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ㆍ미스트

구석쟁이
2022-04-25

어제 첨으로 애기 목욕을시켰는데요ㆍ에고 목욕을했는데도 향기로운 향이라고는 안나네요 ㅠㅠ 이제 29일 3개월 말티즈인데요 ㅠㅠ 얘견샾에 분양받을때 기본을구입하시라고해서 했는데 ㅠㅠ 미스트도 뿌려도 향기1도 없는것같구요ㅠㅠ추천 좀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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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박스사연] 모모와 나의 사연... (?) 섬유근육통과 우울증으로 고생하고 있는데 병원 교수님이 강아지를 키워보라고 하셨다. 애견샾에도 가보고 유기견센터에도 가봤는데 선뜻 데리고 오지 못하고 있는중에 신랑 직원이 치와와 2개월 5개월 강아지 두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말썽을 많이 피워서 강아지 공장으로 다시 보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강아지 공장으로 가게되면 안락사를 한다는 말에 두마리를 데리고 오려고 했는데 두마리 키우는건 힘들거 같아 2개월 좀 넘은 강아지를 데리고 와서 키우게된 강아지가 모모다. 뒤에들은 이야기인데 5개월 강아지는 안락사를 했다고 해서 못데리고 온게 미안해서 많이 울었던 날이 있었다. 모모를 데리고 온후에는 몸은 아파도 마음적으로는 큰 위로가 되었다. 모모는 내 삶에 큰 위로를 준다. 하지만 내가 모모한테 잘 대하는건지 나로인해 힘든건 아닌지 걱정이 될때가 많다. 모모야! 엄마가 너로인해 큰 위로를 받을수 있어서 너무 고맙다. 엄마하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 모모! 사랑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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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늘 동물병원 원장님이랑 싸웠어요 고양이 귀 피부병때문에 방문한 병원에서 진료 후에 발톱부분 다시 볼게있다며 간호사분이 다시 감싸안으시는데 고양이가 너무 싫어하더라고요. 고양이가 자기 몸 제어하는거 싫어하는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옆에서 지켜봤는데 여기서부터 원장님이 갑자기 간호사님함케 소리를 지르시면서 제대로 하세요 그렇게 하지 말라니까요!!!!! 쩌렁쩌렁하게 외치셨어요 너무 온화한 분이셨는데 갑자기 소리지르셔서 저는 깜짝 놀라서 옆에서 눈치보면서 가만히 있었는데 ​ 문제는 그렇게 발톱 보고 나서 간호사님 나가시고 이부분은 어떤 치료가 들어가야 된다고 설명하는데 제가 잘 못들어서 어떤 약을 쓰는거냐고 물어봤는데 갑자기 저한테 '제가 말씀 드렸잖아요 진균제 쓴다고!!!!!!' 이런식으로 호통치시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놀라서 왜 저한테 소리를 지르세요?...;; 왜그러세요? 했는데 제가 말씀 드렸는데 왜 물어보시는거냐고 지금 뭐하시자는 거냐고 장난하냐 이런식으로 씩씩대면서 말씀하시길래 중간에 와서 간호사님이 말리시고 저는 너무 어이없어서 음성 녹음 키겠다고 하니 그러시라고 저는 그럼 법적대응하겠다고 어쩌구저쩌구 보호자님은 원래 그렇게 블랙컨슈머처럼 예민하게 그렇게 그러시냐 초등학생처럼 씩씩거리면서 논리에 안맞게 시비거는 말투로만 대화를 하시더라고요.. 원장이란 사람이…;; 그럼 제가 뭘 잘못했냐고 여쭤보니 지금 계속 물어보시잖아요 이미 설명을 드렸는데도 이러시면서 계속 눈 희번뜩하게 뜨시며 그냥 가시라고 화내셨어요 ​ 한번 물어봤고, 두번물어봤다 해도 보호자로써 물어 볼 수 있는 거 아닌가요? 고양이 앞에 두고 쩌렁쩌렁 소리지르시고 ​ 중간에 간호사님 들어오셔서 말리시고 제가 나오니까 원장쌤이 고양이를 잘 못 잡는 상황을 많이 예민하게 생각하는데 제가 잘못잡아서 화가 나신거 같다 제가 죄송하다 하시는데^^;;;;; 진짜 너무 기이해요….집에 오면서도 심장 두근거리고 엥….??;;;; 이게 대체 뭐지? 무슨 일이 일어난거지…? 말이 되는 상황인가? 했어요 낯선 사람한테 이렇게 버럭 !!! 호통치는걸 당한건 8년전 알바할때 진상손님 만났을때 밖에 없었는데….ㅋㅋ;;; 딱 그때랑 같은 마음이네요..; 원장님이 그런다니 충격이 더 하지만요 ​ + 지금 생각해보니 주사놓는것도 아니고 발톱 하나 보는데 넥카라 씌우고 담요 칭칭 감고 옆에서 소리지르시고 하면 옆에서 고양이 놀라고 간호사님이 긴장하신것도 근육으로 다 느껴질텐데 고양이가 난리치고 하악질 하는건 당연한 거 같아요...^^ 전에 방문했을때는 로비에서 기다리느라 몰랐는데 이번에 그렇게 잡으시는거 보고 그동안 그렇게 했겠구나 싶네요 안그래도 고양이는 스트레스에 취약한데…. 