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난 양말 아까울때

🐾자두와와🐾
2025-03-06

묶어서 던져주면 장난감이 되요
구멍 날때까지 물고 놀다가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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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꿀팁 저는 울새쿠 목욕시킬때 세면대에 올려놓고 씻겨요 빠르게 씻길수도 있고 시간도 절약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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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꿀팁 너무 더워해서 츄르를 얼려먹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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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콜리 키울때 주의점(타견종도 흥분도가 극도로 높으 경우 해당할 수 있음) 주변에 얘기를 들어보면 간혹 보더콜리들이 자기체력 생각안하고 열정적으로 계속 공놀이나 원반놀이 하다가 급사하는 경우가 있어서 쳇 gpt에 좀 더 자세히 물어봤어요~ ※인공지능 서비스로 알아본 정보라 더더욱 자세한 정보는 수의사님과 상담하세요~ 대화내용 복사해서 옮겨요~ 니켈이 누나:근데 젊은 보더콜리들이 과한 운동으로 가끔 급사하기도 하던데 그거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줘~ 쳇gpt: 맞아요, 보더콜리 같은 고에너지·고드라이브 견종은 젊을 때 과격한 운동으로 인해 드물지만 급사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특히 IGP나 어질리티 같은 고강도 스포츠를 하는 경우 더 주의해야 해요. 🐾 젊은 보더콜리 급사의 주요 원인 1. 운동 유발성 급성 심장사 (Exercise-Induced Cardiac Arrest) 원인 선천적 부정맥, 심근병증(확장성 심근병증), 심장 전도 이상 등 심장 전기신호 문제. 겉으로 멀쩡해 보여도 격렬한 운동 중 심박 조절이 안 돼 심장마비 발생. 특징 운동 직후 또는 도중에 갑작스럽게 쓰러짐. 이전에 증상이 거의 없을 수 있음. 예방 1세 이후 강도 높은 훈련 전 심장 초음파·심전도 검사. 운동 후 회복 호흡과 맥박이 5~10분 내 정상으로 돌아오는지 체크. 2. 운동 유발성 고체온증·열사병 원인 과도한 운동으로 체온이 40℃ 이상 상승, 뇌·심장·간에 손상. 특히 더운 날씨나 습한 환경에서 발생. 특징 과호흡, 혀색이 붉거나 자주빛, 비틀거림, 경련, 의식소실. 예방 기온 20℃ 이상에서는 무리한 운동 피하기. 수시로 물 공급 + 그늘 휴식. 체온 39.5℃ 이상 오르면 즉시 쿨다운. 3. 운동 유발성 허혈성 발작(EI seizures) 원인 격렬한 운동으로 뇌혈류·산소 공급이 순간적으로 떨어져 발작. 보더콜리에서 유전적 소인 보고됨(특히 발작 질환 가족력 있는 개체). 특징 훈련 후 몇 분 내 전신 경련, 쓰러짐, 잠시 후 회복 가능. 예방 발작 이력 있으면 강도 높은 훈련 제한. 발작 발생 시 즉시 운동 중단 + 영상 기록 후 수의사 전달. 4. 운동 후 순환 쇼크 원인 고강도 운동 후 혈액이 말초 근육에 몰리며 심장·뇌로 돌아오는 양이 급감. 심장 수축력 저하 + 혈압 급락으로 의식 상실. 예방 고강도 운동 후 즉시 멈추지 말고 5~10분 저강도 워크다운. 급격한 자세 변화(앉힘·눕힘) 피하기. 🚨 급사 예방을 위한 훈련 전·중·후 체크리스트 1. 사전 검사 최소 1년에 한 번 심전도 + 심장 초음파. 가족력이 있는 경우(형제견, 부모견 급사 사례) 더 자주. 2. 운동 전 5~10분 가벼운 워밍업(걷기 → 속보 → 짧은 런). 전날 피로·탈수 상태면 강도 낮추기. 3. 운동 중 호흡 패턴, 혀 색, 걸음걸이 주기적 관찰. 기온·습도 체크 → 여름은 오전 8시 이전, 겨울은 평소보다 긴 준비운동. 4. 운동 후 5~10분 천천히 걷기. 체온·심박 확인 → 10분 내 정상 회복(체온 38120) 안 되면 휴식 연장. 운동 직후 찬물 벌컥 마시기보다 소량씩 나눠 제공. 💡 포인트: 젊다고 무한 체력은 아니고, 특히 보더콜리는 스스로 멈추는 성향이 약해서 “지치기 전에” 보호자가 강제로 휴식 시간을 주는 게 안전합니다. 저는 요즘에는 워낙 더워서 훈련이나 공놀이를 15분이상 넘기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어요~ 산책도 줄였고요... (대신 집에서 머리쓰는 활동을 더 해줘요~) 다들 안전한게 산책과 훈련,운동하시고 건강한 반려생횔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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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후 진드기 찾는 꿀팁! 