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놀이

콩이엄마
2023-11-20

콩이는 공놀이하면ᆢ점프력이 엄청좋아서 공중회전을 합니다
사람들이보고 와~할때마다 너무브ㅡ끄러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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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아 오늘도 꽝이겠지~ 하고 긁었는데 더블비얀코 당첨!??!? 헐 너무 감사합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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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당첨 저에게도 이런일이... 도전하세요 보호자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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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냥복권 꽝~ 이로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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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초보보호자님 있을듯해서 올려봐요 몇일째 시오가 웃는다기엔 너무 오랜시간 헥헥거리고 어떨땐 아파보이는것 같기도하고 몸도 뜨거워지고해서 어디아픈가보다 싶어 병원갔었어요 호르몬때문이래요ㅜ 시오 첫생리 시기인데 생리혈은 아직 나오지 않아요 생리혈없는 경우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얼마나 놀랐던지요 아픈게 아니라 다행이다 싶어요 증상을보면 더워하고(에어컨켜줘도 똑같이 더워해요) 놀지도 않고 구석에가서 누워있고 하루종일 헥헥거리고(아픈가싶을정도로) 생식기도 많이부어있고 밥도 잘 안먹으려고 하고(아프면 좋아하는 간식도 안먹는데 간식은 잘먹어요 잘먹어요보단 먹긴해요가 맞겠네요) 변화 있거나 생각나는데로 더 정리해서 올릴께요 암튼 저처럼 당황하시는 보호자님계시진 않을까 싶어 알고 계셨음 해서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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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감이 언니 감사합니다!!😁 두부랑 산책하면서 꼬북칩 사올께요!😁 보감이 언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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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여름이 인사드려용!!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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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나4 피쉬 마니아 인크로비 검사결과 믿을수없어요 안녕하세요 인크로비 장내 검사결과가 나왔는데 황당하고 속상해서 글 남겨요 우리 희릿은 카르나4를 일찍 시작했답니다 퍼피 3갤차부터 지금 8갤까지 주식으로 먹고 있지요 근데 인크로비라고 검사를하고 주말에 결과를 받고 좀 충격을..받았어요 우리온라인 카페에서도 귀족사료 먹인다며 다들 검사결과 기다렸는데 암튼 뭐가 문제인진 모르겠지만 지금현재는 매일 생블루베리 2알 브로콜리, 양배추, 고구마.닭안심또는 닭가슴살 한우사태, 한우우두살 건조해서 간식으로 주고있어요 그리고 벨칸도연어 간식 칭찬사료로 주고있구요 얼마전 디어니스트키친 터키, 캐니소스 터키 간식사료로 먹었습니다. 현재는 벨칸도 연어만 주고있구요 산양유 조금 시작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영양상 부족한게있는지 카르나4 피쉬 계속 급여해도 되는지 등등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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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궁금해서여 ~ 더워서 일찍산책을하는데 시간을 잊을때가 있어여 산책 예약알림 해두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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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소식