너무 긴장했을 우리 고양이한테 미안해지네요ㅠㅠㅠㅠ ​ 은평구 여자원장님 보시는 ㅇㄴㄱ 동물병원 절대 가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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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하고 뽀숑뽀숑~ 이뻐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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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질이 탈출~~ 너무 꼬질꼬질해서 미용했어용ㅋㅋㄱ 쏨꼬질에서 뽀쏨으로 변신~~~❤️ 솜이야 엄마는 널 가슴으로 낳아서 지갑으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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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아이가 변이묽어요ㅠ.ㅜ 데려온지 5일된 말티푸아가인데 이제 태어난지 90일조금지났어요. 환경이 바껴서 그럴까오? 너무잘놀고 잘자고 잘먹는데 변이 2일정도 묽게 하루2번 정도 싸네요.. 사료는 1일 2회 수저로 2숟갈반씩 주고있습니드. 물도충분히 잘마시고요~~ 사진 올려도될지 모르겠는데ㅠ.ㅠ 토요일에 예방접종인데 그전에 병원가는게 낫겟지요?? 한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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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사료 안 먹는 강아지 훈련은 어떻게 시키나요? 사료를 정량의 반? 그것도 놀이를 통해서 바닥에 떨어트린다든가 영양제와 섞는 방법을 통해서만 먹어요. 최대한 제한급식의 방식으로 주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그릇에 주면 정말 하루에 한 끼만 먹어서 손으로 관심을 끌어 주고 있습니다. 밥먹고 나선 사료 냄새만 나도 팽 돌아서는데 이 경우 훈련을 어떻게 시켜야 할까요? 간식을 주면 사료를 안 먹을 것 같아서 간식은 일절 안 주고 유산균 영양제만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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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잘 먹었습니다. 앗!! 사진은 못 찍었는데, 샌드위치로 바꿔먹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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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멍냥보감이 준 치킨 원래 야식을 잘 안 먹는데 먹는 보감 덕분에 야식을 먹게 됐네요. 황금 올리브 치킨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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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17도에도 벌벌떠는 강아지 옷추천 아프리카 출신 보리가 여기서도 벌벌떨더라고요 17도 되면 ㅜㅠ 한국가면 어떤옷을 입혀야할까요.. 여기서는 패딩입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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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 방문교육 받았어요. 그런데.. ㅜㅜ, 우리 후추.. 이정도일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어요. 훈련사님.. 중도 포기 하셨어요.. 훈련사님 자질이 안좋아서가 아니라.. 저희 애기 청색증이 심하게 여러번 반복되다보니, 만약에 있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일단 중지했어요.. 아이가 어릴때부터 병원에 예방접종 맞으러만 가도 쌤이 주사놓기도 전에 자지러져서 엄살쟁이라고 놀려댔는데.. 그리곤 항상 경고해 주셨거든요.. 이렇게 키우면 안된다고.. ㅜㅜ 아이셋, 번갈아가며 하교시간이 다른지라 이리저리 물고빨고 이뻐서 안아주고 밥주고 간식주고. 또 퇴근한 저와 신랑도 내새꾸 이뻐라 우쭈쭈~~~키웠던게 화근이었을까요?ㅜㅜ 어쨌든. 교육 실패로.. 한달간 관심금지 그리고 케어할때 넥카라 착용 후, 천천히 매일 반복연습, 해보고 다시 한달후에 재교육 받기로 했어요.. 그때도 개선이 안되면..ㅜㅜ 정말 ..상상하기도 싫으네요 이제 하루 지났는데. 무관심이란게.. 너무 마음 아프네요.. 터그놀이 하자며 장난감 들고오는 아이를 모른척 하는데 맴찢ㅜㅜ. 눈물나서 혼났어요.. 한달을 어찌 참아야 할까요? 