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재엄마입니다

qTWKMjou
2024-08-07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ㅎ헿

댓글 6조회수 1,482

가입인사 베스트

더보기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새로가입했습니다.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잘부탁드려요 과거 사진과 어제쯤 찍은 사진이에요 이름은 복똘이고,2025년, 7월 23일생, 남자아이에요. 견주는 01년생 02월 16일생입니다~.♥︎ [만나서 반가워요.>_<잘♥︎ 부;탁드려요@.@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과거사진11월22일 첫분양

댓글 6조회수 1k

가입인사

잘부탁드려요 멍🐶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감자엄마입니당 ㅎㅎ 잘부탁드려요 많은 정보 얻어가고 또 공유하겠습니다 아가들아 모두 오래오래 건강하자 🥔🐶🤎

댓글 8조회수 1.1k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좋은정보 잘 공유 해 보아요~

댓글 10조회수 1.2k

가입인사

안녕하세용 후추입니다 🐶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댓글 13조회수 1.5k

가입인사

안뇽하세여ㅣㅣㅣ콜라에여ㅣㅣㅣ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댓글 6조회수 1.4k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소형견

5개월 말티푸 어느정도 클까요~? 5개월 말티푸에요! 지금 2.5키로 대 에요~ 얼마나 더 클까요? 솔직히 많이 컸으먼 좋겠네요 ㅠ 말티푸 견주분들 알려주세요!!

댓글 7조회수 509

육아Q&A

빠진 유치 하나 없고,유치 뒤에 영구치가 자라요 어떡하죠? 지금 6개월이고 다음주면 7개월이 되는데 아직 빠진 유치는 하나도 없어요 이빨 들춰보면 유치 바로 뒤에 영구치가 자라고 있는데 유치가 흔들리지는 않더라구요 병원 가보는게 좋을까요? 가더라도 아직 2kg가 안되어서 뽑지는 못할텐데 진짜 어떡하면 좋을까요?

댓글 3조회수 553

육아Q&A

3개월3주 강아지 개껌 이갈이에 개껌이 괜찮다는데 의사쌤은 주지 말라구 하는데 ㅜㅜ 주변인은 왕큰 개껌 (만화에 나오는 듯한 엄청 큰 개껌) 같은거 하나 주는것도 나쁘지 않다구 하는데 괜찮을까요?

댓글 4조회수 577

육아Q&A

발치 해보신 견주님 계신가요? 아직 유치가 안빠졌는데 영구치가 저만큼 자랐어요 발치해보신 분들 부정교합 됐나요? 정상적으로 잘 자랐나요?

댓글 2조회수 554

육아Q&A

아이가 변이묽어요ㅠ.ㅜ 데려온지 5일된 말티푸아가인데 이제 태어난지 90일조금지났어요. 환경이 바껴서 그럴까오? 너무잘놀고 잘자고 잘먹는데 변이 2일정도 묽게 하루2번 정도 싸네요.. 사료는 1일 2회 수저로 2숟갈반씩 주고있습니드. 물도충분히 잘마시고요~~ 사진 올려도될지 모르겠는데ㅠ.ㅠ 토요일에 예방접종인데 그전에 병원가는게 낫겟지요?? 한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2조회수 701

가입인사 다른 글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행운이에요 반가워요 행운이는 1살도 되지않은 강아지 때부터 많은 일이 있었어요. 행운이는 어느날 갑자기 한 아파트 주변을 떠도는 강아지였었대요. 주변에 있었던 동물병원에서는 그 강아지가 길잃은 강아지인 것 같아서 임시 보호를 해주고 계셨어요.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소식조차 없으니 유기견으로 확신하시고 새 보호자를 찾고 계셨어요. 행운이는 아는 언니한테 이야기 들었어요. "개 키워볼 생각 없냐" 이러고요.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실물이 훨씬 귀여웠어요. 그렇게 함께 살아가기로 했어요. "너는 나를 만나 '행운' 이겠다"해서 이름이 행운이가 되었어요. 앞으로도 행운이 가득한 날을 기대하고 있었죠. 오래지나지 않은 날, 행운이는 서서히 췌장염과 혈관염의 심각성이 커져갔고 죽어가는구나 생각이 들정도록 털빛이 허옇게 변해가고 살갗은 검게 물들었어요. 얼마가 들든 살리고 싶었으나 행운이는 이미 숨을 쉬지않는 거 같았어요. 죽을거라고 의사도 확신하던 순간에도 할 수 있는 건 다 해달라고 이야기 한 후에는 그때서야 행운이는 멈췄던 숨을 토해내고 오줌을 뿜고 난리가 나더니 다시 숨을 쉬기 시작했어요. 입원을 거치고 집으로 다시 돌아온 행운이는 이제는 열살이 되도록 잘먹고 잘놀다가 돈많은 백수라는 꿈을 꿈꾸는 재기발랄한 강아지도 되었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0조회수 0
꾸아애미꾸아애미
반갑습니다.... 저 긍데...호재입니다로 잘못본거있죠... 그저 호재라면 좋아서 큰일이네요 ㅎㅎ
2024-08-07
좋아요 0
jinyunejinyune
방가워용~
2024-08-07
좋아요 0
설탕💖💞소금설탕💖💞소금
방가방가
2024-08-07
좋아요 0
이쁘니모모이쁘니모모
2024-08-07
좋아요 0
강바론집사강바론집사
아비를 키우시는군요!! 저도 아비 집사입니다!반가워용
2024-08-08
좋아요 0
춘식이는먹는다춘식이는먹는다
2024-08-08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