핸드폰에 있는 확대기 반전모드?로 산책후 진드기를 더 쉽고 빠르게 찾을수 있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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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이 없어요😭 배변패드 팁 좀 주세요🙏 장군이가 8개월반이구요. 쉬아는 90% 배변패드 사용하는데 응가는 100% 거실 바닦에만 해요 ㅠㅠ 응가 자세를 취할때나 빙긍빙글 돌면, 배변패드에 올려놓구, 응가 하면 잘했다고 바로 간식으로 칭찬을 열심히 해봐도, 배변 패드에 응가를 해야한다는 인식을 ~5개월이 됐었는데도 안해요, 어떡해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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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뛰뛰 후 떡실신 밖에 뜨거워서 산책 못했던 날 집에서 열심히 뛰뛰하고 떡실신한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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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화식 ,생식 눈물이 잘 안잡혀서 사료를 바꿔볼까해서 좋다는 생식 주문해서 이틀째 먹이는 중인데 입에 안맞나봐요ㅠㅠ 몇번 할짝할짝 먹더니 안먹고 변도 무른변을 보더라고요ㅠㅠ 화식은 잘먹을까해서 주문하려고하는데 그냥 먹이던 사료 먹일까요 아님 화식 주문해서 먹일까요?ㅜㅜ 너무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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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오늘도 떡실신 뒷태 숨멎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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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의 방

코코가 보고 싶네요. 나를 따라 걷긴하지만 버려진 곳을 떠나면 사랑했던 엄나 아빠를 못볼까 자꾸 뒤를 보던 코코 그 모습이 늘 그 아이를 생각하면 떠오르던 모습입니다. 키우던 요키 아이 밥이 떨어져 퇴근길 급히 갔던 동물 병원 입구에 목줄에 메어 있던 코코 너무나 멋지고 귀엽게 생긴 슈나가 있어 사료 사는 것도 잊고 놀다 일어서는 나에게 수의사님이 데려가라고, 해당 병원에서 신혼 부부에게 분양했는데 임신해서 못 키운다 했다고.. 책임비 5만원! 두 강아지를 카우는 것이 부담스럽긴 했지만 홀린듯이 ‘누나랑 살까’ 말을 건네며 데리고 나온 우리 코코에요. 자꾸 병원을 되돌아 보면 멈추다가 따라오는 토토를 보며 정말 미안했던 마음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집에와서 예쁜짓은 다하고 토토 형과도 잘 지내고 내 젊은 시절을 함께해 준 토토 얼추 1살 정도 와서 17살이 되던해 치매가 심해지고 노환으로 무지개 다리를 건넌 내 손으로 보내준 내 소중한 베프.. 따스한 소중한 마음을 나에게 준, 늘 함께했던 멋진 슈나 아가였습니다. 아이가 죽고 한 줌으로 내 손에 남겨질 때 한동안 집에 두었습니다. 요키 보내고 1년뒤에 이어진 이별 나보다 빠른 시간을 살고 있는 것은 알지만.. 이별, 정을 떠나보내야하는 것은 너무나 슬픔니다. 문득 문득 생각나는 내 벗! 내 시간이 다해 가면 토토가 마중 나오겠죠. 그 깊은 눈으로 누나 보고 싶었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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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미모자랑 푸들보이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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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꿀팁] 강아지 이동가방 선택 팁 강아지와 이동할때! 