무관심의 범위란 어디까지일까요? 우리 가족의 불찰로.. 아무죄없는 아이가 고통받고 있다는게 마음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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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이네 이벤트 미션! 솔이네이벤트 미션! 보감이언니팀의 이슬이 목욕 꿀팁!! 1. 따뜻한 물을 욕조에 부어줘요~ - 따뜻한 물에 스파 입욕제를 넣어도 됩니다! 그냥 따뜻한 물로 해도 OK! 2. 아이를 잡고 천천히 물을 부어주세요! - 이때 물의 온도는 사람이 만졌을때 미지근할때!! 빨리 부어주면 아이가 놀라요! 천천히! 살살~ 부어줘요! 3. 물을 부어준뒤! 마사지를 해줘요! - 어깨를 살살 풀어주는것처럼 목을 살살 풀어줘요! 그리고 어깨를 살살 주물러주고~ 눈사이도 살살 긁어주고~ 몸통도 문질러주고!! 4. 마사지가 끝난다음!! 샴푸를 해요~!! - 샴푸를 몸통부터~ 팔도 하구~ 다리도 하구~ 궁뎅이도 하구~ 꼬리도 했다면! 얼굴을 해야겠죠~?!?! 얼굴은 맨 마지막에 해야되요! 살살 문질문질하고~샴푸를 거품을 내서 얼굴을 문질러줘요! 이때! 귀와 눈, 코에는 절때!! 물이 들어가면 않되요!! 얼굴을 살살 문질러줘요! 5. 린스를 해요! - 컨디셔너를 몸에 문질문질~ 해줘요! 컨디셔너는 얼굴은 하지 않아요!! 6. 이제 몸을 행궈줘요! 깨끗이!! - 저희는 petroom 제품을 쓰고 있어요! 이 샤워기 사용하시면 효과 up! 7. 다 행궜다면 몸에 있을 물을 짜줘요! - 몸에 있을 털들을 살살 짜줘요!! 8. 털을 말려줘요! - 셀프드라이나 드라이기 드라이룸을 사용하시면 되요! ※이때! 셀프드라이란, 아이가 스스로 몸을 털면서 말리는거예요!※ 9.말리면서 간식을 하나씩 줘요! - 아이가 목욕을 싫어하면! 스트래스가 싸일수 있어요! 스트래스 않받게 간식을 주세요! 10.끝~!! ※뽀나스!! - 목욕하기전! 털을 잘 빗겨줘요! 털을 잘 빗지않고 목욕을 한다면 많이 엉킬수 있답니다! - petroom제품 사용할때 샤워기 바꾸는법! 1. 샤워기를 분리 시켜줘요! 2. petroom 샤워기를 껴줘요! 그럼 끝~!! 목욕할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보감이언니팀 이슬이 미션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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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야 사랑해❤연우야 사랑해❤
미스트는 모르겠지만 버츠비 샴푸랑 알프샴푸가 좋아요^^ 버츠비는 아직 못써봤지만 후기가 좋고, 알프는 연우가 쓰는중인데 향도 은은하고 거품도 잘나요~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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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쟁이구석쟁이
네네에 감사합니다 ㆍ 씻겨나도 깨재재ㅠㅠ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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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꼴렛쪼꼴렛
향은 강아지 특유의 냄새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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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쟁이구석쟁이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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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두부야우리두부야
드라이룸 잘 사용하나봐요~ 우리 아이는 너무 힘들어해서ㅠㅠ 미스트는 하이포닉 모이스터 미스트 쓰는데 파우더 향인 것 같아요~뿌리면 특유의 강쥐 냄새가 덜 나는 것 같긴 해요~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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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쟁이구석쟁이
낑낑거리고 난리아니에요ㆍ 제가 앞에앉자서 끝날때까지 애교부리고 있지요 ㆍ첨엔 정말 안하려고하던데 몇번은 ㅎㅎ 이젠 좀얌전하지만 만만치가 않아요 아직도 할때마다 전쟁입니다 ~~^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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