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2차 예방접종..

딱지🫶
2023-03-31

안녕하세요🙇‍♀️ 랙돌 4개월 된 아이에용
접종 1차는 완료했구 2차 예정일이 3일전이였는데
일정조정 안되어 못다녀왔습니다ㅜ..
내일은 꼭 맞출 생각인데 혹시 3일 미뤄져서
안좋거나 그런건 없나용.?

댓글 4조회수 104

육아Q&A 베스트

더보기

육아Q&A

개춘기 증상 개춘기..일까요..?^^ 외출 시 낑낑거림 하울링 등등 없이 알아서 휴지 파티하고 놀고 먹고 싸고 자고 다 하는 강쥐인데요 요즘따라 안하던 벽지 파괴하시고 말도 드럽게 안 듣는데 다들 개춘기 어떠셨나요 ㅜㅜ? 11키로 중형견 7개월입니다.. 이 강아지놈 ㅜㅜ 귀여우면 다냐!!!

댓글 5조회수 563

육아Q&A

멍냥보감 매거진 / 수염 관련 질문 물론 지금은 조금 자라났긴했지만.. 원래 애견 미용실에 3mm 클리퍼 미용 부탁하면 수염도 같이 잘려나가겠죠...? 얘가 미용하고왔을때 수염이 쪼금만 남아있어서요;;...

댓글 2조회수 525

육아Q&A

멈머가 친구가 없어요 우유는 내향적이고 어울려 노는 걸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요 어렸을 때 애견카페를 가도 다른 친구들이 먼저 관심을 보였지 우유가 먼저 관심을 보이거나 하는 건 못 봤어요 사람에게도 경계가 심하고 애교가 막 있지 않아요 그런데 문득 멍냥보감 친구들이 다른 친구들과 뛰노는 게시물들을 보면.. 우리 우유는 안 심심할까 싶더라고요 저랑 있어도 막 기깔나게 활동적인 편이 아니라서 일부러 데리고 나가는 거 아님 대체로 잠만 자는데 요즘 같은 때면 더 걱정이 돼요 사람은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 하는게 몇 주만 지속돼도 무기력하잖아요 우유는 지금 이렇다 할 간식도 못 먹고....후.. 얘는 넷플릭스도 안 보고 행두폰도 없고 쇼핑도 안 하니깐.... 이 날씨에 밖에 자주 나가는 것도 힘들어하는데 집에서 너무 무료해보이면 제 마음이 불안합니다 그렇다고 강제로 친구를 만들자니 너무 스트레스 받아할 것 같고..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참고로 우유는 매사에 갱장히 조심스럽고 왁 다가오는 친구를 피하는 편이며 현재 5살입니다)

댓글 4조회수 682

육아Q&A

로얄캐닌 인도어퍼피 집에 저울이없어서 혹시 로얄캐닌인도어퍼피 사료 먹이시는분 계실까요??? 종이컵기준으로 앱에서 1컵 주라고되어있는데 한컵 가득채우면 몇그람나오는지 알려주실수있울까요 정량먹이는데도 너무 배고파해요 아직 8개월이라 어려서그런건지 양이 부족한건지 활동은 많은편인거같아요 ㅠㅠ

댓글 3조회수 720

육아Q&A

응가 상태 ㅠ 좀전에 싼 응가인데 왜 이럴까요?? 어제부터 또 밥을 잘 안먹더니ㅠ 딱딱한 응가 몇번 싸놓고 나중에 이렇게 쌌더라구요

댓글 3조회수 672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태어난지 2달 반 된 미니 비숑 우리 두부와 함께한지 일주일 된 두부엄마에요🐶 초보엄마라 모르는것 투성이입니다😭 육아 어렵네요~ 많이들 도와주세요~잘부탁드립니다💚

댓글 22조회수 600

자유게시판

떡실신 우리 망고가 조용하면 자는것 아니면 휴지통 안에 맛나는 껍질 찾아서 조용히 먹고 있음

댓글 19조회수 226

유머게시판

여름이라 에어컨 바람쐬며~ 잘 자네요😂

댓글 2조회수 528

유머게시판

쓰러지는중 나 그냥 이대로 쓰러져도 되겠냐?

댓글 3조회수 531

육아Q&A

개춘기 증상 개춘기..일까요..?^^ 외출 시 낑낑거림 하울링 등등 없이 알아서 휴지 파티하고 놀고 먹고 싸고 자고 다 하는 강쥐인데요 요즘따라 안하던 벽지 파괴하시고 말도 드럽게 안 듣는데 다들 개춘기 어떠셨나요 ㅜㅜ? 11키로 중형견 7개월입니다.. 이 강아지놈 ㅜㅜ 귀여우면 다냐!!!

댓글 5조회수 563

육아Q&A 다른 글

육아Q&A

3.5개월 아기 처음으로 자신감있는 산책 중.... 후, 유기된 아기를 3개월에 입양하여 다음주면 4개월이에요^_^ 3개월에 오다보니 접종이 많이 늦어져서 아직 2차밖에 맞지 않았지만, 아이가 시고르이다보니 에너지가 넘치고 쑥쑥 커서 사회화 겸 스트레스 해소를 해줘야겠다 싶더라고요. 안고 코산책도 이제 무거워져서ㅠㅠ 그래서 사람 없는 깨끗한 곳에사 슬슬 느슨하게 걷는 중에 왠 아주머니가 강아지를 데리고 오시길래 얼른 저희 제니앞을 막았어요. 다른 강아지를 접한 적이 없고 접종도 안해서 혹시몰라서요. 그런데 그집 강아지가 너무 맹령하게 짖는 바람에 제니가 화들짝 놀라 흥분하더니 제가 괜찮다고 안으려고 하는데도 깨갱깨갱대고 무서워하더라고요ㅠㅠ 하...너무 속상했습니다. 처음으로 발맞춰 걸으며 여기저기 호기심 탐방이었는데 세상에 이런 트라우마를 겪을줄야ㅠ 너무 맘이 아파서 그자리에서 가만히 있어주니 포옥 안기더라고요. 품에 안고 다독이며 벤치에 앉아있다 안정되고 내려놓으니 기가막히게 집으로 들어가더라고요. 집방향을 어케 아는지^^;;; 기특하기도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다녀와서 피곤했는지 세시간을 풀로 자는데 껴안고싶은거 잘 자라고 참았네요. 앞으로 산책 무서워하면 어쩌죠 우리제니ㅜ

댓글 0조회수 0
엔젤루나엔젤루나
네 조금정도는 늦춰져도 상관없어요ㅎㅎ
2023-03-31
좋아요 0
제니마미제니마미
맞아용~~조금 늦는건 상관 없다했어용 다만 접종 하기 전보다 일찍이 오지만 안으면 된데용
2023-04-01
좋아요 0
소후계누나소후계누나
예정일보다 일찍 맞추는 거 아니면 조금 늦게는 상관없다고 하셨어요!!!
2023-04-15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