어떤 가방을 써야 강아지와 보호자 모두가 편할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강아지와 보호자 모두가 편한 가방은 없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동가방으로 이동할때 '강아지도 나도 편하게' 이동하려면 강아지가 사람 몸무게에 남자는 5% 여자는 2% 이내여야 된다고 생각해요. 남자 80kg기준 4kg 강아지, 여자 50kg기준 1kg.. 강아지 이동가방에서 제일 중요한건 '바닥'입니다. 아이가 발과 몸을 기댈 바닥. 보호자가 편하려면 강아지를 최대한 구겨넣어서 사람 몸쪽으로 밀착 시켜야합니다. 당연히 바닥이 평평하고 딱딱하지 않겠죠. 포대기나 원통형 가방들은 강아지의 관절을 망쳐요. 강아지는 사족동물이라 직립자세는 척추에 무리가 가죠ㅠㅠ 내가 투시력이 있다고 상상하고 강아지가 이동가방 안에서 어떤 자세를 취하고 있을지 상상해보세요. 몸이 구겨져 있진 않나요? 강아지는 켄넬안이나 방석에 위에서 업드려 있는 자세가 가장 안정적인 자세입니다. 그 자세로 들어가 있을 수 있는 이동가방이 좋은데, 그러려면 바닥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평평해야하며, 아이들이 딛고 버틸 수 있게 탄탄해야 합니다. 이렇게 아이에게 안정적이고 편안한 가방은 부피가 크고 무거워지기 때문에, 아이에게 편할 수 록 사람에겐 불편해져요. 펫박람회나 온라인마케팅을 대대적으로 하는 업체중에도 이런 안좋은 가방을 판매하는 업체가 많습니다. 정확한 정보와 내 아이에 대한 관찰로 아이 건강을 지켜주는 보호자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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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꿀팁] 강아지 차량이동시 주의사항 도로교통법 제39조 제1항은 운전자가 안전 운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고, 동물보호법 제8조 제4항은 동물의 안전을 해치는 행위를 금지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강아지를 조수석 카시트에 태우는 것' 자체는 불법이 아니지만, 단속경찰에 판단에 따라 불법으로 볼 수 있습니다. 조수석 카시트에 강아지를 태우는 행위는 사고시 당연히 강아지 안전에도 문제(동물보호법)가 되고, 운전에 집중해야하는 운전자 안전운전에 방해(도로교통법)가 될 여지가 큽니다. 실제로 '강아지 조수석'으로 검색하면 사고시 엄청 위험한일들이 벌어지고, 정상 운행중에도 강아지가 운전석쪽으로 넘어오려고 하거나 기어를 바꾸거나 다른 버튼등을 조작하는등 여러 문제가 발생됐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저는 동물병원이나 애카, 운동장등 20분이내에 가까운곳 갈때는 조수석에서 다른 사람이 안고 타는데, 장거리 이동할때는 무조건 가방이나 켄넬에 넣어 뒷좌석이 두고 안전밸트를 맵니다. 혹시라도 단속에 걸리거나 강아지가 다치는일 없도록 모두 조심하세요~ *운전자가 안고 운전하는건 행위자체가 불법이고 시민신고로도 과태료 부과가 되는 완전불법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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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망고♡또또♡망고
모아놓고 묶어서 장난간 하라고 줘요~~~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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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와와🐾🐾자두와와🐾
밧줄처럼 길게 묶어서 해줘야겠어요~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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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망고♡또또♡망고
@🐾자두와와🐾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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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누나이나제나누나이나
저도 장난감으로 주면 잘 가지고 놀더라구요~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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