📢 [산책왕전 모집 안내] 🐾 산책왕전 개막! 🐾 우리 아이와 산책하며 생긴 귀엽거나, 특별하거나, 웃긴 순간이 있으신가요? 멍냥보감 커뮤니티에 산책 사진과 이야기를 올려주세요! 📌 제목에 꼭 [산책왕도전]을 넣어주세요! 여러분이 남겨주신 이야기 중, 다른 분들과 나누고 싶은 순간을 선정해 소개해 드립니다. 귀여움, 감동, 웃음 무엇이든 좋아요! 이번 산책왕전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의 댕댕이일지도? ✅ 참여 방법 1️⃣ 멍냥보감 산책 서비스로 우리 아이 산책 기록하기 2️⃣ 산책 기록 화면 캡처하기 3️⃣ 멍냥보감 커뮤니티에 글 작성하기 4️⃣ 제목에 [산책왕도전] 입력하기 5️⃣ [자유게시판]에 산책 기록 캡처 + 산책 사진 + 산책 중 있었던 이야기 한 줄 올리기 👉 산책 기록도 남기고, 추억도 공유하고, 우리 아이의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눠보세요. 📎 예시 제목: [산책왕도전] 갑자기 비 와서 우리 둘 다 쫄딱 젖었어요 ☔ [산책왕도전] 오늘은 나뭇가지 수집가로 변신한 우리 아이 🌿 💬 선정된 이야기는 멍냥보감 커뮤니티와 인스타그램에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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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멍냥마스터 당첨후기 콩이가 가장 좋아하는 간식처럼 먹는 영양제 포인트랩스 말랑말랑 촉촉 쫀득쫀득 너무 맛있어요 https://www.instagram.com/p/DLNE9lPRFzh/?igsh=OWUzM2hyaDJ1Zmt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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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녀석 방은 화장실~ㅋ 안녕하세요.전 내년이면 오십인...ㅠ 또한 사람인 아들녀석 둘 다 키우고나니 예쁜 막내 델구오고는 싶었지만 자신이 없어서 말만 저희애들한데 강아지 키우고싶다 했었거든요. 저희둘째는 고양이를 너무나 좋아하고 고양이를 키우고싶어하는데 제가 고양이 알러지가있기도 하고 고양이는 절대 싫다고 키울꺼면 강아지를 키우라고 아들과 매번 이렇게 서로 기싸움 아들이 그러더라구요 고양이는 외출할때 자유롭고 강아지는 혼자두면 안되는데 어쩔꺼냐구...혹시 키우게 되면 데리고 출근할꺼다! 같이 다닐꺼다! 이렇게 큰소리치고 (사실 없으니 막 던진말이였죠...ㅠ) 이렇게 아들과 기싸움 하던중 아들녀석이 엄마 ㅠ 난 고양이인데 어디 강아지 데리고 얼마나 잘 놀고 산책하는지 보자 하더니 갑자기 나가더라구요. 10월3일 개천절 한바탕하고 전 침대에 누우면서 ㅋ 짜식아 없으니 큰 소리치는거다~ 이렇게 콧노래 부르며 오늘도 내가 승이다 하고 있는데... 세시간뒤...엄마 나와봐봐~ 컥 그렇게 드닥없이 마음에 준비도 안된 저에게 떡하니 건네준 댕댕이~ 엄마 7월15일 태어났고 오늘 막 엄마젖떼고 사장님이 데리고 들어오는데 눈에 확 들어와서 델구왔어~ 사료랑 패드 그릇도 사왔으니 이제 엄마가 책임져! 분명 약속했어! 고양이는 절대 안되구 강아지는 엄마가 책임지겠다고... 아니...갑자기 느닥없이 분양해오면...ㅠ 그렇게 10월 3일 저희집으로 온 댕댕이 아들 녀석이 이름 지으라고 제가 부르는 이름마다 다 토를달고 2틀을 이름없이...그런데 막 눈을 뜨는데 오늘 하루도 행복하겠다란 생각이 드는거에요. 저 댕댕이때메 매일매일 하루시작이 행복하다는... 그렇게 지어진 이름 하루^^♡ 오늘로 딱 50일 이제 4개월인아기에요. 하루 3일정도만 울타리안에서 적응시키고 그다음부터는 애기니까 온 집안에 싸든말든 치우면 되겠지란 맘으로 자유롭게 돌아다니게 했거든요. 이쁘게도 곳곳에 깔아놓은 패드에 잘 하더라구요. 몇일 지나서는 하던곳에만 해서 이젠 다 치우고 거실만 있어요. 하루오고 제방 침대 메트리스는 치우고 하루가 쉽게 오르고 내릴수있게 해주고 같이 자고싶어서 옆에서 재워도 잘때는 꼭 내려가 자기 편한집에서 자더니 몇일전부턴 저한데 마음을 열었는지 저와 같이 자더라구요. 아직 아기인데...이불 쇼파 천에는 절대안싸요. 그런데 여러분 ㅠㅠ 이상하게 하루가 자기데리고온 둘째녀석 방문만 열려있으면 똥 오줌을 하루 한번씩 싸놔요. 전 넘 웃기고 이쁘기도 한데 둘째녀석과 하루랑 싸우고...ㅠ 둘째녀석이 혼도내고. 제방과 큰오빠방엔 절대안 싸는데 꼭 둘째녀석방에만... 헌데 저희 하루 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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