의 낙오된 고양이 없이 건강하게 잘자라서 8마리는 입양을 보냈고 나머지 한마리는 현재 저희집의 둘째 모모이고, 도서실 주차장에서 간택받은 셋째 막내와, 트럭 아래에서 생명이 꺼져가던 호두.. 엄마가 사비로 중성화 시키려 포획했던 조이까지. 다섯마리 고양이와 행복을 나누는 집사가 되었습니다^^ 말주변이 없는데 지루하지 않으셨을지 걱정이 되지만 너무나 소중한 봄이와의 인연부터 조이의 이야기를 적어 내려가다보니 아이들이 더 소중해지는거 같아요^^ 글을 마치며, 이제 한겨울로 접어 들었는데 밖에서 고된 길생활을 하고 있는 고양이들..부디 추운겨울 잘이겨내주기를 바래봅니다. ♡---♡ 사진1.봄이 옥상에서 잔 다음날 아침 사진2.아기냥이9마리 태어난 직후 사진3.봄이와 아기냥이들 사진4.뚠빵해졌지만 미모는 여전한 우리봄이♡ 동영상1.봄이 동영상2.호두와 막내 동영상3.봄이 동영상4.모모와 호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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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망고♡또또♡망고
축하드려요 ~~^^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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